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말고 다른사람의 상처는 어떨지,
얼마나 오래갈지는 생각해 본적이나 있는지.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서
저도 이 가사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나우누리 my sign(글 쓰고 나서 마지막에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 도..
이 내용으로 된지 어언 몇달째구요..
작년 11월쯤부터 아마 저걸 했던 것 같은데..
흠흠...;
--------------------- [원본 메세지] ---------------------
K-Pop Square 라는 일본 싸이트에서 델리4집에 관한것을 보다가
머 당연할수 있지만 약간의 엽기... ( 가격은 1580엔이네욤.. 움... )
3번의 안녕 비밀의 계곡을 영어로 써놓은것을 읽어보면...
안뇽 피미레 계곡
피미레.. -_-;;;;
그래도 계곡은 발음이 되네요~
ㅎㅎ
가장 멋진건 항상 엔진을 켜둘께~~ ㅠ0ㅠ 넘 좋앗...
이쯔마데모.. 엔징오 카께떼....
^^;
Doxer두 넘 좋은뎃.. ㅠ_ㅠ
잴 마지막 가사가 슬퍼욧...
당신 자신말고 다른사람의 상처는 어떨지...
얼마나 오래갈지는 생각해 본적이나 있는지...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서...
제가 들어보면 '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서.. ' 이 부분 노래할때
꼭 진짜 민규형 울먹이는것 같았어요...특히 ' 뒤돌아서서 ' 에서
' 뒤 ' 자를 발음할때 울음섞인 듯한 목소리 같이 들려서..
ㅠ_ㅠ
Bette Davis Eyes 두 넘 좋고...
앞에 인트로 멜로디...
민규형의 경쾌한 딜레이 걸린 스트라토의 맑은 소리...
감동이에욧~ ㅠ0ㅠ
히히 쓸말 없어 쓰다보니
곡 지금이 4집 막 나왔을때 같은 글을 써버렸네욧...
아하핫... ㅡ_ㅡ;
癒し系Deli Spice4集
1.ツッパツッパティ(ttuppattuppatti)
2.いつもエンジンをかけて(hangsang enjinur kyodurkke)
3.安寧 秘密の谷間(annyong pimire kyegok)
4.V.A.T.C.
5.同病相憐れみ(tongbyongsangryon)
6.Still Falls The Rain
7.悪夢(akmong)
8.火星に行くロケット(hwasonguro kanun roketu)
9.大路(hangir)
10.見慣れない朝(nachson achim)
11.Doxer
12.Bette Davis Eyes
13.天使の子守唄(chonsae tya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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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lisp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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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調査中
카페 게시글
▶ 글쓸수밖에 ^^
Re:Doxer..
칸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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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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