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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마리안느...
유무이 추천 0 조회 162 23.01.30 21: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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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1 04:36

    첫댓글 마리안느 그녀는 무이 님 을보고 있었네요
    멀리서 ~~
    무이님
    글이 한편의 그림 같네요

  • 작성자 23.01.31 03:36

    글쎄요...보고 있을까?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흔적 감사합니다

  • 23.01.30 21:49

    마리안느 세례명 같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관람석에서 다리를 아파하며
    일어났군요 참으로 유모어극 같은 장면입니다

    결국 마리안느도 참석은 했지만 정체를 밝히지
    않았네요 풍물놀이 복장으로 있으면 사실 알아
    보기 힘들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31 03:41

    저 역시 궁금하여 알아보니 불란스에선
    마리안이라 했답니다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여성이랍디다
    옷이 전부같은 오방색이라 ㅎㅎ

  • 23.01.30 22:06

    숨바꼭질했나
    무이님을 혼자만 관찰했나
    외모에 자신이 없었나
    알 수 없는 마리안느
    그리곤
    시골로 내려갔다.
    참 재미있어요.
    숨도 안쉬고
    주르륵
    읽었답니다.
    공연도 이만큼
    재미있었겠지요.ㅎ

  • 작성자 23.01.31 03:43

    그날 기온이 급강하해서
    사실 취소까지 고려할 정도였습니다
    숨바꼭질이면 언젠간 찾겠죠?

  • 23.01.30 22:33

    좀 헷갈리네요
    무슨 곡절이 있는 거 같은데...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1.31 03:45

    만나선 안될 운명이었나 봅니다

  • 23.01.30 23:05

    마리안느.
    이름도 글에서도 신비를 느끼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1.31 03:47

    신비는 무슨요~~
    우연 찮은 건 아니지만
    흔치 않은 건 사실이니 희한 한거겠죠?

  • 23.01.30 23:28

    에효 그래찾았건만 참말로 속이터져 불것소 ㅎㅎ
    근디 사실내도 사물놀이 할라꼬 장구를 안배웠능교 덩덩덩더쿵 ㅎㅎ

  • 작성자 23.01.31 04:11

    캬 ~~조오타~

    징은 바람을 일게 하고
    북은 구름을 불러
    쇠(꽹과리)는 천둥을 내리쳐
    장구가락은 비를 만들어내지요

    그 산속의 정경 같지 않소이까?

  • 23.01.31 03:02

    마리안느~~~
    조금만 용기가 있어도 만날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23.01.31 04:14

    아~~
    그렇구나 용기란게 없었구나
    정래님께선 아직도 감성이 넘치나 보다
    글쵸? ㅎ

  • 23.01.31 05:47

    지난이야기
    소소한 행복이
    잠시 옷깃을 스친 기분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억은
    늘 그리움으로 남는 것
    그렇게 스친 인연이 좋아요.
    저도 비스므레 닮은 인연이
    있었거든요.ㅎㅎ
    재미납니다.

  • 작성자 23.01.31 09:02

    감추고 싶어야 되는데
    나이 드니 스스로 까발립니다~
    주책인가 이것도 ㅎㅎ

  • 23.01.31 06:52

    마리안느라~
    불란서 혁명에서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이름이라 했는데
    20년 전에 그걸 입에 달고 지냈군요.
    비록 자유 평등 박애가 절룩거릴지라도
    입에 달고 살아야지요.

  • 작성자 23.01.31 09:04

    요상한게 속맘에 자리 잡아
    달 포가 지나도록 떨칠 수가 없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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