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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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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나도 대열에 낑겨 보자
솔숲 추천 2 조회 407 16.02.03 22:42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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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04 15:06

    분당 설대병원을 이용 하셨군요.
    주변에 서울대벙원을 비롯해
    동국대 한방병원 등
    굴지의 병원들이 많아요.

    강남까지 30분이니 편리하지요.
    가을님 .. 덕담 고맙습니다. ~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요. ~

  • 16.02.04 16:20

    조금만 나가면 문화 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60 초반 나이에 노인들 시설에는 가기 좀 그렇지 않을까요 ?
    2.500 원짜리 밥은 먹어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2.04 18:52

    기준이 어디 있겠어요.
    나라에서
    그 나이가 되면 이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시설이니
    스스로가 ok 하는 날 가는겁니다.
    경험상 2,500원 짜리 밥 훌륭합니다. ^^

    가족과 맛있는 저녁 함께 하세요. ^^

  • 16.02.04 22:24

    저도 몇년전까지는 한 네살 정도 따운시켜도 아무도 의심도 안 했어요 이젠 더 보는거 같아서 눈물납니다 60살 이하로 보이는 얼굴 ㅋㅋ 진짜 집 팔아서 파티하세요
    그곳은 식사 한끼만 파나요? 제 개인적으론 세끼 다 팔았음 좋겠어요 예전 살던 동네가 신도시 개념으로 커지는데 그런 문화복지센터를 내년부터 짓는데요 밥 세끼 다 팔면 이사가고 싶어요 부러운 얼굴로 좋은 동네 사시네요^^

  • 작성자 16.02.05 00:07

    몸님이야 준수한 외모시니
    세수 자주하시고
    스킨 로션 꼼꼼히 바르시면
    금방 좋아 질거예요. ^^

    가까운 일본도 보면
    나이든 사람들의 보금자리는
    모두 번화가에 있다고 하더군요.
    주변과 많이 소통해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근데 세끼 다 주는데는
    요양원과 실버타운 밖에 없을거예요. ^^

    한밤이 깊어 가네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굿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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