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탄핵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열린우리당의 종북좌파 대통령 2세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인데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면서 노골적으로 열린우리당 선거운동을 하여 대통령으로서 법적·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도 총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하였으므로 국회에서 탄핵을 의결하여 헌법재판소로 이첩했지만 헌법재판소는 60여일 만에 기각을 하여 노무현은 대통령 임기를 마칠 수가 있었다. 노무현 탄핵을 위해 삼보일배(三步一拜)의 저질 쇼를 벌린 추미애의 추태가 언론을 타기도 했었다.
국회에서 두 번째 대통령 탄핵 결의 대상자는 박근혜 대통령이었는데 사실 탄핵을 당할 정도로 법적·정치적 잘못이 없었는데도 정권을 불법으로 탈취하기 위한 민주당(대표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와 언론들이 작당을 허여 촛불광란을 일으켜 정국을 뒤흔들었고 탄핵을 주도한 민주당이 탄핵의 증가라고 내세운 것이 팩트체크에 의한 내용이 아니고 언론들이 추측 보도한 기사롤 스크랩한 것이었고 탄핵소추결의안을 국회에어 이첩 받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조차 국회와 똑 같이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고는 8명의 헌법재판관들이 국회의 탄핵안을 그대로 받아들여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하는 무식하고 무도함을 보였으며 그때의 8명 무식한 헌법재판관은 지금 존재조차 없다..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특이한 작태는 박근혜 대통령을 자기 손으로 뽑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62명이 민주당이 제출한 탄핵안에 찬성을 했다는 것이다. 결국 탄핵을 찬성한 62명은 배신자가 되어 일부는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만들었고, 일부는 그대로 남았었다. 지금 국민의힘 주류인 친윤의 대부분은 배신자들이며 이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반성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고 권력만 쫓는 해바라기가 되어 국민의힘이 여당이면서도 하나로 일치단결하여 일사분란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움직이지 못하고 지금은 반목과 질시로 당 대표 경선을 벌리게까지 되었다. 국민의힘이 살 길은 주류인 친윤의 배신자들이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고 탄핵 반대자들은 이를 포용하고 받아들인 다음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과 합쳐서 새로운 보수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에 재미를 붙인 종북좌파 정당이요 이재명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 국민밉상이요 국회법사위원장 자격도 없는 주한 미국대사관 방화 미수범으로 86운동권에 겨우 턱걸이 한 정청래가 국회 국민청원게시판에 종북좌파요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전과 6범인 촛불행동 공동대표인 권오혁이 종북좌파들을 선동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을 올렸는데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 및 개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30먼명을 넘어서자 국회 법사위원장 정청래가 발벗고 나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문회’를 민주당 단독으로 결정하였는데 정치계·법조계·언론계에서는 불법이고 위헌적이란 의견이 설득력을 얻음으로서 정청래의 코가 납작하게 되었는데 뒤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청원’이 올라와 5만명을 넘어서는 결과를 보여 법사위원회는 어수선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과거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도 엄청난 적폐를 쌓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이 올라와 146만명이 넘는 동의자가 있었는데도 불법이요 위헌이란 이유로 당시 청와대가 반대하며 응하지 않아 흐지부지 되었기 때문에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도 그때와 똑 같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반대를 하자 이를 개 짖는 짓거리 전문가인 정청래는 ‘(그 당시)법사위원회의 직무유기’라고 둘러대며 강제로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의결히고 39명의 증인까지 지정하는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했다.
무식하고 극민밉상인 정청래가 이재명의 충성스런 개가 되어 무슨 공이라도 세울 양으로 민주당 의원 171명의 개떼 같은 떼거리만 믿고 주한 미국대사관에 불을 지르려던 짓거리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문회에서 재현하고 있다. 이렇게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정청래가 자신의 주제파악도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의 정서도 제대로 읽지 못하면서 헛소리를 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선동질을 해대자 미침내 대통령 실에서 꼴불견인 정청래의 기를 확 꺾어버리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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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탄핵청문회'에 "위헌·불법적...응할 수 없다"
대통령실은 16일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대해 “대통령실은 그동안 위헌 소지가 있는 사안에는 타협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헌적, 불법적 청문회에는 응할 수 없다”며 이번 탄핵 청원이 헌법 65조에 규정된 사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해당 조항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등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야당이 주장하는 탄핵의 5가지 사유 중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은 대통령과 결혼 전 사건”이라며 “또 수사나 재판 중인 사건들은 국회법상 청원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국가 안보를 위한 대통령 결정 사항인데 탄핵 사유에 넣은 것은 문제”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치권에서도 중대한 위헌·위법한 하자를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효력정지가처분도 신청한 상태”라며 “정치권 논란이 있는 만큼 국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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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오늘(16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가사이다. 이쯤 되면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큰소리치며 이기 양양하던 정청래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한심한 볼썽사나운 꼬락서니가 되고만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청문회를 결정하고서도 시행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민주당이 171명의 떼거리만 믿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겁도 없이 마구 마구잡이로 탄핵과 특검을 내세우며 좌충우돌하다가 도둑놈이 제 발 저린 것처럼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했다는 것을 뒤늦게 스스로 깨달은 것이다. 민주당은 “길이 아니만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를 하지 말라”는 말을 이제야 깨우쳤지만 정청래가 싸지른 추악한 작태를 원상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