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특징이자 공통점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종북좌파의 수괴요 총체적인 잡범으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민주당을 완전무결한 이재명당(이하 이재명당)으로 만들어 극일 체제를 완성한 다음 제왕적 대표로 군림하고 있다가 이재명당의 대표를 연임하기 위하여 1달 보름 남짓 기간을 두고 대표를 사퇴하더니 연이어 대표 경선에 등록하는 추태를 보였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저질 인간이요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 민주당 대표를 방패로 활용하는 참담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기도 하다.
이재명당 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계·언론계·법조계 등에서도 이재명당의 대표는 어련히 이재명이란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 이재명당 내에서 이재명에게 아부이고 아첨하는 간신들과 시녀들의 입에서 ‘어대명(어치피 대표는 이재명)’이란 말이 나오는가 했더니 한술 더 떠서 ‘또대명(또 대표는 이재명)’이란 말로 진화를 하더니 드디어 ‘당대명(당연히 대표는 이재명)’이란 말까지 나왔다. 이렇게 아첨하고 아부하는 간신과 시녀들 10여명이 이재명당 최고위원이 되기 위해 이제는 ‘명비어천가’는 저리가라이고 ‘충성 맹세’ 경쟁을 벌이는 참상을 보이고 있다.
모두에서 종북좌파들의 특징이자 공통점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말을 그대로 답습하여 모범을 보이는 인간이 있으니 다름 아닌 이재명이다.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이 표를 얻어 이재명당 대표를 연임하기 위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가능성을 언급한 짓거리는 종북좌파가 우클릭하는 것이며 이러한 짓거리는 민주당의 근간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이재명의 경쟁자로 나선 김두관이 비판과 비난을 했는데 대체 어떤 내용인지 조선일보가 12일 정치면에 보도한 다음의 기사부터 한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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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종부세·금투세 우클릭'에…김두관 "민주당 근간 부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두관 후보 측이 이재명 후보가 종합부동산세 개편,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당 대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종부세)’을 부정한다는 이유에서다.
김두관 후보 측은 12일 논평을 내고 “종부세 근본적 재검토와 금투세 시행 유예는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행위”라며 “이를 말하는 후보는 ‘당대표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10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종부세 근본적 검토와 금투세 시행 유예 입장을 겨냥한 것이다.
김 후보 측은 이들 세금 완화를 “노무현 대통령 이래 민주당 세제 정책의 근간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일”로 규정했다. 또 종부세는 전체 주택 보유자 가운데 2.7%에만 부과되고, 금투세는 전체 주식 투자자 중 1%에만 과세된다는 점을 들어 “민생과 복지에 힘써야 할 민주당 대표 후보가 이에 편승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민주당 지지자 분포상 중산층보다는 서민층이 많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종부세가 ‘노무현의 유산’이라는 점을 강조해 ‘원조 친노(친노무현)’ 정통성을 부각하려 한다”고 했다.
반면 이 후보 측은 이 두 세금을 ‘민주당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보고 있다. 종부세는 당초 초부유층을 겨냥했지만, 문재인 정부 때 집값 급등으로 2022년 기준 서울에서만 종부세를 낸 사람이 57만5081명에 달했다. 이런 영향으로 지난 대선·지선 때 이른바 ‘한강 벨트’에서 민주당 표심에 악영향을 미쳤다. 금투세는 내는 사람은 소수지만, 금투세를 내야 하는 부유층이 세금 부담으로 인해 주식을 처분하면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주가 하락 등 손해를 끼친다는 우려가 있다. 1000만명 이상의 개미 투자자들의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당장의 전당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지선·대선도 고려해야 한다”며 “중도 확장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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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은 이재명이 종합부동산세 개편,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당 대표 자격이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이재명이 당 대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차린 모양이다. 자격이 없는 인간을 당 대표로 만든 인간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재명의 사당이 된 민주당원들이 아닌가! 특히 이재명이 떨어뜨린 떡고물과 마시다 흘린 국물이 많이 튀겨간 친명계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는데 떡고물과 국물이 많이 튀겨간 부류들이 이재명에게 코가 꿰어 이재명의 노리개가 된 것 아닌가!
김두관은 계속해서 “종부세 근본적 재검토와 금투세 시행 유예는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행위”라고 이재명을 공격했지만, 이재명이 눈이라도 한번 끔뻑하겠는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의 표본이 종북좌파들의 수괴인 이재명인데 말이다. 이런 참담한 판국에 이재명의 당 대표 자격 운운하는 것은 약자의 변명일 뿐인 것이 민주당은 이재명의 당 대표 연임을 위해 당헌과 당규까지 고쳤는데 김두관이 이재명 대표 자격 언급은 달걀로 바위 치기일 뿐이다.
민주당 특히 이재명의 사당이 된 이재명당은 이재명을 제왕적 대표로 추앙하는데 과연 ‘종부세가 ‘노무현의 유산’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원조 친노(친노무현)’ 정통성을 부각하려 한다고 해서 모두가 이재명의 충견들이요, 이재명의 저질 팬덤인 개딸까지 이재명을 신주 모시듯 하는데 과연 김두관의 주장이 먹혀들겠는가? 특히 ‘어대명·또대명·당대명’하는 판국이기 때문에 김두관의 외침은 찻잔 속의 미풍에도 미치지 못할 게 불 보듯 뻔하다.
이재명의 충성스러운 개들인 친명계가 “당장의 전당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지선·대선도 고려해야 하며, 중도 확장을 생각해야 한다”고 김두관의 주장을 반박하지만 사실은 이재명이 중도와 서민의 표를 얻기 위한 혹세무민·권모술수·내로남불의 추악하고 음흉하며 엉큼한 흉계를 각색한 흑색선전일 뿐이다. 김두관과 이재명의 싸움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데 결과는 다윗이 이겼는데 이는 하느님의 도움(기적)이었음을 알려주는 성경의 기록일 뿐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김두관이 이기기는 성경의 말씀처럼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