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17704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2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17996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3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18368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5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31977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6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39307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7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50402
줄거리는 네이버, 다음에서 가져왔어!
1.마이 원 앤 온리 (My One And Only, 2009)
변덕쟁이 철없는 엄마의 좌충우돌 새 남편 찾기 여행이 시작된다!
“다 잘 될거야. 늘 그랬잖아!”라는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세상물정
하나 모르고 철없이 살아가는 앤은 뉴욕 최고의 재즈밴드
리더인 남편 덕에 남부럽지 않은 풍요를 누리며 지내왔다.
하지만 남편의 바람기는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년마냥 끝이
날 줄 몰랐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앤은
두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집을 떠난다.
대책없이 저지른 가출에도 그녀는 새로이 완벽한 남편을
만나 부유한 삶을 계속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부푼 환상을 안고 시작된 앤의 여행은 보스턴, 피츠버그, 세인트 루이스 등을
거치며 여러 명의 남편 후보를 만나는 동안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 이어지는데…
과연, 앤은 완벽한 새 남편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로건 레먼 보려고 봤던 영화인데 예전에 봤음에도
로건 레먼 얼굴은 생생히 기억나는 영화야
2.워 호스 (War Horse, 2011)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 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감행하게 되는데...
왓챠에서 이 영화를 여러번
추천해줘서 나중에 봐야지 하다가 최근에 봤는데 유명한 배우들도
많이 나와서 신기하고 영화도 재미있어서 좋았어
3.월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 2012)
말 못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던
‘찰리’는 고등학교 신입생이 돼서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인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 남매를 만나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다.
멋진 음악과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 밖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가는 ‘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샘’을 사랑하게 된
그는 이제껏 경험한적 없는 가슴 벅찬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나 다시 ‘찰리’를 괴롭히는 과거의
상처와 ‘샘’과 ‘패트릭’의 겉잡을 수 없는 방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세 사람의 우정을 흔들어 놓기 시작하는데…
찰리와 샘, 그리고 패트릭의 마지막 10대는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여러번 본 영화야 주인공들이 다 연기도 잘하고
잘 어울려서 볼 때마다 집중해서 본 것 같아
4.가타카 (Gattaca, 1997)
가타카의 주인공 빈센트는 자연이 섭리에 의해
태어난 인간이다. 반면 그의 동생 안톤은
유전자의 선택으로 태어났다.
빈센트는 약하고 병에 잘 걸리며
유전자적 열성인 근시이다.
빈센트의 꿈은 우주 비행이지만
그러한 약체 때문에 우주탐사팀을 보내는
회사인 가타카에서 청소부로 밖에 취직할 수 없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DNA 중개인을 통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수영선수이자
유전학적으로 우성인 제롬 모로우를 소개받고
그의 유전인자를 돈으로 사게 된다.
그리하여 제롬의 유전인자로 가타카에
엘리트 사원으로 취직한 빈센트는
거기서 미모의 여성 아일린과 사랑에 빠지는데...
잘생겨서 좋았어ㅎㅎㅎ
5.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2010)
전원에 위치한 영국의 기숙학교 헤일셤.
캐시(캐리 멀리건)와 루스(키이라 나이틀리), 토미(앤드류 가필드)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외부 세계와 철저히 격리된 이곳의 학생들은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인위적으로 생산된 ‘클론’.
사려 깊고 총명한 캐시는 감정 표현에 서툰 토미를 돌봐주고,
토미 역시 그런 캐시를 아끼지만, 적극적인 루스가 토미에게
고백을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집중해서 영화를 봐도 나중에 생각나는 영화는
몇 개 없는데 이 영화는 오래 생각나는 영화 같아
6.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8)
10대 소년 마이클은 우연히 30대 여인 한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이클이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던 한나는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한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마이클은 법대생이 되어
8년 후 우연히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한나를 보게 된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와 또 다시
20년의 이별을 맞아야만 한다.
그 후 10년간 한나에게 책을 읽은
녹음 테이프를 보내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랑은 너무나 큰 비밀을 감추고 있었는데…
내 최애 로맨스 영화야 이 영화도 여러번 본
영화인데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영화야
7.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Apt Pupil, 1998)
16살의 고등학생 토드(브래드 렌프로)는
역사 시간에 배운 '유대인 학살'에 대해
호기심을 느낀다. 우등생인 그는 더 자세한 정보를
찾다가, 사진 속의 나치 장교가 같은 동네에 사는
커트(이안 맥켈런)라는 노인임을 알게 된다.
커트는 나치였던 것을 속이고 미국으로 이민 와서
조용히 살고 있다. 토드는 커트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유대인 학살에 대한
그의 경험을 듣기로 한다.
처음에 커트는 이 위험한 제한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지만, 얘기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본성을
점차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8.엘피홉킨스 (Elfie Hopkins, 2012)
진실을 밝히기 위한 탐정놀이는 계속된다!
어릴 적 총에 맞아 살해당한 엘피의 엄마,
미제 사건으로 처리된 엄마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엘피는 마을의 온갖 일들을 조사하며
다니게 되고 그런 그녀를 괴짜라고 생각하며
마을 사람들은 못마땅해 한다.
단짝 친구 딜런 파커만이 그녀를 이해할 뿐.
어느 날, 엘피의 옆 집에 개먼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되고
그들을 수상하게 여긴 엘피와 파커는 그들의 행적을 쫓아
위험한 조사에 나서게 되는데...
덩케르크 보고 필모 찾아보다가 몇 개 본 것
중에 이 영화가 제일 스릴있고 재미있었어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너드 이미지랑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았어
안경끼고 컴퓨터 잘하고 주인공만
졸졸 따라다니는거ㅋㅋㅋ
9.라이엇 클럽 (Posh, The Riot Club, 2014)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귀족 모임인 ‘라이엇 클럽’이 있다.
자타공인 집안, 재력, 학력, 외모 모두가 상위 1%로
구성된 로열 클럽. 새학기가 시작되고 클럽의 신입회원으로
마일즈와 알리스터가 물망에 오르고, 입단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상반된 성격 탓에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는 둘.
그러던 어느 날 신입회원을 환영하기 위해 열린
비밀스런 만찬에서 게임에 진 알리스터는 마일즈를
곤경에 빠트리려 위험한 장난을 시작하는데...
얼굴만 보기 위해서는 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화나는 내용이 많아...
10.나쁜 이웃들 (Bad Neighbours, 2014)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신혼 부부
맥(세스 로건)과 켈리(로즈 번)는 깔끔하고 조용한
주택가 마을로 이사를 한다. 모든 것을 다 이룬 듯 마냥
행복해하던 이들의 기쁨도 잠시, 옆집에 50명의
섹시가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새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들은 바로 대학교 남학생 클럽이자 파티 클럽인 ‘델타 싸이’.
50명의 파티보이들은 조용히 해달라는 맥과 켈리 부부를
끌어들이기 위해 하우스 파티에 초대하고,
이들의 계략을 눈치 채지 못한 맥과 켈리 부부는
이들과 함께 진탕 신나게 놀고 난 후 쿨하게
평화협상을 맺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들의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되는 파티 소음과
난장판에 맥과 켈리 부부는 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지만
이도 통하지 않자 부부는 급기야 파티를 열지
못하도록 갖가지 기막힌 훼방을 놓게 되고,
이에 델타 싸이도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맥과 켈리는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까?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같아
나는 보면서 많이 웃었어ㅋㅋㅋ 잭 에프론 17어게인도 멋있지만
이렇게 몸 만들고 나서 더 멋있어진 것 같아
나쁜 이웃들 2도 있는데 2는 별로 였어서 1만 추천해...
11.마지막 파티 (A Few Best Men, 2012)
결혼까지만 조용히! 네 남자의 차마(?)
말할 수 없는 총각 파티가 시작된다!
호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운명적으로 만난
미아와 결혼을 결심한 영국 청년 데이빗.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결혼을 선포하고,
3명의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결혼식을 위해
호주의 오지 마을로 향한다.
데이빗이 먼저 결혼식이 열릴 미아의
집에서 가족들을 만나고 있는 동안
세 친구는 엉뚱한 집에 도착해 시작부터
사고를 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예비 신부의 집에 도착하지만
결혼식을 하루 앞둔 밤,
마지막 총각 파티가 시작되면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과연 데이빗은 내일 결혼할 수 있을까?
남주의 친구들의 행동 때문에 화났지만 남주가 잘생겨서 좋았어
12.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6)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남주도 잘생겨서 좋았지만
주인공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보는내내
웃음 나오고 좋았던 영화같아
13.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어제의 절친이 오늘의 원수!
스파이 역사상 가장 치사한 전쟁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최고의 CIA 요원답게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던 두 사람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며 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동시에 로렌 역시 서로 상반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불편한 요소도 많이 나오긴 하는데
얼굴만 보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14.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2012)
아름다운 외모와 교양을 갖춘 사교계의
꽃 안나 카레니나(키이라 나이틀리).
러시아 정계의 최고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주드 로),
8살 아들과 함께 호화로운 저택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고루하고 이성적인 남편에게 염증을 느낀다.
낯선 파티에서도 안나의 아름다움은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녀 앞에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 브론스킨(아론 존슨)이 나타난다.
안나는 애써 브론스킨을 외면하지만,
그의 저돌적인 애정공세에 결국 치명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뜨거운 욕망에 사로잡힌 안나는 브론스킨과
위험한 관계를 이어가고,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교계에 소문이 퍼지자, 안나는 가정을 버리고 도피하는데…
애런 존슨 보려고 본 영화였는데
수염 때문에 볼까 말까 하다가 봤었는데 멋있어서 좋았어
15.매직 마이크 (Magic Mike, 2012) / 매직 마이크 XXL (Magic Mike XXL, 2015)
많은 여시들이 아는 영화일테지만
혹시 모르는 여시가 있을까봐 추천해 꼭 봤으면 좋겠어
1편도 좋지만 2편이 진짜 대박이야
추석 연휴 잘 보내~
문제 있으면 알려줘..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리얼 내용 씹빨임 ㅠ
오오 추천 고마워!!! 디스민즈워 봤는데 진짜 눈이 즐거웠어
여시야 고마웧ㅎㅎㅎㅎ
안나카레니나 꼭봐 진짜 애런존슨....진짜 얼굴 미침 손길하나하나 섹시함
여시 존나 기다렸어 ㅠㅠ 댓글 꼬박꼬박 달고 있는데 또 와줘 요즘 여시가 추천해준 영화 위주로 본다ㅋㅋㅋㅋㅋ 눈호강^^7
오 게시물좋다 근데 저 gif들은 어디서구해? 텀블러인가
응 텀블러에서ㅎㅎ
라이엇클럽진짜존나 그 여혐내용빼면 와꾸완벽인데ㅜ
미비포유 남주 나오는 러브로지도 ㄱㅊ음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지우지마
매직마이크는 ㅅㅅ해~~~???♡♡♡♡
여샤여샤 고급정보 정말고마워 ㅎㅎ
고마웡!!!
맨마지막 짤 영화모야..? 배우 누구지 존잘
와 진짜 배운 여시다 본문에 쓴 영화 다 받음 알차게 다 적어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타카에 엠자탈모없는 주드로 미쳤다 돌아와 주드로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세번째 추천 글에 올렸었어 개존좋ㅠㅠㅠㅠ
안본거 짱많아!!고마워 ㅎㅎㅎ
로건레먼...?️안본거 많네 잘볼게><
연휴동안 다 봐야지 고마워 여샤^^7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마이크와 데이브는 데이트 상대가 필요해, 27번의 결혼 리허설, 쇼퍼홀릭!! 여시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다ㅠㅠㅠ
개굿 문제 1도없다
존나 다 볼거다 삭제하지마러 흑흑
고마워 절대지우면안대여샤ㅠ
다 보겠습니다 ^^7
다 볼거야 고마워!!!
와 존나 좋다 진짜... 시발... 웃음이 절로 난다
미비포유남주 존잘 목소리도 굿ㅜㅜ
존나 본다...고마워...
마음이 편안해짐,,, 고마워 여시..!
미비포유 남주 개 존잘,,,, 오졌다 진심
하 곰ㅂ읍ㄴ다
여샤... 앤헤서웨이나오는 원데이도 봐주라....남주진짜 목소리에도 개치인다 시바..
ㄱㅆ 추천 고마워 꼭 볼게!!
ㅋㅋㅋ젠짜고마워 ㅋㅋ
워후워후어훵 지우지 말아줘라
진짜 여시 와꾸감별사.... 최고의 미적감각 인정합니다........ 이런거 올려줘서 너무 좋고 감사해.... 여시 사는동안 적게 일하고 완전 많이 벌어...
계속 올려주라... 또 올려주라.... 잘생긴 넘들 나오는 영화길만 걸어주라.... 그리고 또 추천해주라...헠헠 나 여기에 돗자리깔고 베게배고 누워도 되겠니....
선생님 ...선생님..... 근 3달 반 동안 어떤 영화 보셨는지... 또 눈호강 하셨는지....? 2018년에도 새 글으로 돌아와주세요오옥!!!
ㄱㅆ 헐 늦게 댓글 달아서 미안ㅠㅠㅠ 요즘 본 영화들은 얼굴 보려고 본 영화들이 아니어서.. 근데 하나 괜찮은건 뉴니스! 니콜라스 홀트 잘생겼어ㅎㅎ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글정독하는중인데 사족한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잘생겨서좋았어 로 끝남ㅋㅋㅋㅋㅋㅋ충성^^7
아 ㅠㅠㅠㅠㅠㅠㅠ영화보고싶은데 다운받는곳에서 안올라왔어 ㅠㅠㅠ
월플라워밖에 본 영화가 없네 ㅎㅎㅎㅎㅎ 다른영화들도 꼭 볼께 여샤고마웡!!!
크,,,,이거지,,,,영화추천 고마워!! 다 봐야지 진짜
지금이라도 다 봐야지! 영화추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