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라는 뜻은 어떤 힘에 의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올라는 것은 휴거가 아닙니다.
리역거, 자전거라는 말이 있죠. "거"자가 끌고가는 것. 스스로 움직을 수 없는 것을 어떤 힘에 움직이는 것
움직이게 하는 동력을 받아야 움직이는 것 ..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리스도인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린다는 말이죠. 누가? 하나님이.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휴거는 하나님의 능력 즉 힘으로 우리가 이 땅에서 공중으로 끌어올가는 사건이죠.
무식하고 어설픈 것이 이 문장으로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휴거를 논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
에베소서를 봅니다. 사단 마귀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존재라 하고, 이사야에서는 사단을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간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즉, 마귀는 구름 속으로 올라서 공중에 있다는 말씀이예요
엡 2장 2절이 마귀가 구름 속으로 올라서 공중에 있다는 말인가?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 마귀라는 뜻이죠 ㅋㅋ
마귀는 스스로 하늘과 땅을 돌아다니면서 미혹하고 . 그리스도인들을 송사하는 자입니다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이 문장에서 하나님이 능력을 땅에 있는 사단을 여호와 앞에 세우면 휴거라는 단어를 써도 됩니다.
그러나 사단은 스스로 돌아 다니고 있죠..하늘도 땅도 여기 저기.
사단은 미가엘에 의해서 마음대로 하늘에 올라올수 없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2징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지금은 욥기서에 말씀하신 것 처럼 땅을 두루 돌아 다니면서 우리를 하나님께 참소하는 짓거리를 하지만
7년환난 중반부에 하늘에 설 수 없게 됩니다. 마음대로 올라올수 없게 됩니다.
가을남자는 자는 휴거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휴거가 틀렸다고 주장하죠
예를들면. 거듭남이 먼지도 모르고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과 같아요
구원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구원이 먼지도 몰라
멀 믿어야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고 믿어야 한다고 하고 믿는다고 하는 꼴라지인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하죠
즉, 마귀는 구름 속으로 올라서 공중에 있다는 말씀이예요
스스로 올라가는 것은 휴거가 아닙니다. 끌어올려져야 휴거
휴거라는 단어의 뜻고 모르고 틀렸다고 하니 참 어의가 없죠
회개가 먼지도 모르고 회개해야 하는 자들과 같은 무식한 자
법을 공부할때 단어를 잘 알아야 합니다.
맞찮가지로 하나님의 성경도 단어의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성경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것은 말 그대로 지 생각이고..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