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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해운대 좌동에 위치한 '아델라7' 공지가 떴습니다.
이것저것 생각없이 바로 참석 댓글~
아델라7이 달맞이 고개에 있을때는 직장을 오가면서,
일부러 달맞이 고개로 우회하여
브런치나 커피를 즐기러 또는
그 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다풍경을 즐기러 아델라7을 종종 찾았는데요,
신시가지 내부로 이전을 한 이후로는 처음 방문이네요.
처음으로
'애프터눈 티'세트를 구경하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ㅋ
건물 전면을 빨강으로 페인팅을 하여 찾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장산역 2번출구 또는 4번출구로 나와서 6분만 걸으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길거리의 벚꽃들이 살랑살랑
발걸음은 사뿐사뿐~
저절로 로이킴의 '봄봄봄'이 떠오릅니다.
요 빵 이름은 잊혀지지 않네요.
'철수를 사랑한 영심이'
봄이라서 생딸기로 장식한 빵과 케익이 많습니다.
오징어 먹물을 이용한 베이글입니다.
오우..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슬라이스해서 발사믹+올리브소스에 찍어먹으면
한 개 다 먹어 치울 수 있는 빵순이입니다.
선물용응로 적당한 쿠키 진열대.
저는 센베이라는 것을 먹었는데요,
꿀에 코코넛과 함께 믹스해서 만든 것 같던데,
거북하게 달지않고 적당히 달달구리해서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부산맛집기행' 회원증을 제시하면,
현금 '10%', 카드 '5%'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아델라7 회원증이 있으면 포인트 적립되고
각종행사가 있을때에는 문자 연락도 받을 수 있으니,
회원 가입도 추천해 봅니다.
재작년에는 '아델라7' 1주년 기념에 관련한
문자를 받게되어,
머그잔에 쿠키와 쵸코렛을 담은 기념품도 선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에헴~
흔들렸네요. ^^;;
잘 보이지 않네요.
셀피자 8000원. 브런치 치아바타 10000원,
브런치 수제버거 12000원이고,
음료 주문시 2000원 할인 있습니다.
단, 브런치 주문시에만 음료할인이 적용됩니다.
2층 전경
밖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야외에는 테이블 3개가 있네요.
3층입니다.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아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벽면에는 데스크탑이 있어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고,
승강기를 이용하여 주문음식이 서빙되어지니
번잡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저녁에 와도 아주 분위기 있을 듯.
브런치 치아바타 세트 10000원
치아바타는 이태리언데,
해석하자면 '납작한 슬리퍼'라고 합니다.
타원형으로 딱 닮았습니다.
어디서는 정말 '슬리퍼 브레드'라고 부르군요.
발효빵이어서 더더욱 제가 사랑하는 빵 중의 한가지입니다.
추운날에 빠니니해서 먹어도 아주 맛있지요.
츄릅~ ㅎㅎㅎ
구성은
싱싱한 야채 샐러드 + 베이컨과 반숙 프라이 + 불고기 + 오렌지
요렇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좋구요,
저는 그냥 적당한 크기로 빵을 찢어서 곁음식을 얹어서 먹습니다. ㅋ
셀 피자 세트 8000원
싱싱한 야채와 모짜렐라 치즈가 한 가득입니다.
아주 건강한 음식입니다.
질 좋은 모짜렐라 아래에는
계란이 숨어 있었네요. ^^
브런치 수제 버거 세트입니다. 12000원
패티도 부드럽고 잡내 없이 맛있습니다.
게다가 수제소시지와 함께 먹으니,
하루가 아주 든든하겟습니다.
앗!
마리아쥬 웨딩 임페리얼.
좀 비싼 홍차입니다. ㅋ
저는 저렴한 딜마나 트와이닝을 먹고 있는 중이라,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캬라멜향과 쵸콜렛향이 가향되어진 부드러운 홍차라서
블랙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심심할 수 있구요,
블렌딩 된 티를 즐기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만한 홍차입니다.
밀크티로도 적격인 홍차입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나옵니다.
티포트에 담겨져 있어서
여러잔 마셨네요.
쨔잔~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에프터눈 티' 또는 '3단 트레이'라고 합니다.
1단에는 식사 될만한 각종 샌드위치와 빵들,
2단은 에그타르트, 스콘, 케익, 딸기와 브라우니 콤비
3단은 달콤한 마카롱과 쵸코렛
먹는 순서는
덜 단 3단에서 2단, 1단으로 올라갑니다.
저는 스콘을 사랑해서 한 개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
쵸코 브라우니를 먹는 순간... 아! 정말 진하고 맛있습니다.
추천요~
사실 다 맛잇어서... ^^;;
빵을 적당히 찢어서 찍어먹으면 참말로 맛있습니다.
건강 음식이기도 하구요.
저는 올리브오일+발사믹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은 이 분위기 다 아실 듯.
사진 경연대회에 참여한 듯한 모습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서로 좋은 장면 연출하여 주기도 하고... ㅎㅎㅎ
암튼 재밋는 시간이었습니다.
꽃 가마 탄 듯한 느낌이 이럴것 같습니다.
전경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벚꽃 잔치에 그만 정신줄을 잃고 말았던 하루였습니다.
또 부산아저씨님과 달기약수님의 센스 넘치는
봄노래 BGM 선곡에 더더욱
봄소풍을 온 마냥 들뜬 기분으로
아주아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한 테이블의 함께한 예쁜님들과도 코드가 잘 맞았는지,
여러 가지 소재로 끊임 없는 대화를 하였네요.
똑 부러지는 진행 솜씨를 보여주신 [창창한]님과
회원들의 소개를 우찌 그리 잘 해 주시던지.. [우성이조아]님
좋은 모임 주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해운대 신시가지의 '아델라 7' 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고
회원들을 여러면에서 배려하여 주신 아델라7 사장님,
번창하시길 바래요.
아참!!
이번에 이전 1주년 기념 으로
3/30~4/5 기간에 구입한 총 금액의 50%를 행사기간 끝난 후에
현금으로 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였다는 정보도 함께 나눕니다.
좋은 기회에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빵을 즐겨 보시기를 바래요.
여러분~
행복하셔요~~ *^^*
첫댓글 3단디저트 소원 푸셨네요.
추카추카...
부러워요!
큰 소원 한개 풀었네 그려. ㅋㅋㅋ
축하해줘서 고마워. 눈물 날라캐. ㅎㅎㅎ
굿 나잇~~*^^*
와우...
역쉬 깔끔한후기 입니다...
함께여서 더즐겁고 행복 했지요..
아저씨님을 참말로 오랜만에 뵈었어요.
늘 행복한 에너지 많이 주시는 아저씨님,
느무느무 땡큐땡큐땡큐~~~*^^*
원더풀~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후기~
행복해졌어요~
부맛기의 참대세양을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답니다.
딱 부러지는 진행솜씨에 깜놀했어요.
저도 팬클럽에 가입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하루 삼식 하는 저로서는 브런치로 한 끼를 빼버리면 먹는 즐거움이 빠진다는 ㅎㅎ
브런치란 아침 먹고, 점심 먹고, 그 사이에 먹는 간식이라는 거. ㅋㅋㅋ
그러면 사식이가 되는 건가요? ㅎㅎㅎ
즐건 한주요~~
와우 후기가 살아있네요^^ 3시간 동안 수다와 맛난 브런치 즐거웠습니다.
헐! 세시간이나 있었던거여?
한 시간도 안 되었던듯 느껴진 즐거운 브런치 모임이었어요. ㅎㅎㅎ
주최해주어서 무척 감솨~~
즐건 월욜 만들고~~^**^
언니한테 딱 어울리는 번개네요 ㅎㅎ
오늘 미세먼지 많아요.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길 권합니다.
예쁜얼굴 아무도 못보구로. ㅎㅎㅎ
따뜻한 봄날, 맛점요~~^*^
어제의 느낌 고대로.. 후기 잼났어요.. ^^ 본받고 싶어라.. ㅎ 담에 또 뵐께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날씨에 분위기 좋은 모임이었어요.
자주 뵙기를 바래요. ^*^
와~ 역시 후기가 멋지시네요ㅎㅎ 어제 첨 뵈었는데 우아하신 커리어우먼 같았습니다^^ 담에 또 뵈요 ㅎㅎ
아이고... 우아하지도 않고 커리어는 더더욱 ..^^;
예쁜 회원님들과 한 자리에 앉게 되어 영광이었어요. ㅎㅎㅎ
자주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 ^*^
벌써 올리신거에요? 역시!! 후기가 멋져요! 저 까먹고 있던 부분까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너무 많은 주제를 들을수 있었고 이야기 할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ㅎ
차이홍타이완님은 대구에 도착했겠네요.
예쁜이들은 예쁜이들끼리 친구? ㅎㅎㅎ
두번째 만남 역시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나야말로 자주 만나고 싶어요. 친하게 지내요~~^^*
@순야 친구는 오늘 대만갔어요! 아침에 뱅기 결항 되고 그래서 바빴어요!!ㅎ 이번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뵈요 ㅎ
@박미각 난감한 순간. ㅋㅋ
그래도 잘 돌아갔다니 다행.
오늘도 즐건 하루!! ^^*
맛난 후기,보니
가고싶어집니다~^^
역시~
good!
아델라7 커피맛도 참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걸음 함 해 보시지요. ^^*
아 맛있게 보입니다. 누나도 잘있죠?
나야 느무느무 잘 있지잉~
언제 윤하님 볼 수 있을런지. ㅎㅎ
맛점 하고~~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비도 촉촉히 내리고... 맛있는 브런치랑 디저트들이 그립네요. ㅎㅎ
즐건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