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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모(아파트값 거품내리기 모임)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나의 이상한 스트레스해소
뜨는해 추천 0 조회 178 05.02.13 21: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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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3 14:38

    첫댓글 ㅎㅎㅎ뜨는해님! 구정 잘 쇠셨어요? 초밥 실컷 드셔서 기분 좋으셨죠? 그런 언니가 가까이 계셔 부럽네요.(언니도 나름이지만..ㅋ).님도 딸이 없으시군요? 저도 설에 시댁 갔는데..시누 딸이 취직 했다고 지 엄마 옷 유명 메이커로 한벌 쫙~사 입혔더군요.할머니 핸펀도 바꿔 드리고..참 부러웁디다..행복만땅 드립니다~~~

  • 작성자 05.02.13 14:46

    딸이 좋다고 하는데...글쎄요? 다 나름이겠지요^^ 형,만한 아우 없다고... 언니한테 언제나 미안한 맘이예요...정직이님도 같이 행복 만땅합시다 ~~~~~~~~~

  • 작성자 05.02.13 21:02

    ^&^~~ ~maison님! 아들만 가진 맘의.. 위로의 말씀 감사함돠^^ 요즘 시대 시모는... 아들, 며눌 조금도 간섭 안하고 살게 놔 두는게 제일 현명한 시모줄 아는뎅요^^* 부모의 관심은... 요즘 젊은 부부들은 집착이라고 할걸요^^....그냥 멀리서 잘 살기만 바볼 뿐이죠....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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