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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판&톡 어머니가 저한테 몰래 식욕억제제 (디에타민)을 먹인걸 알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앙이어어엉 추천 0 조회 11,518 20.11.10 14: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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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0 14:19

    첫댓글 아니 왜 본인의 강박을 자식한테까지 적용해? 저것도 폭력이지

  • 20.11.10 14:20

    뭐야? 미친

  • 20.11.10 14:21

    자식이 지 소유물인줄 아는 부모들은 진짜 정신교육 시급해 생각보다 많다 진짜..... 그 마인드가 이어져서 학대가 되는거야

  • 피 안섞인 친구들조차도 어릴때 급격하게 살빠진 모습으로 인한 걱정에 보면 밥부터 먹인다는데 가족이 어케 저러냐;;

  • 20.11.10 14:22

    지나 빼지 왜 다른 사람 건강까지 좆창내노;;; 엄마 맞음???

  • 20.11.10 14:23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어머님..

  • 20.11.10 14:25

    와 시발 저딴것도 부모라고?

  • 20.11.10 14:27

    이건 범죈데요

  • 20.11.10 14:28

    헐 미친..

  • 20.11.10 14:29

    저거 법적으로 문제 안돼? 법알못이라 모르겠네... 근데 디에타민 같은 약은 의사 처방 필요한 거 아니야?

  • 20.11.10 15:20

    @rebotco 그니까 그걸 남한테 투여한거잖아 그건 불법아닌가 해서..ㅠ

  • 20.11.10 14:30

    아니 저건 범죄지 미친... 저거 신고 못해???

  • 저거 부작용 완전 심한건데...ㅠㅠ

  • 20.11.10 14:37

    진짜 엄마어떤지 설명하는 보니까... 엄마는 딸 위한다고 생각하고 하는듯(사실이게 젤 무서운점)......마른 몸매 강요하는 사회가 잘못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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