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그린피스,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는 63빌딩 규모…“비용 아끼려 태평양 방류”</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출처: 경향신문</span></p><p><span style="font-size: 12pt;"><a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 href="http://news.khan.co.kr/reporter_article.html?id=2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font></u></a><br><br>원문보기: <br><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081104001&code=940100#csidxbf6e19c36782479be4ab206f677bacd"><u><font color="#0066cc">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081104001&code=940100#csidxbf6e19c36782479be4ab206f677bacd</font></u> </a><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inkback.khan.co.kr%2Fimages%2Fonebyone.gif%3Faction_id%3Dbf6e19c36782479be4ab206f677bacd"></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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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는 체르노빌사태의 수백배로 답이 없습니다. 체르노빌은 강철 시멘트로 덮기라도 했지 후쿠시마는 이미 땅속 멜트다운된 상태로 사람이 가까이 갈수 없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오염수가 뿜어져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