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참석자 (9명)
정혁현 목사,박성호, 박연옥, 서선미, 서은혜, 안태형, 이샛별 , 정단희, 정명수,
ㅁ 예배
- 본문말씀 : 마가복음 9, 9~13 / "충만한 시간"
- 시 기 도 : 서선미 <독일인 여러분, 독일 맥주를 마셔요! >/ 발터 벤야민
- 대표기도 : 이샛별
- 헌금기도 : 서선미
ㅁ 알림과 나눔
1.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 2월 18일 대면예배는 오후 2시 30분 오거리교회에서 드립니다.
3. 2월 18일 예배 후 이웃교회 새해 계획을 위한 전교인회의가 있습니다.
교회 회칙 수정도 논의합니다.
4. 현재 공란인 '이웃교회 소개'는 정혁현 목사님께서 다음 주 회의 전까지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5. 3월 첫째 주는 '교인 주관 묵상 예배'입니다.
본문은 카페에 공지된 '감리교 성서 일과'를 따릅니다.
(교인주관예배 공지담당은 정단희 님입니다. )
6. 케노-로고스 세미나 상하반기 계획표가 나왔습니다.
상반기- <발터 벤야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읽기>
하반기- <우리 시대 몇 가지 정신성의 지표들>
더 자세한 사항은 케노-로고스 세미나 폴더에서 확인하세요.
ㅁ 예배담당
월/일 | 대표기도 예배후기 | 시기도 헌금기도 | 공동식사 |
1월28일 | 서선미 | 박성호 | |
2월04일 | 안태형 | 박연옥 | |
2월11일 | 이샛별 | 서선미 | |
2월18일 | 정단희 | 안태형 | 정혁현 |
* '지금', '여기'의 충실성에 대한 질문은 '메시아는 언제오는가'란 질문과 닿는다.
부활의 시간이란 고통 속에 예수와 함께한다고 확신한 순간이며 그러므로 부활은 예수 생애 전체에 있었다.
첫댓글 우와. 벌써 기록하셨네요.
어둠과 구름 속에서 어떻게든 그 빛이 번져가는 광경이 아름다워서 한참 쳐다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2024년 (모색을 끝내고) 새시간을 열어젖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