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6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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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 숨겨진 반전 몸매 "운동 자극 영상은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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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11월호를 통해 걸그룹 EXID의 정화를 만났다. 이번 화보를 통해 동안 페이스에 감춰진 큰 키와 비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정화의 바디 라인은 그야말로 반전 그 자체. 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했다. 그동안 귀여운 이미지에 가려졌던 몸매가 드러나는 순간. 실제로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탄탄한 보디로 관리해왔다고.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는데, 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복 패션에도 신경쓴다고 전했다.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보이도록 강조하는 것이 팁! 계속 운동하게 만드는 운동 자극 짤은 팬들이 찍어준 직캠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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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김연수, '좋은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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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원 된다. 주조연배우, 감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각분야의 스텝들 그리고 단 한컷을 위해 열정을 바치는 배우들이 있다.
배우 김연수가 그러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단 한컷을 위해 때로는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자신이 맡은 배역에 충실히 연기를 한다.
김연수는 리포터, 아동뮤지컬과 영화 '홍길동의 후예' , '남자가 사랑할때' , '우는남자' , '차형사' , '하프' 등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고등하교 시절부터 전공한 수준급 가야금 실력으로 영화 '역린' , '관상' 과 각종 CF음악을 연주를 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다.
화보 촬영 내내 모니터링을 꼼꼼히 확인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자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결과물이 나와야 만족하는 스타일이다. 나와 함께 하는 스태프들은 피곤할 수도 있다"며 웃어 보였다. 박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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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메이크업 좋아해…새로운 스타일 시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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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효연의 뷰티 화보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효연은 시크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며 그녀만의 또 다른 모습을 멋지게 보여줬다.
청키한 짜임의 포근한 니트 풀오버에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을 매치한 그녀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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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국악은 내 뿌리…세계에서도 많이 알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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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뉴욕에서 촬영한 배우 이하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뉴욕 촬영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멋진 스탭들과 추억에 남을만한 화보 촬영이었죠. " 화이트 셔츠와 클래식한 체인 백,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 등 올가을 트렌드에 딱 맞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
뉴욕에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화보 촬영이 끝난 며칠 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평화 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에 참석해 사회를 보기도 했다.
"염원했던 올림픽 유치가 성사되었으니 이제 잘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이들이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진지하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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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로 네 번째’ 박신영, 맥심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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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 플러스 출신의 아나운서 박신영이 맥심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여자 스포츠 아나운서로서는 정인영, 윤태진, 신아영에 이어 네번째. 프리선언 후 대중을 만나는 첫번째 매체로 맥심 화보를 선택했다. 화보 속 박신영 아나운서는 숏팬츠를 입고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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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에도 뜨거운 여신들의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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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5회 이데일리문화대상' 포토월행사에 시상자와 수상자로 참석한 여배우와 가수들이 참석해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다.김민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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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벽, 치마 입고 다리를 직각으로 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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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벽이 새로운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김새벽은 패션지GQ'와 함께한 화보에서 민소매 원피스를입고 과감한 자세로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동안의 이미지와 달라진 반전매력을 냈다.
김새벽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GQ'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김새벽 출연 영화 '누에치던 방'은 31일 개봉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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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초밀착 원피스도 완벽히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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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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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잇뷰티 2018' 미녀 4인방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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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장윤주,문가비,김수미가 23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겟잇뷰티 2018'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김도연,장윤주,문가비,김수미가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6년 첫방송을 시작해 12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뷰티 콘텐츠 '겟잇뷰티'가 작확달라진 모습으로 오는 26일 저녁 온스타일을 통해 첫방송 된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김수미, 너무 긴장되는 시간이에요
문가비, 100% 한국인 이에요~
장윤주, 당당한 포즈로
김도연,살짝 올린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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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왕진진 "정신적·물질적 피해 발생…강경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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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낸시랭-왕진진 부부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낸시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법무팀을 통하여 정정 보도, 법적 조치, 강경 대응 등을 할 것"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낸시랭은 "저희 부부는 강경 대응, 법적 조치, 정정 보도에 있어 많은 언론매체에서 한쪽만의 일방적인 제보와 주장만을 토대로 모든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저희 부부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예측하고 단정 지으며 토막 난도질 했습니다"라며 "이미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시간적 피해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이 언제 복구될지 모르는 피해가 이미 발생되어 버렸습니다. 회복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 회복은 완전한 회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카리스마 눈빛"…보아, 싱글 '내가 돌아' 이미지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보 아가 싱글 발표를 앞두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돌아 #negadola 2018.1.3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핑크빛 가죽 재킷에 도도한 눈빛을 자아내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마네킹 얼굴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습이다.한편 보아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를 발표하고 내달 중 첫 미니앨범도 발매할 계획이다. '내가 돌아'는 라틴풍의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고성희 "예능은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릴 기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24일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마더'에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친딸을 방치하는 자영 역을 맡은 배우 고성희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18년 2월호에 공개됐다.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인 고성희는 "평소에 좋아했던 이혜영, 이보영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서 작업해서 좋아요.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먼저 걷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홍수현 MBC 주말 '부잣집 아들' 합류 확정, 연기 변신 기대
배우 홍수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 합류한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매드독'에서 빈틈없이 완벽한 커리어우먼 '차홍주' 역을 맡아 친근함부터 냉혹함까지 하드캐리 열연을 펼친 홍수현이 '부잣집 아들'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전원일기',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엄마' 등에서 관록의 필력을 보여준 김정수 작가가 집필하며,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최고의 연인', '분홍립스틱'으로 연출력을 입증한 최창욱 피디가 함께 한다.김성원 기자
배누리,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캐스팅 확정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배누리가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 극본 김예나, 이정대 / 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인형의 집'은 사랑만 받고 자란 '퍼스널 쇼퍼' 홍세연과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의 재벌3세 은경혜, 물과 기름 같은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굴지의 패션 재벌 은회장家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욕망과 야망, 갈등을 통해 저택 안에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며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배누리가 맡은 꽃님이 역은 큰 눈망울에 조신하면서도 차분한 말투를 지닌 캐릭터. 하지만 궁금한 것은 절대 참지 못해 실례인 질문을 마구 쏟아내는 엉뚱한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일일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심은경 "女주연상 휩쓴 나문희,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심은경(24)이 나문희(77)에 대해 "나문희 선생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판타지 코미디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에서 강한 생활력과 의지를 지닌 신석헌(류승룡)의 딸 신루미를 연기한 심은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가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영화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영화 '써니'(11, 강형철 감독)로 730만 관객을 동원, '수상한 그녀'(14, 황동혁 감독)로 865만 관객을 동원한 충무로 '최연소 흥행퀸' 심은경. 매 작품 개성 강한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흥행을 이끈 여배우인 그가 '부산행'(16), '서울역'(16)에 이어 이어 '염력'으로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홍진영, 뮤직K와 재계약...10년 의리 이어간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홍진영이 현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24일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홍진영씨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7년 데뷔 때부터 함께한 권창현 대표와 함께 서로 간의 두터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함께 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홍진영의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로써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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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 미모"…수지, 레트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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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봄 향기 물씬 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24일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은 수지와 함께 한 새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Sunnyday, Somewhere' 라는 타이틀 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가올 봄 시즌을 겨냥하여, 따사로운 햇살에서 여유를 즐기는 수지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그라데이션 렌즈에 비쳐진 살포시 감긴 수지의 눈에서는 아련하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드러났다. 또한 화보에서도 연기하는 듯 내추럴한 포즈로 수지만의 복고 스타일을 과감히 보여주었다.
수지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카린(CARIN)의 이번 시즌 화보는 카린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수지는 선 공개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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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저글러스' 이원근, '올드보이' 최민식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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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저글러스'를 마친 배우 강혜정을 만났다.강혜정은 2001년 영화 '나비'로 데뷔, 그해 국내 최연소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올드보이' '연애의 목적' '웰컴 투 동막골'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임을 입증했다.
2009년 에픽하이 타블로와 결혼, 2010년 딸 이하루를 출산한 뒤에도 강혜정은 영화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드라마 '미스 리플리'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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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패션 트렌드'… 파리 패션위크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불가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온 아우라 투트 부(On Aura Tout Vu)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불가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온 아우라 투트 부(On Aura Tout Vu)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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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디자이너 조르쥬 호베이카(Georges Hobeik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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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패밀리 “아워 패밀리 #마이캘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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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네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발표했다. 지난 22일(뉴욕 현지시각)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의 패밀리가 총출동해 화제를 낳았다.
포토그래퍼 윌리 반데페르가 촬영한 캠페인의 4번째 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MYCALVINS 슬로건의 진화된 형태인 “아워 패밀리 #마이캘빈스” (Our Family. #MYCALVINS.)로 압도적인 볼륨감을 뽐내는 할리우드 핫 이슈메이커 카다시안 패밀리가 출동하였다.
사진|캘빈클라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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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선'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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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오트 쿠튀르 패션 위크가 시작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크리스찬 디올의 쇼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들의 모습을 포착했다.이날 크리스찬 디올 쇼에서는 2018 봄/여름 오트 쿠튀르(고급 여성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보스 Studio/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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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스터든, 레드 비키니 속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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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로스 엔젤레스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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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파인 의상때문에 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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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영화 '아이 토냐' 프리미어 행사에 주연 배우인 마고 로비가 참석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온라인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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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아 루치니, 시스루 옷 속 아찔한 가슴라인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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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모델 플라비아 루치니가 수영복 브랜드 'Nacre Voyage'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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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에 패한 토마스의 미모의 아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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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8강전 로저 페더러와 토마스 베르디흐 와의 경기에서 토마스 베르디흐의 아내인 에스터 사토로바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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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성형설에 "맞고 싶으면 말해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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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장쯔이가 성혈설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중국 톱배우 장쯔이는 지난 23일 자신 웨이보(중국 SNS)에 "맞고 싶으면 말해"라는 글과 함께 이소룡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트레이닝복 차림에 쌍절곤을 든 테디베어 옆에서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장쯔이가 이 글을 올린 이유로는 '성형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는 이날 중국에서는 장쯔이가 성형외과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설이 확산됐기 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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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카다시안, 대리모 통해 넷째 임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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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부부가 대리모를 통한 넷째 임신 계획을 세우고 있다.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최근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출산한 부부는 며칠 만에 넷째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
한 측근은 "킴 카다시안이 대리모에게 다른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전했다. 37세의 킴 카다시안과 40세의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15일 LA의 한 병원에서 딸 출산의 기쁨을 안았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리모를 통한 임신이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밝히며 "대리모가 많은 가족을 원하는 내 꿈을 이뤄줬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카니예 웨스트는 심지어 이 경험으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
카니예는 대리모의 남편과 정말 잘 지낸다. 병원에서도 함께 있었으며, 종일 농담을 주고 받고 이야기 나눴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결혼한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현재 5인 가족으로 지내고 있다. 관계자는 "그들은 정말 축복받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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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비욘세,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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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Beyonce)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참석을 확정지었다.24일(현지시간) US 위클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오는 2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참석을 확정지었다.
지난 2017년 6월 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이런 공식적 큰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또 보도 매체에 따르면 비욘세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쌍둥이 남매을를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이기도 한다.
남편 제이 지(JAY-Z)가 앨범 ‘4:44’를 통해 각 후보에 이름을 올린만큼 비욘세 역시 가족 행사로 쌍둥이 남매를 참석시키고 싶어 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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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15년만 美 드라마…‘빅 리틀 라이즈2’ 합류 |
배우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이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 2003년 미국 HBO에서 방송된 ‘엔젤스 인 아메리카’ 이후 약 15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24일(현지시각) 미국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메릴 스트립은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빅 리틀 라이즈 시즌2’(Big Little Lies 2) 출연을 확정지었다. 메릴 스트립은 ‘빅 리틀 라이즈 시즌2’를 통해 극중 메리 루이즈 라이트(Mary Louise Wright)를 연기하게 된다. 그는 페리 라이트(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의 엄마로, 아들이 죽고 난 이후 손자들을 위해 몬터레이에 도착하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메릴 스트립의 한 회당 출연료는 약 80만 달러(한화 약 8억5000만 원)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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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미국 LA로 부부동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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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과 함께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류현진은 배지현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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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치어리더,'섹시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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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계양(인천),박준형 기자] 외국인 선수 미차 가스파리니와 강서브를 앞세운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잡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한항공은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7)으로 완승했다. 승점 3점을 보탠 대한항공(승점 38점)은 한국전력(승점 37점)을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화재(승점 47점)는 선두 현대캐피탈(승점 54점)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1세트 종료후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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