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오들오들, 으슬으슬에 오달자씨의 방문이 있겠습니다. >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은 특새의 은혜를 만끽하고 이 푸른 가을의 열매처럼 은혜와 찬양과 말씀과 기도와 섬김과 헌신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성도님들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얼굴의 웃음꽃이 활짝 핀 모습들을 보면서 참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의 은혜와 기쁨과 감사의 이런 모습들을 보니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배가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이 으실~으실~ 하나 봅니다. 곧 있으면 오달자(오들오들 덜덜 떠는)씨가 "친구야~ 반갑데이~" 하며 오겠습니다.
게다가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나는 그 시간, 그동안 거짓 횡포에 따른 앞으로 치를 대가들을 생각하니 오들오들 떨리고, 다가올 추운 겨울날씨 등을 생각하니 으슬으슬 하고 오들오들 떨리는 게 오달달달~자씨 가족의 집단 방문에 반갑지 않은 고생 좀 하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더구나 요즘 가을 일교차로 옷차림도 그렇고 감기도 극성인데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저희들을 보니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픈덴다가, 금요일 저녁만 되면 날씨도 춥고 하니 추위에 덜~덜~ 떨면서 교회 화장실은 전세를 냈는지 월세를 냈는지 아니면 자기 안방인지, 아니면 마당 차디찬 땅바닥에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그런지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들락날락 하는 모습이 꼭 강아지 꼬리에 불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럴 때마다 연예인 한예슬씨의 "꼬~라지 하고는~"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녀처럼 "꼬~라지 하고는~"을 맛깔나게 하는 이가 없습니다. "꼬~라지 하고는~"의 원조인 그녀에게 저희 사랑의교회 마당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 불법 마당집회에 "꼬~라지 하고는~"를 좀 들려주라고 하고 싶습니다.
더욱 웃기는 것은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에 열공(열심이 부족하여 공부하면서 보조활동 중) 중인 모집사 말이 더 웃깁니다. "금요일 저녁 사랑의교회 정문에 들어온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미스바인지 마당파인지 딱 안다. 미스바는 교회 본당에서 하니 옷차림이 얇고 가벼운데, 마당은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고 와도 그래도 추워서 덜덜 떤다." 누가 사서 고생을 하랬나, 늙어서 누가 밤중에 땅바닥 찬 바닥에 앉으라고 했나, 오밤중에 나와 자기들이 잘났다고 고생하면서 누구보고 추위타령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마당에 오리 몇 마리(오리털)가 등장하겠습니다. 그려~~.
돌박(ㅊ돌박ㅎ욱)집사의 "마당기도회 참여수칙, 까페에서도 준수합시다" 공지 글은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카페의 글 번호 늘리기와 댓글 수로 조직원들 장기자랑이나 하는 그저 폼생폼사일 뿐이고….
"천국백성 언어사용, 나 자신과 교회 회복을 위해 불편감수!"라는 말은 글자로만 남아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주일에도, 금요일에도 불편감수는커녕 불편 원인제공이나 하는 문제아(問題兒)들 같으니 말로 뭐라 표현하기도 참 그렇습니다. 그려~~.
돌박 집사의 공지 글을 보면….
1. 비폭력: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특히 연로하신 권사님들이나 여집사님들, 주로 여성도님의 팔에 폭력을 휘두른 증거가 있고 고소고발이 있으니 이것 또한 애들 말대로 "뻥~".
2.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 주일예배나 제대로 드리는지…. 사랑의교회 싫다면서, 부교역자님들 싫다면서, 사랑의교회 프로그램 문제 많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예배도 드리지 않거나 타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애들은 왜 사랑의교회에 보내는지 참 이해할 수 없는 뇌들의 기이현상입니다. 또 검정 안경 쓰고 하루 종일 판때기나 들고 있고, 나무 막대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은 보았어도 손바닥에 성경책 있는 것은 못 보았습니다.
3. 천국백성 언어 사용: 돌박 집사나,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천국백성의 언어는 "목 따!", 강아지(ㄱㅅㄲ)인가 봅니다. 일진회 같은 문제아(問題兒)들이 자기들의 언어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까? 일진회의 문제아(問題兒)들이나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언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4. 불편감수, 혹 글쓰기로 인해 오해가 생긴다면 기도와 소통으로 깔끔하게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사람 염장 질러놓고 오해가 생겼으니 기도와 소통으로 사랑하라고…. 이 소통은 무엇일까요? 쫓아내는 것!!! 그 때 9월에 그*(이ㅅㄱ)을 보니 완전 대박~~.
5. 깔끔한 뒤처리: 말이나 못하면…. 혓바닥은 청산유수(靑山流水)요, 얼굴은 납작 뻔뻔 빈대떡입니다.
6. 이단침투 저지, 이단사상 글의 침투를 적극적으로 저지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그쪽에 있는 것들이나 치우세요~. 오래 살고 싶으면…. 그리고 이제는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들 보고 이단이라고 하니, 어디 두고 보겠습니다.
또 돌박 집사는 유난히 서초예배당 건축에 적극적으로 반대하였고, 순장반 간담회 때에도 목양5팀의 맨 앞에서 손을 번쩍 들고 기껏 질문한 것이 역시나 건축, 김창록 장로님께서 건축일 하느냐고 물으니 대답도 못하고 얼버무린 꼴을 보면서 그의 "뻥치기~"를 쓴웃음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서초동에서 건축사무소 하면서 양심이 출장 갔나 봅니다. 초등학교 유리창과 문짝 바꾸느라고 애썼던데, 초등학교 유리창과 문짝만 바꾸지 말고 같이 공사하는 건축업체에서 돌박 집사의 양심과 거짓의 허울 좀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저의 헛된 바램이겠지요~~. 씁쓸합니다.
첫댓글 반대파 운영진의 말에 무슨 힘이 있나요? 숨어있는 실전략가들은 운영진의 헛짓거리에 황당해 하고, 밑에있는 행동파들에게는 생각없다고 욕 먹죠.
보세요. 차X이가 올린 글도 참으로 현황과 동떨어진 소리죠.
돌박 집사는 자기 직업에 떳떳하지 못하는지, 자기 직업도 밝히지도 못하면서....
김창록 장로님의 질문에, "네!" 한 마디 대답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하겠다고....
한 건축사무소의 대표, 싸~짱님(사장)이 간사라고 하던데....
만약 ㅅ회넷의 유급 간사라면 참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눈먼 돈들의 유랑이라....
재미 있는 분석 입니다.
허허허... 건축일에 관여하니까 건축사무실이있겠지요
기왕이면 우리교회 건축일에 힘실어줬으면 두고두고 자손만대가 복을 받으련만..
초등학교 문짝바꾸는일을 했으니..
심한막말은 이하생략...
자손만대의 복을 차버린...
이분...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