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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경기남부 동문회
 
 
 
카페 게시글
▲ 사진, 그림 망가진 노래
이정희 작가 추천 0 조회 27 26.08.11 08: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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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1 11:23 새글

    첫댓글 안개가 있는 새벽길에
    한 여자가 뻥튀기를 팔고 있으면
    귀신일지도 모름니다

  • 26.08.11 13:08 새글

    세월이 흘러 이제는 중년을 넘어 노털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방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추구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남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개인주의 보신주의로 시대가 변했으니 여의치 않다는 것을 압니다
    콜라텍, 친구 꼬아서 노래방 골탕 모임, 술집, 다방같은 카페, 식당,
    체력단련장, 사우나, 노인정, 취미 모임, 야자타임, 먹어주기 게임,
    스와핑 타임, 헬스클럽도 좋지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 26.08.11 13:11 새글

    저는 개인적으로 노래는
    엣날이나 지금이나 완전 바닥입니다.
    노래방은 잘 가야 1년에 한번이고, 그것도 억지로 가는데
    왜냐? 시간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들 보기 싫어서 입니다

    방금 지인으로 부터 몇번이나 전화가 왔는데
    시간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 전화 받지 않았습니다
    설령 사업은 실패해도 그 사람을 인정하지만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날로 아웃입니다

    약속을 생명처럼 여기는 것이 제 신조입니다
    그런 식으로 살다 보니 삶의 파편에 얻어 맞기도 하고
    조기에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 26.08.11 14:16 새글

    저는 노래는 좋아합니다. 부르진 못하지만..
    미술엔 잼뱅이..지금도 초교 3학년 보다 못 그립니다.

  • 26.08.11 18:34 새글

    찰랑찰랑대는 망가진 바닷가에
    망가진 노래가 간다면 어떤 현상일까요?

  • 작성자 26.08.11 18:37 새글

    여러분 다녀가신 흔적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저녁 시간도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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