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편한밤 되셨는지요...
저는.. 두통이 있어서... 일찍잤는데...
다행이 꿈도 안꾸고.. 잘 자서.. 방금 무사히 새벽기도를 하고 왔다져..
아, 저의 새벽기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걸로 생각되는데여..
잠시 설명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제가 1학년때 공부를 너무 안한고로.. 기숙사에서 떨어져서..
다른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서울에 있는 명성교회에서 운영하는..
장학관이.. 전주(~제가 전북대를 다니거든여...)에도 있다는걸
알게됬어여.. 그래서.. 2학년때부터는 명성장학관에서 살게되었는데여..
여기서는.. 화,수,목,금 4일간 새벽기도를 한다져..(~토,일은 교회에서
예배가 있고..월욜은.. 쉬어여..)
다들...궁금 하지도 않으셨다구여...??
글두.. 걍 알아두셈......^^
훔..오늘은......오전 수업이 없어서....
좀더 자다가..... 학교에 가야겠네여.......
글엄,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빌게여..
츄츄~♥(~정말 간만에 날리는 츄츄... 저한테도 보내주세여...^^)
첫댓글 잘 잤다니 다행이네요..페가님께두 기뿌고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츄츄~♡(무슨 의민지 모르겠지만 좋은 의미겠죠? ^^;;;)
새벽기도라... 새벽에 기도를 하면.. 어떤기분이 들런지...^^* 저두 천주교를 다닌다죠... 그래서 가끔 아주 가끔 넘 힘들때 기도를 하긴 하지만.. 새벽기도는 안해봐서여...ㅎㅎㅎ 존 하루 츄츄~~★(저두 뜻은 모르지만...)
와아-* 또다시 보게된 페가수스님의 글이다아-;ㅋ 페가수스 님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 츄츄~♡ (이게먼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