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의 기본적인 상식은 국회의원이 국회상임위원장을 맡으려면 기본이 3선 이상인데 –물론 예외 없는 규칙은 없지만-초선 그것도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지만 4년 임기를 마친 후 지역구에 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두 번씩이니 낙선을 하고 세 번째 당선된(겨우 2선)인 국회의원이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꿰찼는데 그것도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희망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원회)는 국회 전문위원장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중요한 위원회인데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겨우 2선 그것도 초선은 비례대료였던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경기 남양주시갑 지역구 재선인 최민희 의원(이하 최민희)이다.
이재명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에는 3선의원이 수두룩한데 최민희가 얼마나 능력이 있어서 겨우 2선인 주제에 과방위원장이 되었을까? 좀 비하하여 표현하면 이제명의 충견(시녀) 역할을 톡톡히 하여 개딸들로부터 인정을 받은데다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민주당(이재명)이 추천을 했는데 임명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추천을 하지 않아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이제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앙갚음을 다음 위해 자격도 없는 최민희를 과방위원장에 앉히면서 임명을 거부한 윤석열 정부를 철저하게 비판·비닌·비하·공격히라고 이재명이 임명한 것이다.
최민희는 이러한 이재명의 의중을 꿰뚫고는 과방위원장 자격으로 ‘윤석열 정권은 단단히 맛을 좀 보아라’는 식으로 헛소리를 했는데 일부함원이면 오월비상이란 말처럼 최민희가 독을 내품으며 원한을 갚기 시작했는데 역시 종북좌파 다운 짓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최민희를 19대 비례대표로 국회로 보낸 정당은 민주통합당이었고 당시 대표는 김한길이었다. 뉴시스가 14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최민희의 발언에 대하여 ‘추천해요’가 76명, ‘화나요’가 1,05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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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방통위 청문회에 1억4000만원 지출…연쇄 꼼수 사퇴로 혈세낭비"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2개월간 투입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비용이 전임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비용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 들어 방통위가 청문회에 쓴 비용은 지난 11일 기준 1억3911만원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2개월간 투입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비용이 전임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비용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민희가 큰소리치면서 1억3911만원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무식하게 지껄였는데 최민희의 헛소리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1억3911만원이 낭비되도록 원인을 제공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최민희가 입을 열었다면 정말 무식한 것이고, 알고 지껄였다면 이재명을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동관·김홍일 전 위원장이 각각 약 3개월, 6개월 만에 사퇴하고 이진숙 후보자가 세 번째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되며 청문회 준비 비용도 덩달아 증가한 것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7월 말 지명된 이 전 위원장 청문회 준비에 총 6097만원을 썼고, 다섯달 뒤 지명된 김 전 위원장 청문회 준비에 5016만원을 투입했다. 지난 4일 지명된 이 후보자 청문회 준비에는 관리비와 인쇄비를 제외하고 11일 현재 2798만원을 썼다. ☞“무식한 거짓말쟁이 최민희가 국민의 혈세 1억3911만원을 낭비했다고 주장을 한 근거는 이동관 전 위원장이 약 3개월, 김홍일 전 위원장이 약 6개월 만에 사퇴하고 이진숙 후보자가 세 번째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되어 청문회 준비 비용을 모두 합친 것이다. 방송통심위원장이 1년도 못되어서 3번이나 바뀌게 한 주동자가 바로 최민희기 속한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이다, 이재명당이 방송을 장악하고 이재명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물 타기 하면서 방탄하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이동관·김홍일 두 전임 방통위원장을 탄핵하겠다고 나서자 이들은 정상적인 방송통신업무가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사퇴를 했기 때문이다. 개떼처럼 많은 171명의 떼거리로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어 헌법재판소에 이첩되면 판결이 최소한 6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원만한 방통위원회 운영을 위하여 이동관·김홍일 두 전임 방통위원장이 사퇴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는 지난 정부 때 5년간 쓴 예산(1억806만원)을 이미 초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방통위는 이효성 전 위원장 청문회 준비에 총 4938만원을 사용했다. 이후 한상혁 전 위원장 첫 지명 때 4803만원, 연임 때 1065만원을 썼다. 최 의원은 "윤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이라는 고위 공직을 일회용품처럼 취급한 결과 국민 세금까지 허무하게 낭비되고 있다"며 "이 정권이 방송장악에 혈안이 됐기 때문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ᅟᅧᆯ 정부에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1억9311만원은 전 정권인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이 지출한 1억806만원을 초과한 것”이라고 최민희는 미친개가 짖듯 짖어댔는데 문재인 정권에서는 방통위원장이 청문회가 2번 밖에 없었는데도 1억806만원을 썼으니 사실상 1인당 5,403만원을 썼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쓴 1억3911만원을 3으로 나누면 억 4,637만원을 쓴 셈인데 최민희는 나눗셈도 제대로 못하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여편네가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이라는 고위 공직을 일회용품처럼 취급한 결과 국민 세금까지 허무하게 낭비되고 있다"고 최민희가 세치 혀를 놀린 것도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이 고위 공직을 일회용품처럼 취급하게 만든 주체가 이재명당이요 이재명이 아닌가! 최민희가 저질의 추악한 이재명의 시녀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 탄핵을 피하여 방송통신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사표를 냈고, 임명을 한 것이다. 좀 과한 표현이긴 하지만 ‘최민희는 쥐약 먹고 물을 안 마셨나’하는 시중에 떠도는 말을 되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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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은 탄핵과 특검으로 해가 뜨고 해가 지는 정당으로 낙인 찍한 지가 한참 오래되었는데 그러한 저질의 추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짓거리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재명당이 특검과 탄핵을 밥 먹듯이 해대는 이유가 단지 전과 4범(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20범도 될 수 있음)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총체적인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일병을 구하기 위한 참담하고 한심한 짓거리이기 때문에 정부·야당이 반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국회 다수 의석을 가졌다고 국민이 이재명당을 개딸처럼 무조건 편들지 않는 것이 5천민의 대한민국 국민은 최민희처럼 무식하지 않고 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