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꿈 입니다.
제가 일하는 식당으로 제 딸과 딸 친구 2명이서 들어가네요. (갈비집)
교복 차림으로 보아 같은 고등학생처럼 보입니다.
제가 계산해 주려고 딸을 찾으니 먹고 갔네요.
냉면 먹는 모습을 보진 못 했지만 비빔냉면을 먹었다 제가 생각을 해요
친구들이 각각 계산을 하고 딸도 마지막으로 계산을 하고 나가네요.
저를 못 본듯 합니다.
요즘 집안일로 개인적으로 딸이 좀 많이 힘들어해요.
어제도 힘들다고 하소연하네요.
그러고 꾼 꿈입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친구 2명정도 와 관련 있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딸 문제 꿈 맞습니다
친구들 사이가 조금 서운한가 봅니다 꿈이 그렇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