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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오들오들, 으슬으슬에 오달자씨의 방문이 있겠습니다. >
하늘을 보다 추천 3 조회 885 13.10.23 18: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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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19:04

    첫댓글 반대파 운영진의 말에 무슨 힘이 있나요? 숨어있는 실전략가들은 운영진의 헛짓거리에 황당해 하고, 밑에있는 행동파들에게는 생각없다고 욕 먹죠.
    보세요. 차X이가 올린 글도 참으로 현황과 동떨어진 소리죠.

  • 작성자 13.10.23 22:35

    돌박 집사는 자기 직업에 떳떳하지 못하는지, 자기 직업도 밝히지도 못하면서....
    김창록 장로님의 질문에, "네!" 한 마디 대답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하겠다고....

    한 건축사무소의 대표, 싸~짱님(사장)이 간사라고 하던데....
    만약 ㅅ회넷의 유급 간사라면 참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눈먼 돈들의 유랑이라....

  • 13.10.24 01:10

    재미 있는 분석 입니다.

  • 13.10.24 11:10

    허허허... 건축일에 관여하니까 건축사무실이있겠지요?
    기왕이면 우리교회 건축일에 힘실어줬으면 두고두고 자손만대가 복을 받으련만..
    초등학교 문짝바꾸는일을 했으니..
    심한막말은 이하생략...

  • 자손만대의 복을 차버린...
    이분...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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