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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0%대로 대폭락하면서 안철수당 지지율도 폭락했다.
긍정률은 지지난 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되돌아갔고 지난 주 4%포인트까지 줄었던 긍·부정률 격차는 이번 주 10%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다.
39%는 긍정 평가했고 49%는 부정 평가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6%).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3%/71%, 30대 16%/74%, 40대 30%/58%, 50대 53%/35%, 60대+ 74%/16%다.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38%, 더불어민주당 19%, 정의당 3%, 국민의당 13%, 국민회의 0.4%, 기타정당 0.4%, 없음/의견유보 32%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
첫댓글 경상도 어떤여자는 개누리당이 나라팔아먹어도 개누리당지지할거라고 방송에 나오던데요 자기는 대구사람이라 개누리 지지한데요 닭년은 나라팔아먹어도 지지층이 35%는 나온다고하던데 닭년.개누리 인간들지지하는 인간들은 지구를 빨리 떠나야하는데~그래야 대한민국미래가 있으텐데~에휴~~~ㅠㅠ
닭년과 개누리당지지자들은 아무생각도 없는 좀비와같다...
좀비가 득실대는 미친나라...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