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익 작사가를 좋아한다는 방시혁, 협업하는 순간 BTS와는 영원 결별한다.

[대한민국아아아]

방시혁이 日 우익 작사가를 좋아했었군요.

잘 나가던 BTS, 이제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군요.

BTS를 아낀 한국 아재의 한명으로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방시혁 이라는 사람 이렇게까지 속물(?)일 줄이야.

(중앙일보)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 논란에…빅히트 “BTS 팬들 우려 인지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과 일본 작사가 아키모토 야스시 협업 관련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5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본사는 11월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 앨범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오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방탄소년단이 11월 7일 일본 새 싱글 ‘버드’와 기존 발표곡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파트 투’의 일본어 번안곡을 낸다”며 “특히‘버드’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과 아키모토 야스시를 연결해준 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프로듀서”라며 “아키모토의 세계관을 좋아하기 때문에 작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것은 방탄소년단의 새 일본 타이틀곡인 ‘버드’의 작사가가 아키모토 야스시라는 점이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일본 인기그룹 AKB48을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다. 하지만 우익 성향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으며, 과거 작업했던 가사가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회사의 결정으로 인해 방탄소년단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을 중단하라는 성명의 발표와 피드백을 요구했다. 

[희망을 날자]

방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1인,, 이젠 방씨가 친일이라는거 알게 되렀음,, 방탄은 나가서 힘들게 애국하는데 방씨는 호박씨 까고 있었음,, 방씨야,, 방탄에게 민폐끼치지 말고 조용히 짜져있거라

[두카티]

이 사람은 친한이라고 까인다는데
위 내용이 정말 맞나요 그렇다면 프듀48은 재밌다고들 왜그리 난리들 친건지?

[그냥잘지내머]

정말 봐 줄 수 없었던 일인 입니다.더 재능있었던 한국 연습생들이 눈물 흘렸어요.....

[그냥잘지내머]

네 유튜브에 일본공연에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모습 정말 부끄럽고 슬펐습니다.

[그냥잘지내머]

bts멤버들을 사랑하는 팬 입장에선 정말 보기싫었던 특히 일본예능들....

[종달]

케이팝 아이돌의 종착역은 일본인가 봅니다 그 잘나가던 동방신기도 일본가서 해체 됐었구요
아마 엔화만 벌어도 남는 장사겠죠
애국심으로 아이돌 하는 것 도 아니고 돈따라 가는 길에 돈 그 외에 뭐가 가치가 있겠어요

[쥐세퀴척살]

천박한 장사꾼놈 방가야! 정확한 역사인식 없이 예술이라는 명목하에 쪽바리 똥구녕 빨면 넌 매국노나 다름없다.찐따처럼 생긴새끼가 하는짓도 개찐따새끼네

[scjee]

정신줄 챙겨라, ,, ,,,방탄도..... 정신 챙겨... 한방 에 훅 가는수 도 있다....

[Roton]

잘못은 방시혁이 했고 아직 최종입장 나오지도 않았는데 BTS는 끝이야! 이런 내용 진짜 팬이신지 호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취급받는 방탄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냥 지금 결별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만?

[이뽀야]

요즘 미스터션샤인 드라마를보면서 일본의 만행으로 일본에대한 혐오감이 가득한상태에서 방탄이 일본어앨범을 내고 거기다 일본우익이란 작자와 협업까지한다니 제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네요. 한국어로된 앨범으로도 충분히 활동할수있는데 왜 되지도않는 일본어앨범을 내는것인지..결국 모든게 돈과 연관이 되는것이겠징ᆢ.

[바쁜사람]

올해초 방대표가 명사십리 나올때쯤 글을보니 애국으로 한국의 대표라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진짜 가슴이 뜨거웠던 분이라면이번일을 계기로 한번더 깊이 미래를 생각하는 대표가 되시기를 빌어요 방탄의미래는 추락이 아니라 착륙이예요 회사규모 돈욕심 포기못하고 초심지키기어렵겠지만 화이팅요 다시한번 믿어볼랍니다

[헤이헤이]

아직 소속사 입장 발표전이라 극단적으로
가실 필요없는거 같아요.
방시혁이 좋아하는지는 일본 언론에서 내보낸이야기이기에 신뢰하지 않아요.
김연아때도 온갖악성루머를 대놓고 만든 일본입니다.

[하트하트]

제목을 자극적으로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