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친한 듯한 어떤 여자가 치료비가 없어서 의사선생을 유혹합니다.
제가 어떤 여고의 학생이 됩니다.(전 원래 남자인데..^^)
제가 갑자기 죽기 일보직전의 상태가 됩니다.
제 네이버블로그에 누가 글을 씁니다.
-님프로필 강약보시고요. 동형수 ??????
과거고교시절로 돌아가서 등교를 하는데 제가 너무 늦게 지각을 합니다.
등교하는길에 동물원근처인지 길가에 야생동물들이 풀어져 있습니다.
호랑이인지 표범인지 제게 덤비지않고 학교운동장으로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저는 겁이나서 후레쉬를 비춰 동물들을 위협하려 합니다.곰도 본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20번대 .. 강약 보시고요. 호랑이 3 표범 8끝 학교운동장 10 41 강약 보시고요. 한구간 건너뛰기 ??
-곰 30 /03 강약 보시고요.
학교 앞 골목에 모래로 만든 큰 직사각형 모형이 있는데 제가 발자국을 심하게 남기고 갑니다.
그 앞에 어느 할머니가 보면서 밟아도 괜찮다고 하면서 그 모래모형을 건드려 무너져 내려 깔립니다.
-골목 24 /42 모래 만든 큰 직사각형 4나 4끝 발자국41 인지 또는 8끝 강약 보시고요. 할머니 1 3 중 ..보시고요.
학교에 도착하니 한 선생이 식칼을 들고 운동장에 학생들을 집합시키고 혼내고 있습니다.
저는 무서워 학교밖에 숨어서 지켜봅니다.제가 있는곳으로 학생들이 몰려오는데 3학년때
반장을 포함한 저와 짝이었던 친구들도 있습니다.고교2학년때 담임도 오시는데 식칼을 들고 있습니다.
저는 담임을 피합니다.그리고 골목 저쪽에 최홍만(10.30.29)이 누드포즈를 취하고 있는듯 합니다.
-선생18 운동장 10 41 학생16 혼내다 5끝 ? 님프로필 당번추적 .. 3학년 3끝 친구 6 24
-식칼 15 30 중 강약 보시고요. 최홍만 프로필 참고 강약 보시고요.
제가 짝이었던 애들에게 "나는 미래에서 왔다.타임머신은 아니지만 유체이탈을 해서 온것같다.
너희들의 미래를 알려주려고한다."고 말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16
그러면서 애들보고 "얘는 다른 컴퓨터과에 복수합격하지만 고려대기계공학과,얘는 포항공대 수학과,
얘는 인하대학교에 갈것이다."라고 말합니다. - 대학교 30번대 강약 보시고요.
그리고 갑자기 인하대갈 친구보고 "성기는 머리크기와 비례한다."고 말합니다.
애들이 미래에서 온것을 믿지를 않자 어떻게 해야 믿게 할지 고민합니다.
참고요
첫댓글 네,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