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챔피언 우라와 레즈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불스컵 대회에서 유럽의 강호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3 완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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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는 이전 경기에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0-3으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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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출신의 츠네야수 미야모토와 전 우라와 레즈 소속 알레산드로 산토스는 현재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산토스의 경우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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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신지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초반 우리가 상대에게 빌미를 제공했다. 우리 경기를 보여주지도 못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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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레즈는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시드니 FC, 샹하이 션화 그리고 퍼식 케디리와 E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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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FC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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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스컵이 뭐져?
저두 모름..AFC홈피뉴스퍼온기사임
너네가 그렇지 뭐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리그한테도 개발리면서
소컵??????
일본이 경기를 보여주는적이 있나?
사우디의 두바이컵이나 한국의 피스컵 같은 거인 듯..;;; 우라와레즈 캐허접이네... 잘츠부르크도 못 이기다니.
ㅊㅋㅊㅋ
j리그의 지존이 완패를 당했네요
J리그 답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애들은 역시 유럽밥
역시 제2리그
역시.. 제2리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개 허접하군
상하이 선화....기대할게요.....전원 다리를 부러뜨리길..ㅡㅡ;;;;너무 나쁜생각인가....ㅠㅠ
말은 많아요... 우리 경기를 보여주지도 못했다 ??????? 니네 실력이 원래 그런거야
경영마케팅은 세계최고급이던데 실력은 형편 없네;;
왜구들은 작은대회에도 건성하게 뛰나?
이게 기사거리? 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