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1번대 대장 마르코는 환수종 열매.(열매들중에서도 매우 희귀하다고..)
마르코가 대장 키자루와 맞섭니다. 아직까지는 막상 막하.
흰수염2번대 대장 죠즈는 바다가 얼어버린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깍아내어
거대한 얼음덩어리를 해군쪽에 던지지만 대장 아카이누가 용암능력으로 녹여내고
얼음과 충돌하면서 용암 잔챙이들로 해적쪽(정확히는 쫄따구들)에 피해를 줍니다..
용암덩어리가 흰수염에게도 향하지만 가볍게 처리.
그리고 화제가 되었던 오즈주니어는 중장들과 대치하는 듯 합니다.
또한 칠무해가 서서히 움직일 듯 하며
마지막으로 도플라밍고가 "좀이 쑤시는데.." 라고 말하며 이번화는 끝.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적 목표는 해군의 전멸이 아닌 "에이스 구출" 이고
해군의 목표는 "해적의 전멸" 이므로 아무래도 해군쪽에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을까싶네요..
칠무해까지 움직이면 현재까지 비슷했던 양쪽의 전력이 해군쪽으로 기울어질 공산이 크다고 봐요..
우리 핸콕씨가 다치면 안되는데...ㅋㅋㅋㅋ
출처는 알폰소님 홈피예요 ㅋ
첫댓글 번역 어제 떳는데
흰수염2번대 대장 죠즈??? 죠즈 3번대 대장인데요 ㅋㅋㅋㅋㅋ
아 3번인가요? 헷갈리네요..ㅋ
해군목표가 해적전멸이라뇨 에이스 처형임
해적 전멸 시킬려면 에이스를 그 중점에 두진않았을듯 554화에서 아카이누 曰 대장들이 다 나가면 에이스는 누가 지키나 이랬죠 그리고 신세계 해적들도 있기때문에 칠무해는 신세계 해적들이 막을듯싶네여
구출이랑 전멸이랑 뭔 차이죠?? 구출하려면 어차피 해군 개박살 시켜야 구출이 될태고;; 어영부영 요양으로 구출할 마음도 없어보이는데,,,
오즈주니어 대박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