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선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가 되었다는 멘트가 뜨는군요 노승일 인가 하는새끼는 청소년 체육회 이사장직을 떠맏고 있군요ㅋㅋㅋㅋ
이새끼들 또 무슨 꿍꿍이를 꾸밀려고 개짓거리인가 마약,뇌물,탈세,몰카,등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버닝썬 게이트 정점에 국정농단 세력이 있다는 주장을 했다는군요
버닝썬은 가지일뿐 이라며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다고 주장했고요 오혁진 한국증권신문 기자가 버닝썬 게이트의 국정농단 세력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오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닝썬에 대해 취재 중”이며 “전 승리가 아니라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다”고 암시했다.
이날 오씨는 ‘버닝썬 게이트’를 함께 취재 중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 대해 “한때 국정농단 세력의 부역자였으나 책임지고 희생하며 적폐 청산을 위해 노력하는 형”이며 “자기 몸 안 챙기고 짓고 있던 집까지 불탔는데 적폐 보면 눈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버닝썬 사건을 조사 중인 오씨는 지난 9일 “다음 주부터 폭탄 하나씩 터진다. 1~2주에 한 번씩 터질 예정이다”라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으나, 이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대중과의 소통이 끊어지면서 신변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지난 4일 오씨는 “제 신변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남긴다”며 “걱정 마라. 자살 당하거나 죽는 일 없을 것이다”라며, 노씨를 언급하며 “제가 잘못되면 이분이 움직인다”고 말한 바 있다.
노승일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당시 최초 내부고발자로 알려졌다. 버닝썬 게이트를 어떻게해서든 박근혜대통령과 엮으려고 안달난 좌파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