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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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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 하나님은 정말로 나 하나에 포카스하고 있어요~다음날 뭔가가 일어난다니까요~~(1월26일2024 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75 24.01.29 17: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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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7:07

    첫댓글 내가 예수님을 눈으로 처음 본건 ..
    2010년이다 .
    서울호다에 고집사님이 처음 딱 ! 등장하는데
    그분의 눈만 보였다 ..

    그때는 뭔지 몰랐는데
    눈이 깊고 하나님의 선함을 다 품고 있는 감격이 들었다 .
    그러면서 아 .. 이분이면 끝까지 믿어도 되겠다 하는 신뢰의 마음이 들어왔다.

    그리고 말씀을 나누시는데 내 심령에 말씀이 청소기처럼 다 빨려 들어왔다 .
    내 평생 물음표들이 그분의 입술에서 답들이
    쏟어져 나왔다 .

    말씀선포가 청소기처럼 내 심령에 하나도 거슬리지 않고 다다다 받아졌다 .


    나보고 한 자매님을 예언해 주라고 하는데 나는 한번도 예언 해본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고집사님이 내 목에 손을 대고 기도해주셨다 .
    그후로 예언이 막 풀어졌다 .

    예언을 끝내고 고집사님을 보는데
    고집사님이 사라지고 예수님이 앉아 계셨다 .
    처음으로 그날 예수님을 봤다 .

    그런데 악! 예수님이다 !!!!하면서 놀라는게 아니라 ..
    호수애비처럼 오~하나님이시네요 한거처럼
    어? 예수님이네 ~딱 그정도였다 .

    그냥 나는 어린아이가 되어서 그냥 예수님이네 ^^ 그러면서 내가 처음 고백한게 이곳이 천국이에요 .. 라고 고백을 했다 .

  • 24.01.31 17:29

    그날 새벽 5시까지 그분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그자리에서 마지막까지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

    고집사님이 떠나시고 내게 뭐가 터졌냐면
    예수님이 너무 보고싶은거다 ..
    너무 보고싶어서 계속 울기만 했다 ..
    그날 고집사님 통해 하늘소망과 첫사랑 예수님을 넣어주고 가셨던 거다 ..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하늘로 올라가고 싶었다 .
    어 ?왜 또 천장이야 ~~~그 의미의 뜻을 허트로 알게 돠었다 .

    너무 보고싶어 울보가 되어서 기린목 되어 매일 예수님한테 빠져 울고 불고 ~


    그렇게 하늘아빠와 .
    첫사랑 예수님과 사랑이 시작..
    그냥 갑자기 처음 실체로 예수님 봤던
    기억이나서 적어본다 .

  • 24.02.01 04:35

    " 잠깐 얘기를 해보자면,,,

    신명기4:41에 보면, 실수로 사람을 죽인경우 도피성에 도피할 수가 있는데,

    모세는 요단 동편에 세개의 도피성을 만들게 했어요.



    제가 이것을 읽으면서,

    그래서 형제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았어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만들고, 거기에 가면 산다고~~~

    모세는 이미 하나님과 요단강 동쪽편을 계획했던 거예요.

    그런것처럼..

    형제님이 얘기하신것을 신명기에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 아멘~~~~!!!!



    다솜이가 도피성과 에덴이 몬지 알았네요~~

    오랜세월 내게는 도피성이 잘못해서 죄를 지은 사람을
    살게하시는 장소야~~ 로 알았으니
    나랑은 아무 상관이 없었지요


    구약은 행위 율법이라 눈에 보이는 죄를 다루는데

    신약에서 예수님은 마음으로 남을 미워하고
    비판정죄하면 살인죄
    더구나 성령훼방죄는 사하심이 없다 하시니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무지하고 완악한 내가 엄청 죄인이라
    죄인이니 예수 앞에 왔어요~~~

    내가 선악과 먹고 하나님 사랑이 떠나고
    온갖 귀신들이 다 들어와

    죄 덩어리로 살다가
    그 귀신들 몰아내고 성령받아
    사랑이신 예수님 내 안에 오시니 천국에

  • 24.02.01 05:02

    들어갔지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것을 다 아신 하나님께서 장차 나를 위하여
    모세를 통해 요단 동편에 도피성을 만드시고
    도피성에 가면 산다고 하셨네요~~

    그것을 그 옛날 에덴동산이 어디냐고???
    찾았으니 현재도 귀신들 몰아내고 성령을 받으면


    훌러톤, 세리토스 동편에 있는 정원에 들어가듯이
    에덴에 들어가는 것인데 눈이 가려 몰랐네요~~

    사랑의 하나님이 도피성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길을 보여주시니 애비의 마음

    죄짓고 귀신한테 포로되어 살던자들
    살리시려고 예수님 오셨는데 십자가에 달린
    예수만 알았으니 자유를 누리지 못했어요 ~~

    민 35:25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28절에 그 옛날 장차
    우리의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이 오사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사 성령으로 내게 오시면
    자기 산업의 땅으로 돌아가

  • 24.02.01 05:04

    땅을 기업으로
    사랑을 기업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아~~


    민 35: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다 사랑이신 예수로 가득한 구약을
    눈이 가려 알지 못하니 내가 소경이었어요

    호다에 와서 영적전쟁을 배우고
    구약을 다시보니 예수님이 오셔야만 된다~~ 이네요

    예수님 오시어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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