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1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죽었다고 갑자기 지인의 아들에게서 전화연락이 왓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통화했는데 무슨소리냐고 제가 묻자 갑자기 지인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지인의 아들이 저에게 말합니다. 저는 믿을수 없다고 합니다. 어제저녁까지도 서로 통화했는데..그리고 지인의 아들은 멀리있어 제가 실제 보지는 못하고 사진으로만 봣거든요..제가 믿지 못한다고 하니 119차량한쪽에서 지인이 죽어있는 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얼핏모습은 평온해 보입니다.
- 지인이 하는 농작물 사업에 제가 약간의 투자를 했는데 올해 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것 같아요..몇년전부터 준비해오던 결과가 올여름 늦자락과 가을쯤부터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것 같아요..-
꿈내용2
꿈속에 제가 남편과 시골마을 축제장을 간것 같아요 느낌은 얼핏 구례화엄사 같은느낌 들었어요 사람들이 전원생활과 축제가 분위기가잇고 갑자기 제가 이불속에 누워있어요 옆으로 누워잇는데 누군가 손이 저를 자꾸 스킨쉽을 하면서 만져서 제가 확돌아보니 결혼전에 이미 돌아가신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저를 바라봅니다..젊은 모습 얼핏 신랑모습이 보여 저는 시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보고 돈을얼마든지 줄수있다고 부자라고 하면서 쟈기랑 관계를 하자고 합니다..저는 싫다고 이불속에서 나와버리고 잠시 외출후 방으로 들어가니 이불속에 누워계시는 시아버지 이불밖으로 핏물이 보여서 이불을 걷어보니 엉덩이 옆자락과 사타구니 사이 에서 진물(요리할때 핏물뺀다고 할때 그정도 상태)일 나오고 상처가 잇는지 수술을 햇는지 약간의 상처들이 보입니다
- 실직자 상태인 남편이 어디서 구입광고을 듣고 와서 택배일 한다고 며칠간 타툼끝에 신랑하고 싶은일 하라고 했는데 회사말만 믿도 할부로 차량 인수까지 무조건 맡은 상태같아요 저는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제 생각에는 남편이 할려는 일에 어려움이 생길것 같아 보여서 맘이 쓰입니다..지금은 그냥 놔두고 잇는 상태입니다
첫댓글 꿈
지인이 죽었다고 연락온 장면은 님께서 말씀하신 투자 작물 관련 으로 보이는데 좋은 결과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남편 관련 꿈 맞아요
헌데 약 간의 출혈 -금전 이지요-
을 감수 해야할 꿈 맞습니다
꿈 신통방통해요 어찌 내맘을 아는지 ~~
해몽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