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처음으로 가입인사를 한지도 어언
*년하고도 43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매우 쑥스 ㅡㅡ*)
갑자기 이 사실을 되뇌어보니 제 자신이 신기하기도 해요..
춤을 배우고 싶긴 했었지만서도
살사를 이렇게 오랫동안 배울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 헤헤~
가입하자마자 춤을 왜 열심히 배우지 않았는지 굉장히 후회되기만 합니
다. ㅋㅋ 물론 그 해 연말파티때 어떤 언니에 의해서 불이 붙긴했지만
서도요 히히히히히히~~~~(누군지 알꺼라 생각됩니다용)
어쨌든 지금도 춤이 좋습니다..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감미로운 바차타가 무지하게 땡기는 군용~~
지금은 사정상 나오지 않는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 꾸준히 나오시는 분
들.. 모두모두 저에게는 소중하신 분들이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이언니.. 지니언니.. 지나언니..라신..케빈오빠..
에스테반오빠... 리엘언니... 천검오빠.. 홀릭언니.. 클수탈언니...
(이름을 지금 다 나열할수없네요...ㅡㅡ;; 넘 서운해 마셔용~ 낭중에 몽
땅 얘기할께용~)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이번주 토욜날 뵈요~ 모두모두 주겄어~!!!!!!! 불타는 토욜을 위하여~!!!
아싸뵤~~~~~~~~~~~~~~~~~~~~~~~~~~~
카페 게시글
아무글대잔치
♥사랑해용..♥
안녕하세요~ 바니예요~~
바니
추천 0
조회 149
03.07.03 01:55
댓글 15
다음검색
첫댓글 너도 술마셨냐?ㅎㅎㅎ- -;;
아 글이 마구 올라오고 있군요.^^ 바니양의 말에 강력한 동감을 표시합니다. 술은 줄이세요~
바니야...나두 니가 있어서 넘 좋아...ㅍㅎㅎ...우리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왜나는 빠졌쓰~~`빈 자격을박탈하는리라......
빨간오빠~ 홀릭언니 들어가면 항상 셋트쥐~~~서운해말아용~~글구 나 무수리였잖아.... 나두 빈승격시켜줘~ ㅡㅜ
나를 빼다니.. 섭섭... 밥 안사줘 ..흥..
나두 빼먹었네..주것쓰...
어 내이름 없네? 담부터 번호표 엄다.
읍~ 줄리언니 원령언니~ 앗사이더님 잘못했어요... ㅡㅜ 밥사줄꺼죠? 살려줄꺼죠? 번호표주실꺼죵? ㅋㅋ
자슥~ 흐흐흐 어제 자느라 전화 못받았으..쏘리~ 말이 필요없다. 쪼오오오옥~~~~~~~~^_________________^
밥사줘~~~
이번주..토욜...죽어주지..!!!
바니야..나두 넘 보구 싶다.. 그 언니 나두 자~알 알지... 시간나면 이번 토욜 꼭 갈께~
방학이라구 했징?? 이제 얼굴 자주 보장*^^*
ㅋㅋㅋㅋ.....미워할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