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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켄 버거의 투표 결과
muzzle 추천 1 조회 1,638 12.04.26 04: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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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6 04:43

    재미있는건 투표 결과를 발표한 유명 칼럼리스트 중 르브론을 3위 이내로 언급한 사람조차 없다는 겁니다

  • 12.04.26 04:47

    수비왕과 mvp를 한사람에게 줄수 없다는 건가요? 정말 놀라울정도로 아예 언급이 안되네요.

  • 12.04.26 06:02

    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르브론이 3위에도 없다니요;;;;;;;

  • 12.04.26 09:15

    르브론이 못타도 수긍은 하겠는데 3위안에도 못든다는건 좀 ....

  • 12.04.26 04:58

    정말 르브론은 수비왕 3위안에도 언급이 안되네요..수비왕을 받을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3위안에는 별다른 이견없이 들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mvp수상 가능성이 높기때문인지 수비왕엔 빅맨이 유리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 12.04.26 05:36

    mvp는 듀란트가 됐으면...

  • 12.04.26 06:45

    제레미린!!!

  • 12.04.26 07:03

    MIP가 기량 발전상 이라고 보면 되나요??

  • 12.04.26 09:05

    네. MIP는 기량발전상입니다.

  • 12.04.26 07:05

    미치겠다. 죄다 챈들러로 가는 추세네...
    역대 DPOY 수상자들 보면 팀성적이나, 팀수비성적이나 다 좋아서 그 부분도 반영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개인적으론 시카고, 보스턴, 필리 같은 수비팀에서 나오는게 맞다고 보고 그 중에 줄 사람이
    딱히 없어서 차선으로 르브론이 뽑히겠구나 생각했는데 전문가들 생각은 전혀 다르군요.

    어찌됐든 계속해서 3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걸 보니 르브론 DPOY는 물건너 가는 분위기네요.

  • 12.04.26 07:50

    몇년간 3위권안에 들었는데 이게 뭐죠?

  • 12.04.26 09:17

    그러게요...

  • 12.04.26 09:34

    뉴욕의 최근 상승세를 이끄는건 4번에서 활약하고 있는 멜로인데..
    챈들러가 DPOY라...
    분명 챈들러의 보드장악 능력도 보탬이 되었지만 하워드보다 위라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선정 기준이 순전히 기자맘인건지 ^^;;

  • 12.04.26 09:54

    저도르브론이 받겠거니 했지만 하워드가 대신 챈들러가 받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블록은 몰라도 몸으로 비비는 수비라든가 수비범위는 하워드보다 더 나아요

    하워드는 페인트존의 제왕이면 챈들러는 4-5번 안가리고 비비는 빅맨들 따라나가서 거의 다 막죠.. 보쉬, 그리핀 같은 타입도..

    멜로가 눈에 띄어도 뉴욕의 수비 중심은 챈들러임.. 노비츠키가 챈들러가 있을때 맘놓고 활약했던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12.04.26 10:06

    음.. 그런가요?
    그렇다면 챈들러가 작년에 DPOY 몇위까지 올랐었는지 궁금하네요.
    포스로 따지면 작년 댈러스가 지금의 뉴욕보다 훨 무서운것 같아서요.

  • 12.04.26 10:07

    린이 MIP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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