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15. 아침 일찍 천개의 문속으로 들어가 반대편을 바라보았다. 민박, 레스토랑이 대부분으로 쓰이고 있고 집집마다 포도나무가 좁은마당을 덮고있다. 좁은골목 이지만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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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카페여행 후기
발칸... 환상의 여행길에 녹아들다 3
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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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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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10:17
첫댓글
넘 짧아서 아쉽네요
저도 촬영 하러갑니다
나유미
23.05.19 10:57
아름다운 곳을따라가니
몸과 맘이 편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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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촬영 하러갑니다
아름다운 곳을따라가니
몸과 맘이 편한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