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자(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일당 독재로 국무총리나 대법원장 인사청문회보다 더긴 3일 동안 이루어지게 되었다. 하긴 칼자루를 쥔 놈이 포를 뜨던 회를 치든 다대기를 하든 자유지만 민물의 영장이 모인 집단이기에 기본은 있어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하는 게 국회의원들이 할 일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 비하면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의 계모임은 귀인(貴人) 취급을 받아 마땅하며, 조직폭력배나 양아치는 민주당보다 양반(兩班)이라는 것을 이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민주당이 이렇게 국회를 난장판으로 개차반으로 만드는 원천은 개떼 같은 171명의 떼거리 국회의원수를 믿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좌충우돌하는 것인데 특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자(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를 개차반으로 만드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첫째는 방송장악을 위한 추태인데 특히 MBC 사수(死守)이며, 둘째는 시기협잡꾼인 사법리스크투성이 이재명 방탄을 합리화하기 위한 나팔수로 방송을 악용하려는 것이다. 민주당명 대표 이재명의 권한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절대 왕조나 지급 북한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버금가는 권한을 향유하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위원장 지명자(후보자)에 대한 민주당의 인사청문회의 추태를 보면 청문회 사회 겸 진행자인 무식하고 무능한 최민희가 과거 방통위원 추천을 받았지만 자신의 법적인 하자 때문에 임명을 받지 못한지 못한 것을 후회하거나 반성할 생각을 하지 않고 추악한 종북좌파답게 앙갚음이라도 하듯 ‘임부함원 오월비상’의 추태를 보이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의 양아치 왕초와 같은 행동거지를 보면 정말 정나미가 떨어지고 밥맛이 싹 가신다.
최민희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을 하자 이재명의 시녀와 다름없는 종북좌파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 최민희는 “이진숙 후보자가 지난 44년 동안 한 번도 헌혈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적 마인드가 부족하다”면서 반대를 하였는데 대체 최민희는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여편네인지 묻고 싶은 게 헌혈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 헌혈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공직자라고 해서 반드시 헌혈을 해야 한다는 법적인 근거라도 있는가? 아무리 최민희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민주당 소속의원이라고 해도 이건 절대로 아니지 않는가! 이런 저질 인간이 국회의원이 되고 국회 과방위원장을 하니 어찌 대한민국 정치가 3류라는 비난을 듣지 않겠는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열자마자 이진숙 후보자를 탄핵하겠다고 예고를 했는데 창문회도 끝나지 않은데다가 지명자가 정식 임명도 하지 않았는데 탄핵하겠다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를 해대는 민주당과 최민희는 별나라에서 온 국회의원들인가! 최민희와 민주당의 하는 짓거리가 얼마나 가증스럽고 한심했으면 민주당 내에서 “탄핵은 구체적 행위가 있어야 할 수 있는데, 이 후보자가 임명된 뒤 바로 방문진 이사진 구성을 의결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이 말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민주당은 방통위원 4명이 구성되지 않으면 의결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방통위설치법 개정안 등 ‘방송 4법’을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게 불 보듯 뻔한데 헛수고만 하고 국민의 원성과 비난만 사게 된 게 민주당의 현주소다.
언론은 “민주당은 야당이던 2016년 공영방송 사장을 정권 입맛대로 바꿀 수 없게 하는 법안을 당론과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정권을 잡은 뒤에는 공약과 반대로 KBS와 MBC 사장을 무리한 방법으로 해임했다. 그러다 다시 야당이 되자 ‘공영방송 정상화’를 또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재선 의원은 ‘공영방송 개혁 문제는 민주당에서 먼저 내건 것이고, 문재인 정부 때 완수했어야 한다. 정권이 넘어간 뒤 이제와 언론 개혁이란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에 딱히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사실 민주당이 인사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개차반이 된 것은 ‘MBC 사주전’이라는 것이 언론의 전언이다. 결국 MBC를 민주당의 어용 나팔수로 만들어 정국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이다.
저질 인간 최민희의 한심한 추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데 인사청문회에서 이진숙 후보자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증거자료를 들고 설명을 하자 무식한 최민희는 “그거(사진) 내려라. 지금 피켓 투쟁하느냐. 후보자처럼 피켓을 들고 코믹하게 위원회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하는 후보자가 있었나”라며 이 후보자에게 사과를 요구하자 국민의힘에서 반박이 나오니까 입장이 난처하고 대답할 말이 없는 최민희는 “질서 유지와 관련한 위원장의 직무를 규정한 국회법 49조에 따라 정식으로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한다”고 윽박지르는 저질 3류 정치 코미디까지 연출하였다.
“꾀를 내다내다 안 되면 제 죽을 꾀를 낸다”는 말이 있는데 종북좌파 정당이요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이 ‘꾀를 내다내다 안 되니까 제 죽을 꾀’를 내었는데 그게 바로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발의’인데 헌법·법률에는 ‘직무대행’을 탄핵 대상으로 규정한 조항이 없으며, ‘직무대행’에 대해 탄핵안이 발의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민주당은 이상인 직무대행이 방통위원장 업무를 하고 있으니 탄핵 대상이란 입장이지만 법조계에서는 민주당이 헌법과 법률을 확대·유추 해석하면서 입법부 권한을 넘어 법률 해석권까지 마음대로 행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고,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는 “직무대행이 탄핵 대상이라고 헌법과 법률에 명시되지 않으면 무죄 추정의 원칙처럼 공직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게 법 해석의 원칙”이라며 “(민주당에 의해서) 탄핵이 위법하게 남발(오남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욱 웃기는 것은 민주당의 술주정꾼(2014년 9월 김현 본인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함께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탑승하는 게 늦어지자 직업 특성상 시간이 수당과 직결되는 대리기사가 안 타실 거면 가봐야 된다는 말을 하자 이에 격분한 일행이 대리기사와 다른 행인을 폭행) 김현(경기 안산시을)이 지난달 5일 탄핵 대상을 ‘방통위원장 또는 직무대행’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방통위법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민주당이 무식한 집단이란 것을 이번에 또 증명을 했는데 김현이 발의한 ‘방통위법 개정안’을 그때 통과시켰다면 법조계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원성을 사는 무식한 짓거리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민주당의 방퉁위에 대한 추악하고 가증스런 짓거리에 진절머리를 느낀 이상인 부위원장이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에 자진 사퇴로 맞대응을 함으로서 오히려 민주당의 ‘MBC 사수전’은 자폭하게 되어버렸다. 왜냐하면 이진숙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가 끝나면 즉시 임명을 힘과 동시에 부위원장을 임명하여 방문진위원 9명을 바로 지명해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재명의 사당이 된 민주당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한심하고 참담하며 볼썽사나운 꼴불견이 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