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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샤론의향기 추천 10 조회 2,991 22.09.12 01: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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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2 04:10

    첫댓글 참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그리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운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2 08:11

    감사합니다
    마지막 연휴에 여유있게 쉬는 하루가 되겠네요
    저는
    혼자계신 친정아버님과
    바람 쏘이러 나들이를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2.09.12 06:39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12 08:12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연휴
    충전 을 위한 쉼이있는 하루 되세요

  • 22.09.12 06:45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9.12 08:12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연휴
    충전을 위한 쉼이있는 하루 되세요

  • 22.09.12 07:09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09.12 08:13

    감사합니다
    넵~~충성~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연휴
    충전 을 위한 쉼이있는 하루 되세요

  • 22.09.12 07:26

    좋은글 감사합니다 남은 추석연휴 잘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12 08:13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연휴
    충전 을 위한 쉼이있는 하루 되세요

  • 22.09.12 07:4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2.09.12 08:13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연휴
    충전을 위한 쉼이있는 하루 되세요

  • 22.09.12 07:43

    아주 여러번 접한 글이지만
    언제봐도 공감이가며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2 08:14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연휴
    충전 을 위한 쉼이있는 하루 되세요

  • 22.09.12 07:44

    살아가다 보면 중년이 얼마나 우리들 삶에 중심역 인데 아이들 공부도 끝날 무렵이고 첫아이 결혼하고
    집안에 자랑꺼리 며느리나 사위가 얼마나 예쁜지 그렇게 가족만들어 분가 시키고 부듯하고 한시름 놓고
    살만한데 어느날 갑짝이 모진병이 생겨 가슴이픈 사람들이 어디 한두사람 뿐이 겠습니까
    좋은일에 흠이 생기고 인생도 오고가는 노을에서 가슴아픈 형국이지요 아픔도 세월이 지워주네요
    추석명절 행복하게 편안하게 쉬였니요 나이가 들어가니 명절도 그렇고 그럴네요 손주들이 명절에 몰려와 할머니
    놀아주드니 지할일 때문에 할머니는 뒤전이지만 서운도 하지만 지들일 열심히 하는게 당당하고 든든해 보입니다

  • 작성자 22.09.12 08:16

    모두에게
    언젠가는 한번 오는 중년
    그리고 거쳐가는 중년의 삶이지요
    이대즘이면
    산전수전 다 지나간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기도 하지요
    손자 손녀들과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시지유?
    남 은 하루도
    행복 만땅한 날 되세요

  • 22.09.12 08:44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은
    왠지 더 허전하고 외로운 것
    같아요 ㅋ
    이제 곧 단풍들고 낙엽지면
    더욱 쓸쓸함이 짙어지겠지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지막 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재충전
    하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22.09.13 09:35

    감사합니다
    중년의 가을
    허전함,,,쓸쓸함......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겨지는 감정일거 같아요
    바브게 지나간 명절연휴였던거 같아요
    멋진 하루 되세요

  • 22.09.12 09:31

    중년과 가을은 좋지요 노년이나 겨울을 맞이 해 봐야 중년 가을이 좋은 줄 알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3 09:36

    아~
    그렇지요
    노년의 가을보다는
    역시 진취적이신 강송님~
    명절연휴 잘 보내셧는지요
    저는 온몸이 ~~

  • 22.09.12 09:47

    추석 연휴 향 글 전하시는 샤론의 향기님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금 좋은 글 선물에 감사합니다.
    하늘 높고 더욱 푸르러 천고마비의 계절 실감합니다.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허전함과 외로움 모두 잊고 오늘이 시간에
    진력하는 하루 후회없이 펼치는 하루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9.13 09:38

    언제나 예쁘게
    읽어 주시는 학림님 감사합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가을하늘이 멋지더군요
    명절연휴 끝나고 나니
    멍~한 아침인거 같아요

  • 22.09.12 09:57

    좋은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계절로치면 초가을 인생 아름다움만 간직하고 푼 시대인데 정작 아쉬움이 많이 남지요
    운동을 조금 심하게 하면 근육의 긴장감 보다는 통증이 조금씩 앞서는거 같기도 합니다
    빛나는 보석같은 황혼은 그저 꿈일까요
    남은세월 좀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2.09.13 10:00

    감사합니다
    연휴동안 정신없이 지나가고 보니
    오늘 아침 은
    오랜만에 조용히~~멍~~한 아침인거 같아요
    중년의매일매일 아쉬움이 더 쌓여 갈거 같아요

  • 22.09.12 09:57

    샤론님!!!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죠?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나를 두고 하는 글인듯 하네요
    참 가슴이 아려옵니다
    벌써 나이 가을녁처럼 되어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
    곱게 물들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늘 해 봅니다
    참 하늘이 이뻐요 새소리도
    아름답구요 고운 하룻길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09.13 10:02

    수다나님~
    오늘아침~이 샤론은 ~
    모두가 출근하고 없는 빈집에서~
    멍~~대리고 있어유~
    어제는 강화도로 친정아버님 모시고 댕겨오고~
    정말 예쁜 가을하늘이엇어요
    바다와 어우러져 더 멋지데유

  • 22.09.12 19:51

    연휴잘 보내셨는지요
    여러곳 다니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3 10:03

    바쁘게 지나간 연 휴인거 같아요
    오늘에 멍~~때리고 있는 제모습을보니
    주부는 그런거 같아요
    연휴가 길수록 바쁜`
    가족과 함께 하기에 힘들어도 행복인거 같아요

  • 22.09.13 02:12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3 10:04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연휴 평안하셨는지요
    모두가 일상 으로 돌아간 오늘~
    저는 멍~`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나만의 쉼 을 가져 볼가합니다

  • 22.09.14 04:34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밤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며 서늘함을 더하는 낙엽떨어지는 서글픈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네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4 07:20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아침입니다
    어젯밤엔 귀두라미가
    제법 우렁차게 울어주어 가을을 더 느끼게 되더군요

  • 22.09.15 10:48

    좋은글을 읽고 감사하다고 표현도 잘못하고 쑥스러워서 읽고만 같어요 용기내서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고갑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 22.09.15 17:46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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