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아기고양이가 울며 따라와서 모른체하고 갔네요
혹여 사람손 타믄 어미고양이가 버릴까봐
담날 아침에 또 그곳에서 울며 따라와서 델꼬와서 츄르주다보니 이도 난것 같아 사료불러서 줬더니
헉헉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 아기가 울면서 밥을 먹네요
며칠을 굶은건지 에효
길거리 생활도 짐승들도 힘들어 보입니다
키우는 반려묘가 있어 합가는 못하고
밖에서 키우자니
또 아무데나 가버릴까봐
2주일동안 작은 밖스에서 지내다가
오늘 입양보냈답니다
천방지축인듯 보여도
성격이 밝아서 새로운 곳에서도 잘살거라 믿어요
방금전 노는 모습 동영상으로 보내주셔서 안심이 됩니다
첫댓글 좋은일 하셨네요
하우스을 하다보니 길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배고파하는 모습 보면서6년째 밥챙겨주고 있네요
잡힌아이들은 중성화도 시켜주고요~~
좋은일하섰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아가냥이도 살길 찾으려고
고운마음 가지신 클레님을 알아봤네요^^
저에게서 냥이냄새가 나는지
길냥이들이 가끔 아는체을 하더군요
세상에나~~우리집엔 길고양이들에게 아무리 밥을 챙겨줘도 밥만 먹고 가고 절대 곁을 내어주지 않는데 아기 고양이가 좋은 사람을 알아봤네요. 울면서 밥을 먹다니 짠해라~~
곁을 주는 아이들도 있고 밥먹다가 무조건 도망가는 냥이들도 있답니다
아기고냥이는 혼자 배고파서 울며 따라온것 같아요
@클레(인천) 네에~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