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서울 촌놈에 대한 답글입니다
8년차 보안관 입니다!
보안관 6개월차에 열정과 고생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글 잘읽었으나
글쓴내용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이 들고요.
보안관님 대다수가 정년퇴직하고 재취업해서 근무하시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보안관카페에는 여러분들이 공유하고 있으며 나만의 생각이 아닌 글을 읽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언어에 조심해야 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립니다.
23년 학교보안관 운영지침 5페이지 주요추진사항에 6월중 모니터링 사업이 포함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공문도
내려왔으며 점검표도 포함되어 있읍니다.
모니터링(진행사항체크) 명칭도 교육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예) 방과후모니터링.급식모니터링등
* 점검이라는 말은 근무하는동안 들어보지 못했고요!
근무하시는 파트너분이나 보안관 통제하는 부서(교감.생활부장/ 행정실장) 에
공문이나 기타관련된 업무를 문의해보시고 항상 학교측과 소통을 해야 근무하는데 불편함이 없읍니다.
서울시에서 년1회 실시하는 모니터링 과 체력측정 사업을 추진하므로서 보안관제도가 계속유지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체력측정도 일부 보안관님들께서
반대의견도 많았읍니다.
저는 유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 교직원.학생들이 원하는 건강한신체와 체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체력측정을 함으로써 자부심과긍지를 갖고 근무하고 정치적으로 정책에 유지냐.폐지냐 논하는걸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안정된 직장생활을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민창 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 합니다
학교 측과
소통 을
잘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저희는
교장 교감
부장선생님 과
격의 없이
원활하게
소통 잘 합니다
소주 도
가끔 합니다
한식구 라는
개념으로
저자신이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 을 하니
정말 분위기
좋은 가운데
행복한
보안관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예 공감하는 좋은 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