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세금 회피 비난 반박
□ 의심을 촉발한 삼성전자 단지의 생산규모 변화
o 최근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연말 세금 혜택을 위해 생산거점을 Bac Ninh에서 Thai Nguyen지역으로 옮긴다는 의혹 일축
o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생산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한 반면, Thai Nguyen단지(SEVT)의 생산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15년 1/4분기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수출은 지난해 동기 60억 달러에 못 미치는 36억 달러 기록
- 반면, ‘15년 1/4분기 삼성전자 Thai Nguyen단지(SEVT)의 수출은 지난해 동기 7,700만 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36억 달러 기록
- 생산규모의 변화 때문에 삼성전자가 세금 혜택을 위해 생산거점 옮긴다는 의혹 촉발
o Bac Ninh 지역 세관은 삼성전자 Thai Nguyen단지(SEVT)가 법인 소득세 유예기간에 세워진 새로운 하이테크 생산 단지이기 때문에, 저비용 생산기지의 혜택을 얻고자 삼성전자가 생산규모 균형을 맞춘 것이라 예상함
□ 삼성전자의 세금 회피 의혹 일축
o 최근, 베트남 경제전문지 VIR에서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한 직원은 세금 회피 의혹을 터무니없는 것이라 언급
- ‘15년 1/4분기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낮은 매출은 럭셔리 S6와 S6 엣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금속 프레임 장비 투자 때문이라 밝힘
o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30억 달러의 새로운 자본 투입 후, 삼성 디스플레이 프로젝트가 전능력(Full Capacity)으로 진행된다면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생산규모가 되살아날 것이라 주장
-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15년 1/4분기 생산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였으나, 연말에는 '14년과 동일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 될 예정이라 전함
o 외국인 직접 투자 전문가인 Nguyen Mai도 Bac Ninh지역에 대한 삼성전자의 공헌이 더욱 커질 것이며 전능력(Full Capacity) 가동 시 의혹은 사라질 것이라 언급함
□ '14년에도 촉발된 세금 회피 논란
o '14년 3월 10일에 생산을 시작한 삼성전자 Thai Nguyen단지(SEVT)의 '14년 1/4분기 수출액은 7,700만 달러, 반면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14년 1/4분기 수출액은 60억 달러에 불과
- 이에 따라, ‘14년에도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 생산규모 관련 논란이 있었지만, 삼성전자 관계자는 효율적 운용을 위한 생산 조율 때문이라 일축함
o '14년 1/4분기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의 큰 수입과 수출은 '13년 6월 총투자자본을 25억 달러로 늘리기 위해 10억 달러의 투자 증명서를 받았기 때문임
- 따라서, 다음 해인 '14년도 1/4분기 삼성전자 Bac Ninh단지(SEV)는 생산 확장을 위한 새로운 기계와 추가 수입 자료가 필요했음
- 이와 비슷하게, ‘15년 초 삼성전자 Thai Nguyen단지(SEVT)도 추가 수입자료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프레임 제조와 관련된 장비들을 필요로 함. '14년 후반 투자 승인을 받았으며 투자 자본은 약 30억 달러임
<출처: Vietnam Investment Review>
미국의 베트남 투자 길을 열어준 TPP
□ 베트남 인프라 투자를 원하는 인도 기업들
o 다수의 인도 기업들이 FTA을 통한 기회 활용을 위해 베트남 투자 기회를 모색 중임
o 최근 인도 고속도로청의 전 의장 Brijeshwar Singh은 많은 인도 기업들이 베트남의 교통과 공항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힘
- 아울러, Brijeshwar Singh은 베트남이 더 많은 협정을 통해 세계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인프라 개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는 인도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함
o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의 인프라 기업 GMR社는 베트남의 몇몇 공항들에 투자 전망을 시험하는 중
- GMR社는 다낭 국제공항의 확장에 관련하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위해 다낭에 방문할 예정. '17년 25번째 APEC정상회의 관련 활동을 위해 다낭 국제공항의 확장은 필수적임
- GMR社은 투자자들에게 My Thuan-Can Tho 고속도로와 Hanoi-Haiphong 고속도로의 요금 징수 권리 이전을 위해 베트남 인프라 투자 개발공사(VIDIFI)와 협상 중에 있음
□ 인도 기업들의 다양한 부문 투자
o 베트남 계획투자부에 따르면 인도는 '15년 8월 20일까지 111개의 프로젝트에 5억 3천만 달러의 등록자본금 기록, 베트남 투자 105개 국가 중 27위를 차지함
- 인도 기업들은 베트남의 63개의 지역 중 22지역, 18개의 비즈니스 부문 중 13부문에 투자
- Tata社, Relience社, Essar社, Ongc社, Inforsys社, Niit社와 같은 인도 선도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 중
o GMR社 이외의 다수의 인도 기업들도 베트남 투자기회에 대한 상담 및 방문 진행 중
- '15년 7월, 15개의 인도 기업들이 다양한 부문의 투자 가능성에 관련하여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위해 베트남 에 방문 하였으며, '15년 10월 10-12일 48개의 인도 기업들은 베트남 제조업 엑스포에 참가하여 투자 기회를 탐색함
- 20개 이상의 인도 섬유 및 의류 업체들도 투자기회를 살펴보기 위해 베트남 방문 예정
□ TPP로 인한 미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활성화 기대
o 베트남은 761개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를 보유 중이며 등록 자본금은 현재 110억 달러 이상임
o TPP로 부터 오는 예상 이익 덕분에 미국 기업들의 투자 물결이 쇄도함
o ‘15년 10월 하노이에서 열린 TPP관련 회의에 Econ社, Bechtel社, Cognita社, Digital Reality社, DLA Piper社, Expat Dental社, Henry Hale Maguire社, Host Hotel社, Ico Asia-Pacific社, JM Huber社, Johnson & Johnsoon社, Leo Burnett社, Lockheed Martin社, McDonald's社, Mead Johnson Nutrition社, Nu Skin社을 포함한 싱가포르 내의 20여개 미국 투자기업들이 참석함
- 본 회의에서 싱가포르 미국 대사인 Kirk Wagar은 TPP체결과 베트남 사무총장 Nguyen Phu Trong의 ‘15년 7월 미국 공식 방문이 미국 기업들의 전력, 석탄, 통신과 같은 다양한 부문 투자를 촉발할 예정이라 밝힘
o 최근, 싱가포르의 Am Cham社는 아세안의 미국 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조사 진행, 조사된 기업 중 81%는 베트남에서 사업 확장을 희망
- 베트남內 77개의 조사 기업 중 79%는 TPP가 지역 거래와 투자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 응답, 아세안지역 평균인 51%보다 상당히 높은 응답 비율을 기록함
- 조사 기업 중 62%는 TPP가 국가와 지역의 투자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응답, 아세안지역 평균인 40%보다 높은 수치 기록
□ 다양한 미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희망
o 투어 서비스와 리조트 개발 전문 회사 Host Hotel社의 전무 Peter Meyer은 지난 7년간 베트남의 호텔과 여행 부문에 투자 기회를 찾았지만 높은 운영비용 때문에 좌절했다 토로
o Leo Burnett社의 광고 디렉터인 Oscar Oomens 또한 효과적인 투자 유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원한다 언급
- Leo Burnett社는 효과적인 통신과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 정부와 장관들을 지원, 이를 통해 싱가포르에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이끌었으며 베트남에도 이러한 지원 기회 희망
o 국영의 Vietnam Post와 Telecommunication Group社의 통신 위성 VINASAT-1과 VINASAT-2를 만든 Lockheed Martin社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개발 책임자 또한 Lockheed Martin社가 베트남의 통신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힘
o Betchtel社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프라 시설 사업 관리자인 Mark Argar 또한 Bechtel社의 베트남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희망을 밝히며, 베트남 교통부와 Ca Mau州 남부 Hon Khoai섬 해안에 심해 항구(Deep-water seaport) 건설 가능성에 대해 논의함
<출처: Viet Nam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