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성취
눅18:31-43
2026년3월21일(토)
기동찬
3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32.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33.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34.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35.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38.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41.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대로 그 모든 말씀이 다 성취된 것을 보며 감사합니다.
3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하나님, 저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대로 다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당한 고난이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이미 성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구약 성경에 예언해 놓으신 대로 이루어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32.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라고 하신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사야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라고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채찍질 당하시고 고난 받으실 것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53:5.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라고 예언하신 대로 33.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이를 성취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35:5절 말씀에 예언하기를 메시야가 오시면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언하신 대로 주님은 길을 가시면서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심으로써, 자신이 바로 그 메시아이심을 확증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선지자가 예언하신 대로 이 세상에 오셨고, 주님은 선지자가 예언하신 대로 사역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셨고, 예언하신 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메시아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3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라고 선언하신 말씀의 증거인 줄 믿습니다.
당시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가까이 따르며 주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었음에도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하나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34.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하지만 당시에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고 소외당하던 맹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알아보고 간절함으로 외쳤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간절함이 있는 자가 복된 자임을 선포합니다. 그는 외치기를,
38.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2.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렇습니다, 주님.
맹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고쳐 주신 주님, 그가 육신의 눈으로는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지만, 영적으로는 눈을 뜬 제자들 보다 더 밝은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 또한 밝히 보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주님의 모습을 보며 감사합니다. 인간적으로는 가고 싶지 않은 그 십자가의 길을 주님은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순종하심으로 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하신 말씀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내가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노라고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습이 저의 모습은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육신의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메시아 이심을 알아보고 부르짖었던 맹인의 간절함이 제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꾸짖어 잠잠하라고 했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더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응답해 주시고 구원의 선물까지 허락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저 또한 간절함으로 간구하여 날마다 주님의 응답을 경험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려 드릴 수 있는 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십자가고난과 부활을 성취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fulfilled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just as the prophets foretold.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