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재직중에 이직하려고 잡코리아 이력서 올리고 공개중 설정해놨는데... 오늘 갑자기 회사에서 잡코리아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팀장님이 자리 안계실 때 제가 전화를 받아서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왜냐 하면 아직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 한적 없고 일하면서 몰래몰래 일자리 알아보는 중이였 는데.... 지금 회사측에도 구인공고 내지도 않았는데 뜸금없이 잡코리아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 세한 얘기는 못들었지만 담당자분 자리 없다 고 하니 다시전화한다고 하고 끊었거든요 설마 제가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리거 뾰록나 는건가요?? 예전에도 회사 모르게 일자리 이력서 올렸는 데 하필 그 이력서가 팩스로 다시 우리 회사 로 와서 이직준비하는게 들통나서 짤린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잡코리아에서 이런것도 알려주는가요? 흑흑 흑 뽀록나면 안되는데.... 천천히 일자리 알아보려고 저번주에 잡코리 아에 이력서 등록했거든요....지금 다시 이력 서 비공개로 바꾸긴했지만;;;;; 제가 또 취해야할 대비가 있을까요? 바로 이 직할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 그만두고 이직준비할 형편은 아 니라서;;;;;; 제발 잡코리아에서 다른일적으로 전화가 왔 으면 좋겠네요.... 계속 제가 전화옆에 있을수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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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휴~ 괜히 제발저려서^^;;; 생각해보니 잡코리아에서 일일이 그렇게 전화할리 없는데말이죠 ^^ㅋ
답변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