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돼지를 취급하는 정당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인데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의 대표인 曺國은 한술 더 떠서 국민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에게 171석의 국회의석을 만들어준 주체는 개·돼지와 같은 국민이고, 曺國당에게 12석을 안긴 주인공은 가붕개와 같은 국민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현재 민주당과 曺國당이 국회에서 탄핵과 특검을 조자룡이 헌칼 쓰듯 마구잡이로 남용하는 행태가 그 증거이다.
민주당과 曺國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타당하도 자질이 있는 인사를 기용해도 해도 민주당과 曺國당에 아무런 이익이 없고 이재명 방탄에 걸림돌이 되면 전후좌우 상하를 가리지 않고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처럼 탄핵이 아니면 특검으로 몰아가는 추태를 벌려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는 이유는 모두가 무식하고 편파적이며 편협하기 짝이 없는 정치의식과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개·돼지와 가붕개들 때문이다.
대통령이 지명한 고위공직 지명자를 임명은커녕 청문회도 하기 전에 탄핵소추부터 들고 나오는 민주당은 정치를 하는 것인가? 정쟁을 하는 것인가? 라니면 소꿉장난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국민들은 민주당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재명 1인을 위한 정쟁을 하고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세상 어디에 임명도 하기 전에 탄핵부터 들고 나오는 무례하고 무도하며 양아치와 다름없는 정당이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으로 지명한 이진숙 지명자에 대한 민주당의 추악하고 치졸하며 무례하고 무도한 행태를 조선일보는 오늘(22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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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44년간 헌혈 안 했으니 방통위장 자격 없다"는 野
국회가 이번 주에 주요 고위 공직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줄줄이 연다. 오는 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22·24·25일엔 각각 노경필·박영재·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24~25일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이들 가운데 이진숙 후보자 청문회에선 여야가 강하게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탄핵소추를 추진했고, 두 사람은 모두 탄핵소추안 발의나 표결 직전에 방통위 기능 정지를 막겠다며 자진 사퇴했다. 모두 KBS·MBC 등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문제를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불거진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홍일 전 위원장 후임으로 이 후보자가 지명되자 민주당은 탄핵소추까지 예고하며 낙마를 벼르고 있다 ☞이진숙 지명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도 시작되지 않았고 임명은 더더욱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겨우 후보자로 지명이 되었는데 탄핵을 언급하는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추태가 과연 사리에 맞는 짓거리인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탄핵이나 특검을 어린이들의 소꿉장난처럼 생각하는데 이재명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었다면 이런 한심한 짓거리를 할까? 민생과 경제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이라고 자랑하는 민주당이 윤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이 계획하여 정책을 수립하여 추지하려고 하면 반대하며 특검이나 탄핵을 앞세우는 짓거리는 조폭이나 양아치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지난 2022년 유튜브에서 영화 ‘기생충’ ‘택시운전사’ 등을 좌파 영화로, 김미화·김제동·정우성씨 등을 좌파 연예인으로 언급하는 등 연예계를 좌·우파로 갈랐다며 ‘부적격’을 주장한다. 또 대전 MBC 사장 시절 법인 카드로 30차례 주말 골프비(1500여만 원)를 내고, 서울 MBC 본사에서 일할 땐 특급호텔에서 법인 카드를 152차례(5000여만 원) 사용하는 등 법인 카드를 부정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영화 ‘기생충’ ‘택시운전사’ 등을 좌파 영화로, 김미화·김제동·정우성씨 등을 좌파 연예인으로 언급하는 등 연예계를 좌·우파로 갈랐다”다고 민주당은 주장했는데 ‘기생충’ ‘택시운전사’ 등이 좌파 쪽으로 치우친 영화기 아니라는 것을 증거를 제시해야 신뢰할 수 있고, 김미화·김제동·정우성이 좌파가 아니라는 것도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특히 김미화·김제동·정우성들을 민주당은 얼마나 추악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헸는지를 모르는 국민은 없다. 법인카드 부정사용은 철저히 조사하면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민주당이 이 후보자 낙마를 위해 무리한 시비를 건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이 “이 후보자가 지난 44년 동안 한 번도 헌혈하지 않았다”며 “공적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병이 있어 헌혈을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헌혈과 방통위원장 직무 수행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인 종북좌파 최민희는 개·돼지들이 선량으로 뽑아 국회에 보내주니까 신성한 민의의 장인 국회에서 개·돼지 짓거리를 하나? 국민이 개·돼지 행동하라고 자신을 국회로 보낸 줄로 최민희는 착각한 모양인데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도 분수를 알아야지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한 맹순이 같은 짓거리를 하여 국회의원의 권위와 위치를 오물통으로 처박고 있으니 이런 추태가 민주당의 현주소가 아닌지 궁금하다. 최민희는 “이진숙 후보자가 지난 44년 동안 한 번도 헌혈하지 않았다”며 “공적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헌혈은 자신이 건강할 때, 또는 지병이 없을 때 하는 것인데 헌혈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위공직자 자격이 없다는 최민희는 과언 헌혈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도한 양아치 보다 더 한심한 인간 군상이다! 저질 여인 최민희는 얼마나 흠잡을 게 없었기에 헌헐하지 않은 것까지 험을 잡는 양아치가 되었을까!
민주당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열기로 한 것도 과하다고 국민의힘은 반발했다. 대법원장이나 국무총리가 아닌 장관급 인사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한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또 이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으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홍일·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등 27명, 참고인으론 영화감독 박찬욱씨 등 46명을 채택했다. ☞민주당이 이진숙 후보지의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열기로 한데 대하여 극렬하게 반대를 했는데 대법원장이나 국무총리 청문회가 2일로 끝나고 장관급 인사는 하루에 끝나는데 장관급인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를 2일 동안이나 한다는 것은 비겁하고 야비한 민주당이 방통위의 업무를 절름발이로 만들려는 음흉하고 야비한 정략이며, 인사청문회 증인을 27명. 참고인을 346명이나 채택한 것은 비열한 시간 끌기이며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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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런 반민주적인 추태에 대하여 여당인 국민의 힘이 반발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치권에서도 이진숙 후보자의 낙마를 위해 무리한 시비를 건다는 비판과 비난이 나오며 국민도 민주당의 추태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불만을 강력하게 표현하였는데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갤럽’은 19일 주요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35%, 민주당 지지율이 27%로 그 차이는 8%로 오차 범위를 벗어난 결과를 보인 것이다. 현명한 국민은 개·돼지나 가붕개 같은 부류와는 다르다는 것을 여론조사를 통하여 선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중에서 ‘재주복주(載舟覆舟)’라는 말의 뜻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 교훈을 저버렸다가는 반드시 민주당 전체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