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지나간 자리
어머니의 손등처럼
따스운 날
세상은 바쁘고
나는 벽에 기대어 선다
조용히 두 눈을 감으면
작은 공간처럼
나의 마음에도 작은 구멍이 나
솔솔 부는 바람에 몸짓을 나눈다.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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