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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부곡동 동민들이 부러워 가본 일본
한경애 추천 0 조회 155 08.03.12 15: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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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2 15:42

    첫댓글 부곡 동민들과 달리 상당히 럭셔리한 분위기입니다. 후속 편 기대됩니다.

  • 08.03.12 16:08

    한고문님~ 올겨울 홋카이도에 갈때 한번 모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08.03.13 10:30

    여름이 좋지않겠어요? 겨울은 추워서

  • 08.03.12 16:45

    올 겨울에 엔 환율이 좀 내리면 시모노세끼로 복요리 맛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 08.03.12 17:10

    환율 더 내리면 한번도 안가본 가족여행 가볼까 했는데 요새 너무올라 엄두가 안나네여.

  • 작성자 08.03.13 10:32

    내가 환전할 때만해도 100엔에 856원 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올랐죠.

  • 08.03.12 17:15

    접시 33개면 초밥이 몇개입니까? 그리고 일본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으면 다녀오신 거 인정 못합니다. ㅎㅎ

  • 작성자 08.03.13 09:23

    아들 체격이 장난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조사해 가서 다행이지 아니면 식비가 엄청 많이 들었겠지요?

  • 08.03.13 09:03

    접시 33개 장난이 아닙니다. 많이 드시고 아드님과 즐거운 여행 되셨겠습니다.

  • 08.03.13 09:16

    나도 아들 있는데...... 자유여행 부럽습니다.

  • 08.03.14 08:59

    당신도 아들과 함 보시죠!~,고1되기전에~ㅋ

  • 08.03.15 02:24

    프하하, 당신 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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