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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우리강산 그곳에는 1탄-전남 해남, 강진-2월27일~ 3월1일---4편
록키 추천 0 조회 98 15.03.05 21: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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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5 23:10

    첫댓글 남녁에는 동백꽃 한창이군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03.06 20:40

    동백꽃 실컷 보았습니다.
    그런데 동백꽃 색깔은 처연한 느낌을 주잖아요? 詩人들이 그렇게 표현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 15.03.05 23:27

    록키님의 사진에서도 다산과 같이 깔끔한 성품이 느껴지세요~~~ㅎ

  • 작성자 15.03.06 20:42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어른과 비교할 수는 없지요.

  • 15.03.06 08:25

    정약용 선비의 생각에 잠긴하루였지요
    백련사 차 맛은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 작성자 15.03.06 20:46

    雨前茶의 전문가이신 추산 선생님, 다음에도 차를 즐길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5.03.06 08:45

    군더더기 없는 록키님의 후기..
    눈이 호사합니다^^
    백련사로 향하는 그 길이 갑작스레 걷고파지네요^^

  • 작성자 15.03.06 20:49

    다산 선생이 다니던 그 길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매년 한번씩은 가고 싶군요. 계절을 바꿔가며.

  • 15.03.06 20:52

    @록키 록키님 리딩하시면 일빠로 갑니다ㅎㅎ

  • 15.03.06 12:58

    다시 걷고 싶었던길~..황홀했던 순간들 였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6 20:50

    동감입니다. 또 기회가 오겠지요?

  • 15.03.06 18:18

    다산초당에서 백련사 가는 숲길은 정말 좋았어요.
    다산과 혜장선사가 오갔을 길을 걷는 감격도 맛보고~

  • 작성자 15.03.06 20:52

    다음 기회가 되면 혼자서 걸어 보고 싶군요.
    여러가지를 음미하면서.

  • 15.03.06 19:31

    뿌리의길~저는 드러나낸 나무들에 뿌리를 보노라면 우리들에 밟힘으로 괴로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하지요
    그러면서 문득 건강한 남성들에 툭~팅겨나온 혈관을 연상도하지요~~
    백련사로 가는길이 손짓을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_^*

  • 작성자 15.03.06 20:55

    흙을 덮어서 뿌리가 들어나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진군에서는 뿌리의 길 이라며 홍보하는 느낌도 받았거던요? 이건 아닌듯 싶었어요.

  • 15.03.07 06:49

    백련사의 백일홍(배롱나무) 나무가 엄청나게 크군요. 이리 큰 나무는 처음인 듯 하군요.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진 못했지만요.

  • 작성자 15.03.08 20:12

    꽃이 만개한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대단할 거예요.

  • 15.03.07 07:47

    동백꽃 즈려밟고~대나무 숲의 댓잎 스치는 소리도 듣고 사진을 다시 보니 참 좋네요~

  • 작성자 15.03.08 20:14

    요번 여행길은 구간구간 좋은길이 여럿 있었지요.
    두고두고 생각나는 길이 될거 같군요.

  • 15.03.07 19:08

    비온뒤라 그런지 아니면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맑고 깨끗하네요.
    다시 한번 가고픈 길이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3.08 20:15

    다시 가시거던 좋은 사진 보여 주세요.

  • 15.03.17 14:19

    이상하게 백련사와 무위사와는 인연이 안닿아서 다산초당까지 왔다가도 못들렀었는데 이번에 마침내 그 인연을 지었지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참으로 행복한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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