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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교통사고 관련 꽃님의 오류입니다. 이 글 꼭 읽어주세요. 꽃님이 어떤식으로 사람 매도하는지 봐주세요.
내 삶의 향기 추천 0 조회 230 19.04.08 16:1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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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8 16:42

    첫댓글 형사 합의인지? 민사합의인지? 본인의 처음 글로는 알 수 없죠. 그래서 형사합의의 공탁금으로 거는 것인지? 민사합의인지 처음 남긴 글에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걸 물어보는 과정에서 공탁금 야기를 한 것이고, 이게 교통사고 민사합의 이나 형사합의 이나 소송 진행형식은 제가 적힌 글 데로 해야하는 것이에요. 왜 잘못은 조금인데 큰 손실을 상대방의 거짓말로 당하죠. 그걸 당하지 않게 증인신청 하라고 했고, 증인이 위증죄이면 위증죄로 맞고소 하라고 했고, 그걸 수없이 해본 저이니까 그런 글을 남기는 거죠. 원래 그런식으로 큰 병원 갔다가 이주도입원 안하고 작은 병원 옮겨서 계속 입원하는 보험사기성환자들 많으니 향기 주장

  • 작성자 19.04.08 17:12

    처음글에도 치료비 휴업손해비로 합의금 삼천얘기했고 치료비얘기만 봐도 민사합의금인거 알텐데 법을 그렇게 잘 알고 교통사고 관련해서 자문도 해줬다는 분이 어떻게 민사합의 형사합의 개념을 몰라? 저 글 이후로도 계속 그랬지. 지가 헛소리한건 생각도 못하고 내가 형사소송을 모르네 합의 개념을 모르네. 다른 피해자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비웃더라..나보고 그랬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진작에 캡쳐해서 올리려다가 구차해서 말았었어. 니가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최소한 저 개념부터 알아보고 씨부렸겠지. 누구보고 바보네 뭐네 하기전에. 저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 작성자 19.04.08 17:16

    @내 삶의 향기 알아볼 생각조차 못했겠지. 잘난척하고 공격하고 비아냥거릴 것들만 가득 차있어서..

    그리고 그냥 마무리 되었으면 가만히나 계시던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삼천떼인 피해자니 상대하지 말라는 둥

    지가 헛소리하고 있는건 생가도 않고 어디서 그걸 말이라고 지껄이고 있어.

  • 19.04.08 17:19

    @내 삶의 향기 검사측에서 직접 연락 왔다메... 그래서 그런식으로 볼 수 있는거야. 원래 형사합의금도 치료 입원수를 예상하고 합의하는거야. 모르면 아는 척 좀 하지 말고 지워내지 마. 그리고 소송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 준거야. 민사합의금, 형사합의금... 지금 너한테 중요한 것은 소송이야. 형사합의금에는 치료비 예상책정 하고 휴업손해비도 책정하고 합의해서, 나중에 보험 민사합의 할 때는 보험회사에서 빼는 것야. 너가 얼마나 법에 대해 모르는가? 위에 댓글만 봐도 알 수있어. 다들 비웃더라??? 그게 더 웃긴다. 소설 쓰는 너... 아니면 그런 피해자들만 아는거니... 소송 기본도 몰라서 제일 갈 길이 아닌 것을 당하는게...

  • 19.04.08 17:22

    @내 삶의 향기 말꼬투리 잡지 마. 삼천떼인 피해자니 상대하지 마라는 말이 나오게 기승전결로 생각 할 머리가 없지. 온갖 문자 욕설에 가해자 연동에 쇼한것을보고 그런 인과에서 나온 말을 말꼬투리 잡는 연동값이니 조심하라고 피해자들에게 남긴거야. 여기 댓글로 글 남기면 누구 글이 진실인지 금방 알아... 법 자체도 모르니 공탁금 왜 물어보는지를 모르고, 형사소송자체를 모르니, 합의금 요건도 모르고, 니 댓글 남길 때마다 한 숨이 나와...

  • 작성자 19.04.08 17:33

    @꽃님 검사측에서 직접연락왔다는 글은 쓴적도 없고.
    형사 합의금 당연 치료 입원수를 예상하고 지급하지. 그거 모르는 병신도 있을까봐 아는척하면서 뭘 알고 떠들라고 하는거냐?

    나는 분명 치료비 휴업손해비 명목으로 합의 삼천 책정됐다고 썼어.
    그럼 당연히 민사합의금이지. 치료비를 지불하는건 보험회사야. 보험회사는 민사합의금이고. 아주 당연한거야.

    보험회사가 뭘 하는 곳이고. 왜 의무적으로 보험가입이 되야하는지. 안다면 저딴 얘기 할 필요도 없고. 이 언쟁자체가 참 우습다.

  • 작성자 19.04.08 17:35

    @꽃님 나 너 상대 하고 싶지도 않아. 너무 싫어.
    정말 너무 싫어.
    그냥 너 안마주치고 살고 싶어.

    니갈길 가라고 얘기했는데 계속 시비성 댓글 단건 너야. 그것도 캡쳐해서 올렸는데 계속 오리발이네?
    더 올릴까?

  • 19.04.08 16:46

    이면 그런 사기성 피해자들의 소송 관련이면 그런 식으로 하는게 정답이다고 말해주는 것이죠. 그런 식으로 하면 그 쪽 쓴 글이 진실이라면 위증죄로 고소할 수 있는 소송형태를 취하라는게 정석인데... 그와 다른 여러 기록을 남기지 않으니, 뭐 그 글이 진실이면 백프로 위증죄로 고소할 수 있는데, 피해자가 당하니 억울해서 말해준것인데... 지금 소송중이니 그 글이 맞다면 내 말데로 하는게 원래 그런식으로 변호사가 진행해요. 피해자이니 변호사가 삐딱선 타는 거. 내가 한두번 변호사 보나???ㅉㅉㅉ

  • 19.04.08 16:55

    자기 글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상대방이 묻는 요지를 보세요. 뭘 내가 적어서 이해를 못하지? ㅋㅋㅋ 그 저 작은 지식 틀린 지식 하나로 공탁금이 상대방이 왜 말하는지 물어보는지 모르고 그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질질 말꼬리 잡기 싸움하지 말고요. 그런 글 써 놓고 소송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음으로 올려놓은 것 아니고, 올려놓은 취지가 연동값이지. 조언해줘도 이해자체를 못하고, 이제 억울하게 돈만 나게겠군. 나 라면 형사처벌시킨다. 향기 말이 사실이라면...ㅉㅉㅉ

  • 작성자 19.04.08 17:21

    소송하면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증거자료가 필요한지. 전화통화 포함. 열군데도 넘는 사선 변호사들한테 상담받았어. 공통적으로 얘기하느건 이유가 있는거겠지.
    너처럼 교통사고 관련 형사고발에서
    아주 기본적인 사항인 민사합의금 형사합의금 개념도 제대로 모르고 떠드는게 아니니.
    내 상황내가 더 잘 알고 더 많이 알아봤으니까. 그냥 자꾸 끼어들어서 쥐뿔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하지말고. 가만히나 있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

  • 19.04.08 17:25

    @내 삶의 향기 계속 말꼬리 잡기 글만 똑같은 글만. 그래서 같은 글 써 줘도 이해를 못하네.. 그러니 니가 거짓말 하는 것이야.
    2주도 안 당할 상해를 입은 피해자가 11주 민사합의금을 위해 쇼를 한다가 니가 적은 글이잖아 니 취지잖아???
    ㅋㅋㅋ 넌 11주 당할 상황을 제대로 안 적었겠지. 그게 거짓말 글이라는 거야. 그런 변호사들은 없어. 니 처음 글 보고 그런 소송 진행하는 변호사는 없어. 그래서 너도 변호사가 이상하다는 거잖아. 넌 맨날 똑같은 것만 수십번 아는게 없으니, 뭘 야기하는 자체를 모르지...ㅉㅉㅉ 니 글을 보고 내처럼 묻는 사람도 없어. 그 정도 물을 수 있는 피해자 자체가 없어. 그리고 그렇게 소송진행해야한다는 자체를 아는 피

  • 19.04.08 17:28

    @꽃님 해자도 없어. 결론 처음 글이 거짓말 아니면 소송에서 철저히 당한 거지... 잘해야 7주정도로 끝날 개연성은 보인다. 에이구 참... 제대로 글 남겨. 글짓기 하지 말고.... 2주가 11주로 만든 원인을 증인으로 밝히는게 이 소송의 처음이자 끝인것이지. 그걸 7주정도에 만족을 위해 니가 똑똑해서 달려가는 것인 줄 알지만, 이것은 내가 담당하면 바로 형사소송 감으로 돌릴 수 있어. 증인신청들만 잘 해도... 니가 거짓말만 안 써놓으면...

  • 작성자 19.04.08 17:46

    @꽃님 이제는 지가 헛소리한거 발뺌 못할 상황이 오니 글을 제대로 남기랜다.
    지난번 글 수정하지 않았고. 댓글에도 같은 내용들 있으니 댓글 내용만 봐도 아는데. 글 수정하고 글짓기 했단다.
    댓글 날짜 보면 정확히 나온다. 수정했는지 안했는지.


  • 19.04.08 17:14

    2주가 11주로 뻥튀기 합의금이 3000 나왔다....향기의 처음 글.... 이게 형사합의 인지 민사 합의 인지 모를 글....11주 구소 안되기 위해서 3000만원 합의 한 것으로 이해, 그래서 합의 못해 공탁금인가? 물어봄. 그래서 형사구속요건 4주라고 말함. 소송 진행 건으로 위 글 처럼 증인신청해서 위증죄에 다투어보라고 글 남김. 증인 분류해줌. 이 걸 이해 못함. 소송보면 교통사고 피고인이 해서 안 될 것들만 소송해서 평범하게 당하는 스토리. 뭐 해 본 것 없이 소송 끝나는것 기정사실.그게 같은 피해자로서 억울해서 알려줌. 그러니 자기가 쓴 글의 정확성을 묻는 질문에 말꼬투리만 잡고 질질. 뭘 물어보는지를 이해못함.

  • 작성자 19.04.08 17:26

    처음글에 분명 치료비 휴업손해비 후유장애비 명목으로 합의금삼천이 책정됐다고 썼고. 보험회사에서 지급되었다고 썼었다. 보험회사에서 지급되는 합의금. 치료비로 지급되는 합의금은 민사 합의금밖에 없다.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야.
    기본적으로 교통사고 처벌에관해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형사합의금은 별개라는것도 알테지.

    교통사고 관련해서 누가 너한테 자문 얻어 갔대매? 근데 어떻게 저렇게 기본적인 사항도 계속 이해못하고 헛소리를 하고 있어?



    2주라는 것도 정확히 명시한적 없고 처음 현대해상 자문의가 2주정도 진단이라고 내렸었다라고 언급을 한것이고. 그것도 정확하진 않지.

  • 19.04.08 17:32

    @내 삶의 향기 보험회사에서 지급되었다???ㅋㅋㅋ 또 소설쓰네. 이복환이네.. 어휴 거짓말 그만해라..고치고 쇼하다가 이복환위증죄로 고소했다. 보험회사에 지급되었다를 내가 봤으면 형사합의금 물을 이유도 없어. 완전 가해자 연동값 무섭다. 어떤 바보가 보험회사에서 삼천 지급 되었는데, 너보고 공탁금등을 물어보겠냐??? 니 글을 고쳤던지? 쇼했던지??? 피해자를 진실성있게 대해라. 피해자들 다 니 글 본다. 보험회사에 지급되었다라는 자체가 있었으면 댓글 달지도 않았겠지. 보험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2주 짜리를 11주 다 지급되었다 믿는 넘이 머저리이지..ㅉㅉㅉ 그래서 향기의 소설은 어디까지인가? 알았어...ㅋㅋㅋㅋ

  • 작성자 19.04.08 17:41

    @꽃님 너는 이복환보다 더해.
    처음 교통사고 관련 올렸던 글 하나 수정안하고 그대로 있고. 댓글들. 날짜 보면 수정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잖아? 댓글에도 분명 보험회사 언급하며 합의금얘기 했었다.
    그럼 당연히 보험회사 지급 합의금은 민사합의금이지. 뭔 개소리를 계속해?
    그 뒤에도 내가 친절히 민사합의금. 형사 합의금.공탁금 있다고 설명까지 했었어.
    니가 못알아 처먹은거야.
    지금 글 쓰는것 보니 이제 이해한것 같네. 원래 알 았던 척.또 교묘히 말바꾸기 하는 걸 보니.

  • 작성자 19.04.08 17:42

    @내 삶의 향기 이렇게 증거 댓글 다 있는데도 나보고 소설이랜다.
    가엾은 인간.

  • 19.04.08 17:53

    @내 삶의 향기 보험회사 언급하며 합의금 애기 했었다는 민사 형사 합의금 설명한 것이지. 니가 윗 본문 글이 아니잖아. 니 본문이 민사합의금 이지 야기가 아니라 보험회사 합의는 민사합의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잖아...설명글을 본문글의 인과관계로 엮은 것, 진짜 가기가지한다. 보험회사에서 합의하는 것은 형사합의금이 아니고 민사합의금이다는 말을 위와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공탁금 인과관계 설명하는 댓글을 지 본문글 해석한 것 밑에 증거라고 가지고 오는 이 자체가 가해자 이복환이 하는 짓이라는 것이에요. 지금 무슨 댓글로 기승전결 말하는 자체를 이해 못해요. 피해자분들 이런 것을 바로....ㅋㅋㅋ이래서 소통이 안되는거죠.

  • 작성자 19.04.08 17:59

    @꽃님 니가 내글을 보고 이해 못한것 같아 다시 설명한 글이다.
    댓글 날짜 봐 수정했는지.이것만 봐도 이해 할 수 있는데 그 밑에 댓글에 너 계속 공탁금3000 얘기했고.
    그래서 내가 다시 민사합의. 형사합의. 공탁금 개념설명 또 했었다.
    근데 어제 까지도 개소리 헛소리 하고 다니던건 너야.

  • 19.04.08 17:56

    @꽃님 댓글에도 내 댓글이라는 말이야.. 니 본문의 민사합의금이 아니라??? 진짜 어이가 없다. 그 뒤 그럼 지급합의금은 민사합의금이지. 민사 형사 합의금 설명하는 글을 자기 유리한 본문글 야기하는 거라고... 여기 댓글 봐라 너는 인과관계자체가 안 되는 사고를 가졌다고 내가 남긴 이유 여기에서도 보이네.

  • 19.04.08 18:02

    @내 삶의 향기 무슨 뜻인 줄 모르네??? 니가 남긴 글 밑에 결론으로 말해주었잖아. 니가 말한 모든 것들 여기 내 댓글에 기승전결로 다 있어.ㅋㅋㅋ 본문글과 댓글의 의미 자체를 이해 못해 위 본문에서 삼천합의금을 보험회사가 지급했다느 내용이 없다는 것이야. 즉 억울하게 삼천 떼이게 생겨 글 남긴 본문자체를 이해 못하게 써서 물어보니 지만 아는 거지? 무슨 말 뜻인 줄 모르겠냐? 그 밑에 바로 댓글 재판에 대해 야기하잖아.

  • 작성자 19.04.08 18:02

    @꽃님 저 댓글 뒤에도 너 계속 공탁금3000 얘기하고 있었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 형사소송 조금이라도 알아봤던 사람이라면 민사. 형사 합의개념다른거 다 아는데 니가 그렇게 잘 안대매 왜 치료비로 지급된 합의금=민사합의금=보험회사에서 지급이라는 당연한걸 가지고 여지껏 헛소리 했어?

  • 19.04.08 17:43

    구상청구해도 천만원 떼이는 2주짜리 판단 짓을 11주??? 보험회사 지급..... 이 자체가 코미디라서 제대로 내가 써 준데로 진실이면 소송을 하라는 말이다. 아직도 되돌이표이냐?? 지금 중요한 것은 니가 진실이 아닐 가망성이 많은데 진실이면 제대로 소송하라는 말이다. 거짓 위선자를 잡는게 우선 그래서 위증을 밝히라는 말이다. 피해자되면 진실된 변호사들 없어. 그게 연동값이고, 다들 그럭저럭 피해자 가지고 노는게 변호사야. 변호사가 적이되는거야. 내가 한두번 해 봤냐??? 그래서 피해자가 관심병자로 등록된 것을 변호사도 안다는 것이다. 그게 감시사회라는 것이다.ㅉㅉㅉ

  • 작성자 19.04.08 17:43

    그냥 아는척하지 말고 내 일에 왈가왈부 하지 말고 내일 너보다 더 잘 알아보고 하고 있으니까. 그냥 제발 좀 너랑 좀 안부딛히고 살게좀 해줘라.

  • 19.04.08 17:47

    @내 삶의 향기 나는 머리체계가 내가 왜 그런 글을 섰는지를 말할 수 있는 머리체계이고, 넌 그것을 왜 남겼는지, 이해를 못하는 머리체계인거야. 그래서 내가 어떤 글을 남겼는지 머리속에 인과관계가 남아있어서 여기 댓글들로 남긴것이야. 여기 댓글 내가 왜 이런 글을 남겼나? 다 이해되니??? 그걸 이해 할 ????????????ㅉㅉㅉㅉ

  • 작성자 19.04.08 17:51

    @꽃님 너 싸이코니? 아님 진짜 또라이니?
    서로 사과하고 부딛히지 말자. 끝냈으면 그냥 너도 깔끔하게 행동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지.
    지가 개소리한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지가 헛소리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나 비난해가면서 쫓아다니면서 이간질 하고 있었던건 너야.

  • 19.04.08 18:04

    @내 삶의 향기 내가 쫓아다녔나? 니가 날 험담했나???? 니가 써 놓은 글만 봐도 피해자 이해한다. 절대 지우지 말고 피해자들 상담하고 고소여부는 결정하고, 이런 bbi 당하는 아버지 당하는 것 고소장에 넣을까? 고소는 정해질 거 같다.

  • 작성자 19.04.08 18:57

    @꽃님 니 험담? 나는 통화한 피해자분들 한테도 몆번 제외하고는 니 언급조차 안했어.
    계속 오리발 내미시는데.
    지난번 일 이후로 시간대 별로 니가 대 댓글에 쫓아다니면서 비난하고 이간질한거 캡쳐해서 올린 밑에글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지. 저걸 보고도 오리발 내밀 생각을 하는 너는 정말 뻔뻔함의 경지를 넘어섰구나.
    저 글 아니어도 그간 카페지켜본 피해자분라면 니가 했던 짓 분명히 알 수 있을거야.

    고소? 너 고소가 목적 아니었어? 처음부터 그래서 계속 태클걸며 디스하고 신경거슬리고 다닌것 아니었어? 쫓아다니면서 댓글달고. 분노유발해서 욕하게하고. 바로 고소 운운하고 중요한일 있을때마다 건드려서 시간낭비하게 하고.

  • 작성자 19.04.08 19:00

    @내 삶의 향기 하는짓이 어지간해야 참고 넘어가지..

    너 뭐하는 새끼냐? 할 짓이 그렇게 없어?
    정상적인 인간같으면 그렇게까지 얘기했으면 적당히 그만한다. 알겠냐?

  • 19.04.08 17:46

    오류는 니가 소통이 안 되는 글만 남기는 자체가 오류고 소통이 안 되는 것은 법을 모르니 뭘 묻는 것 자체를 모른다는 것이고 결론은 그래서 어처구니 없는 소송 결과를 낳을것 같다는게 한계라는 것이다.

  • 작성자 19.04.08 17:48

    너빼고 다 소통 잘 되고 있어.
    너 빼고 다른 피해자분들과 다 소통하고 교류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싫고 부딛히고 싶지 않아. 그냥 너만 나 가만히 내버려 두면 돼.

    소송관련해서 니 그 거지같은 조언이랍시고 삽질하는 소리 너무 우습고. 니가 그러는 의도야 뻔히 알지. 그러니 그냥 가만있는게 너한테도 도움될거야.
    그냥 니 소송이나 신경써.

  • 19.04.08 18:06

    @내 삶의 향기 그러기에 니가 싼 게 너무 심하거 같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는데, 그런 식들의 글들정도의 머리면 소송하면 백프로 질 수 밖에 없다. 못된것만 배워서, 금방 들통 나... 소송 하면.. 백프로 ... 그래서 당하고 있는거 아닌가???

  • 19.04.08 18:09

    @내 삶의 향기 너랑 소통할 피해자는 없을거 같네. 있어도 그 피해자와 너랑 무슨 피해해결의 일을 하겠어. 이 정도 지식체계인 애가..ㅉㅉㅉ 머리잡히면 상대방 말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글을 합리화 되지도 않는데 그걸 캡처하고 증거라고 올리네... 내가 피해자라 불쌍해서 소송 이기는것을 남겼더니, 자살골 넣고 지고 있네...ㅋㅋㅋ

  • 작성자 19.04.08 18:18

    @꽃님 끝까지 꼴에 그것도 마지막 자존심이라고..니가 아무리 개소리 해도 눈있는 사람들 보면 다 알아. 그동안 니가 헛소리 한거.
    글을 수정해?
    댓글들 날짜 봐봐.
    지식체계는 니가 의심스러워..들통났어.
    알겠어?
    그리고 소송끝나지도 않았는데 뭔 개소리야.
    니 앞가름이나 잘 해. 비열하고 치졸한 짓이나 하고 다니지 말고.

    지가 그렇게 법을 잘 안다는 양반이 기본적인것 이해못하고 헛소리하고 다니던건 생각못하고. 이제 좀 이해했는지 챙피하간 한가보지. 글을 제대로 남기라는 둥 얘기하는것 보면.
    글 수정했다고 어거지 쓰시는데 댓글 날짜 봐. 수정한건지.

    치료비. 휴업손해비= 보험회사지급= 민사합의금.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고.

  • 작성자 19.04.08 18:29

    @내 삶의 향기 댓글 시작부터 헛소리 하길래 계속 설명했었다. 그 글의 댓글에서만 세번을 설명했어. 근데 계속 헛소리하다가 나중엔 공탁금 3000 얘기까지 했었던건 너야.

    이후에는나랑 대화했던 피해자들 쫓아가서 삼천뜯긴 피해자니 상대하지말라는 식으로얘기 했던데.

    그것도 지 얼굴에 침뱉는 헛소리.
    삼천 합의금은 진단주수 내려가면 수정되고 책임보험한도 내에서 해결 된다. 라고 했더니

    어제는 1600 떼였다고 또 헛소리.

    합의금 수정들어가면 얼마까지 내려갈지 모르고 그럼 책임보험한도 내에서 해결 될 수도 있는 일.

    1600뜯겼다고 헛소리 하는것 자체가 아직도 이해못하고 헛소리 하고 있는 것임.

    오늘은 조금 이해하긴했나보네

  • 작성자 19.04.08 18:31

    @내 삶의 향기 별다른 헛소리안하고 처음부터 내가 글을 잘못썼다고 매도하는걸 보니.
    글도 수정했다더니 댓글 날짜 보라니까 수정얘긴 더이상 못하고.

    이 모든게 내가 처음부터 글을 잘 못남긴 탓이라네.. ㅎㅎ
    이번에는 글을 잘못 남기면 안된다는 식으로 몰고가시네.. 몇번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한 사람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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