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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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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외교/국방 '부정논란' 캄보디아 총선 - 한국 참관인단은 "공정"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31 13.08.04 20:2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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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4 22:13

    첫댓글 헝가리 대표단의 발언 중,
    잉크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확인했다는 발언은 틀린 것은 아니라 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을 리차드가 전화조사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시엠립주에서는 지인들이 워낙 많아 주소지(군청기준)에 따라 37명 정도와 통화를 해 봤는데,
    100% 선거 사흘이 지난 8월 1일까지도 지워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사무실 직원은 담덱군에서 투표를 하고 왔는데, 늘 청결을 강조하는 여성 총괄매니져입니다.
    역시 아직도 검은 잉크가 남아있구요! 아마 몇몇 지역에 따라 불량잉크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물론, 근본적인 대대적인 부정이 있었는데, 잉크가 무신 소용이겠습니까 !!!!

  • 13.08.04 22:16

    로따나끼리 반룽시, 몬둘끼리 센모노룸시, 스퉁뜨랭, 시하눅빌, 꺼꽁주 등 대충 70통화는 한 것 같아요!
    젊은이가 많고(지인들 중 현지인 가이드들이 많으니까요!) 삼랑시를 찍은 친구들인데
    잉크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를 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더 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 13.08.04 22:23

    저도 이번에 잉크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었던 것도
    잉크가 자동으로 지워진다는 의미는 아니었고..
    가령 손톱 장식용 에나멜 지우는 약품 같은 것을 이용하면
    지워지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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