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대문시장에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코비드 시절엔
썰렁 했는데
격세지감이 들더라고요
이월 상품의류는 라벨과 가격표
붙은 새 것인데 만원 한장 이면
사 올수 있습니다
가격표에는 12만원 붙어 있어요
남대문시장 이용 하시면
큰 돈 안들이고 멋 부릴 수 있어요
시장경제가
활발한 역활을
해주는건
넘
보기가
좋았습니다
남대문 시장 에서
5만 명이
종사한다고 합니다
칼국수 홋떡
사 먹고 싶어도
손님들로
북적 이니까
후딱하고 귀가를 해야
하는 나는
차지가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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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구경!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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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24.04.13 03: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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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 만 명. 정도가
남대문시장 에서
먹고 산다고 들었습니다
거대한 시장
생업 이지요
남대문시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보기 좋습니다..
시장은 들썩들썩해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썰렁해서 상인들 생각하면 마음이 안됬었는데 지금은 활기넘쳐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