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편단심 민들레야’라는 제목의 대중가요(이주현 작사 조용필 작곡 조용필 노래)가 유행했었는데 마지막 소절이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였는데 이 소절을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하게도 청저하게 그것도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아니고 오직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총체적 잡범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위해 철저하게 이행하는 족속이 있으니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서울 마포구을)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아닐까 싶다. 우방국이요 피로 맺어진 혈맹국인 주한 미국대사관저를 몰래 무단으로 침입이어 불을 지르려다 실패한 정청래는 사이비 민주화운동가이며 철저한 종북좌파인 86운동권 나부랭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민주당의 이런 저질 인간들이 국회 재석 300석 중에서 171석을 차지해 다수당이 되었다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막무가내로 좌충우돌하며 특검과 탄핵을 남용하며 국민의 비위를 거스르고 있으니 자유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이다. 죄인이 국회의원이 되고 당의 대표가 되는 현상은 공산사회주의ㅇ하 1인 독재 체제인 봉건왕조 국가에도 없는 저질 3류 정치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요 G7에 포함되고도 남는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정말 통탄할 일이다. 이런 추악한 상황이 벌어진 것은 첫째는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남간 ‘악의 꽃’인 엄청난 적폐 때문이고, 둘째는 국민으로부터 5년 동안 정권을 위임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따라 문재인과 민주당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단한건도 청산하지 않아 지지율이 20%대 후반에 머물고 있으며, 셋째는 종북좌파인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 그리고 종북좌파 시민단체들의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로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한 추태인가 하면, 넷째는 추악한 종북좌파들의 선동질에 넘어간 무식하고 무지한 일부 국민들의 동조 때문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윤 대통령 탄핵 청원 글을 올린 이간이 바로 ‘국가보안법 전과자(종북좌파)’라는 사실인데 이런 자의 글에 동의한 130만명도 같은 부류가 아니겠는가!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하고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일편단심 민들레’가 된 민주당의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민이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온갖 방법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발악을 하고 있는데 드디어 그 흉악한 내막을 드러낸 것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인데 종북좌파들이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들고 나온 이유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탄핵 요청글’에 130만명 이상이 동의를 했다는 것이다. 국민밉상인 정청래는 “국회법에 따라 90일 이내에 청원 안건을 심사해 국회의장에 보고해야 한다”면서 9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만의 찬성으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문회 안건을 심사했고 26일에 탄핵청문회를 열겠다며 청문회 증인 39명도 민주당 단독으로 채택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도 임기 당시 146만명의 탄핵 청원이 있었는데 그때는 청문회를 왜 안했느냐’는 문제를 제기하자 정청래는 “국회 법사위가 직무유기를 한 것”이라며 자기는 권력을 남용하면서 책임을 다하는 무식한 인간이란 것을 내세우며, 문재인이 외유중 기자회견에서 동문서답을 한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등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다. 문재인이 146만명의 탄핵청원이 무산된 것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며 이번 윤 대통령 탄핵청원과 같은 내용이었는데 정청래는 오직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 추악한 간신이 되어 자격도 안 되는 주제에 이재명의 배려로 법사위원장이 되더니 인면수심의 금수와 같은 짓거리를 마구해대고 있으니 선량한 국민이 열불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정청래는 ‘이래도 밉소’하는 추태를 보이며 청문회에 불출석하는 증인들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며 공갈협박까지 했다.
정청래와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이 내세운 윤 대통령 탄핵청문회 조건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고 밀이 나오지 않는데 ①‘해병대원 순직’ 관련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행사 의혹, ②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주가 조작 등 의혹, ③9·19합의 파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정쟁 위기 조성, ④강제징용 관련 대법원 판결 부정, 3자 변제 방안 추진, ⑤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방조 등인데 이중에서 ①②항은 지금 사직당국에서 수시ㅏ중이기 때문에 청문회 안건으로 포함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대는 특검과 탄핵은 어린이 소꿉장난 같은 짓거리들이고 대부분은 ‘아니면 말고’ 식의 정쟁이다. 이재명 관련 의혹과 범죄를 수사한 검사 4명을 탄핵하겠다고 법률안까지 만들어 놓고는 검찰의 엄청난 반발과 법조계·정치계·언론계로부터 몰매를 맞은데다가 민주당 안에서도 지나친 탄핵과 특검 주장에 대한 역풍을 걱정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비겁하고 야비하게 꼬리를 스르르 내리더니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윤 대통령 탄핵청문회를 열겠다고 또한 번 지랄 발광을 하고 있으니 역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법조계에서는 “헌법 65조와 국회법 등을 위반한 위헌·위법적 요소가 많다”면서 “이번에 청문회 대상이 된 의혹 5개 모두 탄핵 소추 사안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법조인들은 “대통령 탄핵이 장난도 아니고 일단 청문회를 열어 놓고 망신 주기를 하자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심리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유 요건에 대한 판단을 내놓은 바 있다. 헌법재판소는 “직무 행위로 인한 모든 사소한 법 위반을 이유로 파면해야 한다면, 법익(法益) 형량의 원칙에 위반되며, 모든 법 위반의 경우가 아니라, 공직자의 파면을 정당화할 정도로 ‘중대한’ 법 위반의 경우를 말한다”고 했고 헌법학자 허영교수는 “대북 확성기 재개 같은 사유가 중대한 법 위반에 해당하느냐”며 “이건 위헌 청문회”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리고 이번 청문회는 국회법 123조에는 ‘재판에 간섭하는 내용’의 청원은 접수하지 않는다는 국회법 위반이며, ‘수사·재판 등의 사안은 처리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한 청원법 6조 위반이란 말에는 수사·재판 등의 사안은 처리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나아가 “탄핵은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뒤에 국회 본회의에서 법사위에 회부해 조사할지를 의결해야 하는데 이번 민주당의 청문회는 이런 절차를 다 위반했기 때문”에 절차적 위법성도 문제라고 학자들은 지적했다. 헌법학자인 장영수 고려대 교수는 “탄핵 소추는 국회의 행정부 견제를 위해 마련됐지만, 대통령의 경우 국정의 지속성과 안정성 때문에 소추 요건이 일반 공무원보다 훨씬 엄격하다”면서 “민주당이 청문회를 열 수는 있을지 몰라도, 지금 민주당의 공세는 헌법의 취지를 무시한 것”이라고 했으니 이래저래 민주당은 궁지에 몰린 생쥐 신세를 면할 수 없게 되었다. 민주딩은 종북좌파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일병 구하려다 여당의 주장처럼 엄청난 역풍을 맞아 민주당 전체가 침몰될 위기에 몰릴 판국이 된 것이다.
첫댓글 종북세력들,좌익세펵들,친북사회주의자들,중공놈들의 김정은이 지시를 이행 하는 간첩들이다.
지금은 김정은 비판과 비난보다는 이재명과 민주당 바판이 먼저일것 같네요.
민주당은 이죄명 일병 구하려다 역풍을 반드시 맞을 겁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에 대핝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이 역풍을 맞고 있는 것 같습2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