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견인 김용민·민형배·장경태·전용기가 검사 4명의 탄핵안을 제출했는데,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은 엄희준 검사 탄핵안, 민형배(광주광역시 광산을)는 박상용 검사 탄핵안, 장경태(서울 동대문구을)는 김영철 검사 탄핵안, 전용기(경기 화성시정)는 강백신 검사 탄핵안 제출하였는데 그중에서 특이한 인물은 전용기로 PK출신(경남 마산)이면서 호남 출신 유권자를 정치적으로 멋지게 이용하여 당선된 인물이다.
민주당은 종북좌파 수괴요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공천했을 때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들겠다”고 내뱉을 때부터 아재명은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려는 야심을 공공연하게 표현했었다. 대통령 선거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를 했는데도 당 대표로 선택한 친명계는 이재명이 떨어뜨린 떡고물과 마시다 흘린 국물로 배를 채운 친명게가 이재명에게 코를 꿰어 질질 끌려 다니며 심지어 민주당의 당헌과 당규까지 이재명을 위하여 개정해 이재명을 제왕적 대표로 만들었고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 당시 내뱉었던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인 이재명당(이하 이재명당)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이제 당 대표 연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일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선 가도 방해되면 다 탄핵, 국기 문란 수준」이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는데 “민주당은 이 대표 수사 검사 3명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당론으로 발의했다. 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강백신·엄희준 검사는 대장동·백현동 사건을 수사한 사람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검찰이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이 전 대표를 추가 기소하자 바로 검사 탄핵을 추진했다. 이 전 대표 수사를 방해하고 재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라고 할 수밖에 없다……이 모든 것이 결국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출마를 위한 것이다. 철저히 정략적이라는 뜻이다. 국기 문란은 헌법의 기본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말한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국기 문란이라고 불러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재명당이 탄핵하려는 박상용·엄희준·강백신·김영철 검사들은 ‘쌍방울 대북 송금’ ‘대장동·백현동 의혹’ ‘민주당 돈 봉투’ 사건 등 이재명이나 민주당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인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피고인인 이재명 방탄을 위한 탄핵으로, 피고인이 재판장을 맡겠다는 것”이라면서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탄핵이자, 위헌·위법·사법 방해 보복 탄핵이며,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소속 의원인 변호인과 민주당이 ‘법정을 국회로 옮겨’ 피고인 자신이 재판장을 맡고 민주당과 국회가 사법부 역할을 맡아 재판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검사를 탄핵한다고 해도 있는 죄가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는다”며 “검찰은 국회 절대 다수당의 외압에 절대 굴하지 않고,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력한 결의를 보였다.
4명의 검사에 대한 이재명당의 탄핵의결에 대하여 검찰이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재명당을 공격하고, 법조계·정치계·언론계는 물론이고 국민의 여론이 이재명당을 비판하고 비난하며, 심지어 민주당 내에서 조차 말도 안 되는 탄핵 발의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함으로서 4명의 검사 탄핵이 부메랑이 되어 이재명당에게 역풍이 불자 스르르 꼬리를 내려는 추태를 보였다. 이재명당의 4명의 검사에 대한 탄핵발의는 결과적으로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여 이재명당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볼썽사나운 몰골만 드러내었다.
우리 속담에 “꿩 대산 닭”이라는 말을 그대로 활용하는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특색인데 이재명당 자체가 종북좌파 정당이니 추악한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을 마다할 까닭이 없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 4명의 검사 탄핵 불발을 만회하기 위해 국회 법사위원장이요 국민밉상인 정청래가 들고 나논 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인 것이다.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서부터 민주당은 이재명 1인체제가 되어 이재명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물 타기 하고 방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며 탄핵히기 위한 꼬투리를 잡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나 않은 것은 국민이 소상하게 일고 있는 사실이다.
국회법사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을 올린 인간이 촛불행동 공동대표요 이재명당과 한통속이며 전위부대장인 권오력이라는 인물인데 권오혁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1998년과 2000년 두 차례에 걸쳐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지난 2월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로 기소돼 1심 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여섯 번이나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가 하면 촛불행동 구성원 중 54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결국 권오혁이 윤태통령 탄핵 최조 발의자가 된 것은 못 먹는 밥에 재뿌리는 비이성적인 추태를 보인 것을 이재명당의 정청래가 그대로 받아들여 후안무치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촛불행동과 아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은 그 나물에 그 밥이요 유유상종하는 무리들인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재명당이 4명의 검사 탄핵을 모의했지만 엄청난 비판과 비난으로 불발이 되자 윤석열 정부를 걸고넘어질 방법을 찾든 중인데 때마침 종북좌파인 권오혁이 주동자가 되어 국회 국민청원 게사판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 글을 올린 것이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 그리고 개딸들의 동의를 얻어 5만명을 넘어 130만명에 이르러 국회기 답변을 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으니 정청래는 무슨 구세주라도 만난 것처럼 기고만장하며 ‘윤석열 대통렁 탄핵 청문회’를 주동하여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담합하여 단독발의로 법안을 통과시키고 39명의 청문회 증인까지 결정한 다음 증인은 반드시 청문회에 나오라고 공갈협박까지 해대며 의기양양했는데 청문회 증인은 강제로 출석을 시킬 수 없는데 정청래 혼자만 기분이 좋아 북 치고 장구 치다가 자신의 무식함만 드러낸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당의 반헌법적인 추악한 짓거리를 하는 추태에 대하여 전원책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국회의사당 안의 의원들 절반은 ‘사기꾼’과 ‘거짓말쟁이’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출세에 목말라 있는 한량(閑良)‘들이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한 다음, 문재인 탄핵 주장을 하는 이들이 146만명이 되었는데도 청문회를 하지 않았다며 국민의힘이 반대를 하자 정청래는 ‘(그때는)법사위의 직무유기’라고 했다.“고 방송에서 지적했다. 법사위의 직무유기가 아니고 위헌이요 위법이었기 때문에 폐기한 것이었다. 국민밉상이요 주한 미국대사관 방화범으로 86운동권에 턱걸이 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종북좌파 정청래가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보니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발언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