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 같잖은 국회의장(우원식), 법적인 소양도 자격도 없는 국회법제사법위원장(정청래),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사법리스크 범벅인 대표 이재명이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개차반으로,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2020년 2월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146만명이 문재인 탄핵청문회를 열라고 청원을 했지만 당시 국회의장이던 박병석은 법사위에 문재인 대통령 탄핵청문회를 넘기지 않아 무사히 넘어 갔는데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 청원 역시 문재인 탄핵 청문회 청원과 같은 맥락인데 무식하고 같잖은 국회의장 우원식은 법사위에 넘겨 청문회를 개최하도록 했으니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무식하고 같잖은 국회의장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문재인의 탄핵청문회 청원에 146만명이 동의를 했지만 법률을 좀 아는 박병석 국회의장은 법사위에 넘기지 않고 그대로 넘어갔다(사실상 묵살 한 것이다). 그런데 2024년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의장 우원식은 주군인 이재명의 눈치를 긁고 그의 방탄을 확고하게 보장하고 재판의 시일을 끌기 위해 그리고 개딸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문회를 강행하기 위해 무식하고 무도하게 법사위원회에 넘겨 긁어 부스럼을 만든 것이다. 이에 국민밉상이요 무작하고 무례한 법적인 소양도 자격도 없는 국회법제사법위원장 정청래는 이재명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기다렸다는 듯이 냉큼 받아들여 여야가 합의하여 추진해야할 청문회를 민주당 단독으로 그것도 종북좌파답게 강제로 실시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종북좌파들과 개딸들의 인기를 얻고 이재명의 인정을 받기 위해 정청래는 무식하고 무도하게 청문회를 강핼 하면서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뺨치는 온갖 막말과 독설과 무례함을 그대로 노출하여 국민의 비난과 원성을 듣는 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촉석봉정이란 말처럼 지나치게 모나게 놀던 정청래는 자신도 탄핵을 당할 위기에 몰렸을 뿐만 아니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해산 청원까지 등장함으로서 국회는 난장판을 떠나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조선일보는 22일 정청래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막무가내로 좌충우돌하자 「싸움판 된 국회 청원장… '민주당 해산' '정청래 제명' 청원도 5만명 돌파」라는 제목의 기사를 22일 정치면에 보도하였는데 읽어보면 이런 게 바로 ‘일어탁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다. 대체 민주당에 얼마나 인재가 없기에 정청래 같은 개망나니가 대한민국 국회 상원격인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느냐는 한심한 생각이 앞섰다. 아래의 글은 「싸움판 된 국회 청원장… '민주당 해산' '정청래 제명' 청원도 5만명 돌파」라는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하 정청래)을 제명해달라는 청원과 민주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해달라는 청원이 22일 각각 5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해달라는 청원을 이유로 ‘탄핵 청문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대한 국민청원이 여야 지지자들이 세 대결을 벌이는 수단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법사위를 파행으로 몰고 가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해임 요청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5만1857명의 동의를 얻었고, 정청래를 제명해달라는 다른 청원도 1만2942명의 동의를 받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반대에 관한 청원’은 10만3682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회청원심사규칙에 따르면, 국민동의청원은 청원서가 공개된 지 30일 안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경우 접수된다.
정청래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도 열고 있으니,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청문회도 추진하겠다. 마찬가지로 정청래 해임 청원안도 적법하게 법사위로 회부되면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도 이날 5만39명의 동의를 얻었다.
※※※※※※※※※※※※※※※※※※※※※※※※※※※※※※※※※※※※※※※※
정청래가 하도 멋대가리 없이 촐랑대며 개망나니 짓거리를 해대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청래에게 “갑질 위원장의 오만함”이라며 “정 위원장께 권한다. 오늘은 국회의원 배지를 내려놓고 잠시 거울 앞에서 본인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시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권해본다”고 했다. 그러자 정청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울 앞에 선 자기 사진을 올리며 “추경호 의원 권유대로 거울 앞에 서봤다.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 아닌가?”라면서 대꾸를 했는데 정청래의 IQ가 겨우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의 행동으로 보여주었는데 이 얼마나 저질의 3류 정치 코미디인가!
조선일보는 오늘(23일)자 정치면에 「"정청래 제명" 7만명 넘어… 정쟁에 코미디 된 국민청원 청문회」라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이 23일 오전 7만명을 넘어섰다. 이제 ‘정청래 청문회’도 열어야 하지 않느냐‘는 여당의 반응에 정청래는 자신에 대한 청문회 개최에 ’찬성한다‘고 하자 정치권에서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라며 정청래를 강력하게 비판(비난)하면서, 야당이 청원 청문회를 대통령 탄핵 등 정쟁용으로 활용하면서 국민 청원 제도가 희화화되고 있다”고 민주당까지 싸잡아 비판을 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을 정창래의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도한 짓거리에 대입하면 안성맞춤이 아닌가! 현재 정청래와 민주당은 “법대로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 청원과 관련한 국회 청문회를 밀어붙이고 있는데 이러한 민주당과 정청래의 개차반 같은 짓거리가 철저한 내로남불의 진수인 것이 문재인에 대한 탄핵청문회 청원은 146만명이 동의를 했는데도 그대로 묻어버린 것이 반면교사가 된 것이다. 정청래는 자신의 무식함과 무지막지함을 감추고 이치에 맞지 않는 탄핵청문회를 합리화하기 위해 ‘법대로 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지만 항간의 반응은 ‘선택적 법 적용’이라는 비판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민주당과 정청래의 개망나니 같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보다 못한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는 “국회 청원은 ‘입법 청원’이나 국민 피해 구제 등 ‘민원 청원’이 기본”이라며 “지금 야당은 헌법이 보장하는 청원권의 근본 취지를 무시하고 국민 청원을 희화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정청래의 추태를 보도한 기사를 읽은 어느 네티즌은 “최소한의 자질과 양심도 없는 인간이 당치도 않은 자리를 차지하고서 우리나라의 정치를 희화화하며 퇴보시키고 전 국민을 짜증나게 만드는 저런 인간은 국사범이나 마찬가지다. 처단해야 한다.”며 국민의 울분을 대표적으로 표현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현명한 국민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준엄하게 심판할 일만 남은 것 같다.
첫댓글 周易 심리학을 읽어면서 몽테뉴의 글 표현을 빌리자면 '분노란 저 혼자 장구치고 북 치며 부풀어 오르는 정념' 이라 했듯이 프로이트는 '분노'를 가장 문제가 많은 인간 본성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고, 찰스 다윈은 분노가 많은 사람은 진화가 덜 되었다는 의미를 남겼다. 성격적인 결함이나 오만함이 주된 이유로 습관적으로 화를 내는 인간이 구길회의 유형이 아닌가 생각 된다.물론 더불어 범죄당 두목 🐕죄멍-정청래 이런 새끼도 마찬가지 개차반의 똥통이 아닌가 생각 된다.
이재명, 정청래 ㅇ,들 두 저질 인간은 종북좌파들이니 국민이 아예 상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