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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릴레이 소설 (2부) 23탄 (정래의 행복 시작 )
시인김정래 추천 2 조회 93 23.01.31 03: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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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1 05:00

    첫댓글 소설 속, 인물 경아에 대한 정래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봅니다.
    그런데 천하의 지존은 수수가 삼분의; 2 넘어왔다고 큰소리치는데 더이상 진전이 잘 되어가는지 궁금해요

  • 작성자 23.01.31 06:02

    낭만님~
    아마 지존도 잘 될겁니다
    정래와 경아는 행복하게 살거구요 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3.01.31 05:25

    경아의 빚은 정래님의 수고로
    마무리 이제 경아씨 퇴원하면
    행복시작.
    지존은 큰소리만 첬지
    수수 누님과 잘 풀릴지
    그것이 문제로다
    다음 호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1.31 06:04

    청담골님~
    아마 지존도 잘 풀릴겁니다
    정래는 행복 시작 맞구요
    소설은 이래서 재미가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3.01.31 05:47

    사랑이란 이런거다....보여주네요....
    아... 사랑이여......아..경아여....ㅎ

  • 작성자 23.01.31 06:05

    장안님~
    이게 바로 사랑이지요
    장안님도 이런 사랑 한번 해 보시지요
    그러면 쫓겨 나겠지요 ㅎㅎㅎ

  • 23.01.31 06:05

    경아의 수술은 잘 되었고
    아직도 병실에있으니 병문안을 갔군요

    사랑이란 참으로 질긴 것이니
    그렇게 위로를 주고 힘을 주니
    곧 회복 될 것으로 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31 07:35

    차마두님~
    그래서 행복 시작입니다
    이제 담편은 지존과 수수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야 겠지요 ㅎ

  • 23.01.31 06:23

    사랑이란
    곁에 보면 순애보
    줌으로 당겨 보면 애증 ㅋ

    케릭터 가 달라
    삶의 방항도 다르네요
    아무튼 모두가 행복한 길 가게 되길 바래요



  • 작성자 23.01.31 07:38

    복매님~
    그럼요
    케릭터가 다르니 글 쓰기가 좀 그렇네요
    그 사람의 장단점도 생각해야 하구요
    암튼 소설은 시 보다 많이 어렵네요
    담에 복매씨도 등장시켜 볼까 하는데 괜찮으신지요 ㅎㅎ

  • 23.01.31 10:15

    글 잘보고갑니다.
    17일 보내신게 어제 도착했습니다.
    다른 지인 에게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1 10:27

    이븐님 그렇군요
    다른 지인에게 드릴 것 같으면 좀 많이 써서 보내드렸으면 좋을 텐데 ....
    내년에는 필요 한 만큼 부탁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2.11 08:55

    오늘 아침 세 사나이는 의리가 있고 주고받는 대화도 차분해서 좋아요.
    등단시인님
    이참에 소설가로도 데뷔하시지요.ㅋ 지고지순님 애절합니다.

  • 작성자 23.01.31 11:21

    별꽃님~
    시인 등단 하고 나서
    소설쪽으로 등단 할려고 공부 좀 했는데
    아무래도 소설은 장대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단편 소설을 쓰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시만 쓰기로 했답니다
    모르죠 언제 단편 소설로 등단할지 아직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언젠가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방금 난로에 땔 장작 도끼로 패고 들어 왔답니다
    오늘은 조금 춥네요
    그렇지만 봄은 지금 문밖에 와서 서성이고 있네요
    밖에 좀 기다리라 하고 2월 4일 되면 문 열어 줘야 겠습니다
    그날이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거든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3.01.31 11:03


    ㅎㅎ

    지존과의 일은
    인연이 닿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정래의 사랑은
    요즘 보기 드믄 사랑이군요.

    사랑은 주는 것이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은 받는 것이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 작성자 23.01.31 11:25

    수수님~
    이미 인연은 닿았습니다
    내일 모레쯤 아마 지존과 뽀뽀도 할거구요 ㅎㅎ
    생각만 해도 재미 있네요
    근데 전 사랑은 주는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청마 유치환님도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행복하다' 했거든요
    사랑은 주면 돌아 오게 되어 있지요
    주는 사랑이 행복하면 받는 사랑도 행복해서
    부메랑처럼 그 사랑 돌려 줄것 아니겠어요
    오늘도 주는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1.31 12:32

    @시인김정래

    사랑은 주는것...

    이것을 실천하기가
    무척 힘들지요,

    주고 받고가 정상인데
    일방적으로 짝사랑 하기가
    참 힘들게 보입니다.

  • 작성자 23.01.31 12:54

    @수 수 님~
    그럴 수도 있겠지요
    주는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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