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진실 2편.) 해방 전 충격적인 이승만의 친일행적.(배포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보수단체들이 2016년을 건국절 원년의 해로 삼겠노라 다짐하고 건국절 제정 추진운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매국노들이 주축이 되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일매국세력의 구세주 이승만을 국부로 삼겠다는 심산입니다.
이는 천민매국자본 세력이 대한민국 지배에 대한 명분 쌓기로서, 작금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천민자본의 원천이 친일매국세력이기에 벌어진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이 돈의 노예로 전락되는 헬조선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에 본 행동본부는 매국세력의 건국절 음모를 분쇄하고자 자료집을 만들어 배포하고자 합니다. 행동본부의 회원들 뿐 아니라 전 국민이 진실을 접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본 자료집에 대한 법적책임은 본 행동본부에 있으니 마음 놓으시고 배포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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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들이 올해를 건국절 원년으로 삼겠노라 선언했다. 이에 우리는 이승만의 행적이 정당한 초대 대통령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평가함으로써 매국세력의 음모를 분쇄하려한다.
우리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상식이며 상식은 역사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고 있다. 5000년 역사에서 비롯된 우리민족의 상식으로 하여금 이승만 개인의 역사를 평가하고 그 가치를 논해야 한다.
이에 김현철기자의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에서 밝힌 해방 전 이승만의 행적을 상식을 기준으로 되짚어 보고자 한다.
미 중앙정보부의 해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이승만은 사적권력을 추구하는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이라는 설명이 따르고 있다.
이승만은 1912년 11월 18일자 워싱턴포스트와의 회견에서는 “한일합방 3년도 되기 전에 한국은 낡은 인습의 느림보나라에서 활발하고 떠들썩한 산업경제의 한 중심으로 변모했다.” 며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지지하고 나섰다.
하와이에서 박용만장군의 무장독립투쟁에 반대했던 이승만은 한인학교를 운영하던 중 1916년 6월 10일자 미국신문(호놀룰루 스타 블라틴)에 “우리학교에서는 일본을 비판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나는 반일감정을 일으킬 생각이 없다. 일본인들은 나에 대해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는 글을 기고하여 자신이 항일투쟁과는 거리가 먼 사람임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1918년 이승만은 독립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다 독립군들에게 발각되자 독립군들을 ‘폭동예비위험인물’ 로몰아 미국 경찰에 고발한다. 하와이 (신한민보 1918년 2월 27일)에 따르면 이승만은 재판장에게 “이들은 박용만 패당이며 미국 영토 안에 한국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위험한 반일 운동을 하며 일본 군함 ‘이즈모’가 호놀룰루에 입항하면 파괴하려는 음모까지 꾸몄습니다. 이것은 미‧일 간 중대한 사건을 일으켜 두 나라 간 평화를 방해하려는 짓입니다. 저들을 의법 조처해 주십시오.” 라고 호소했다. 결국 애국자 박용만 장군은 미국에서 해외로 추방당했다.
1919년 3.1운동 후 임시정부가 설립이 추진되자 이승만은 독립자금이나 독립군에 영향력이 컸던 기독교인들을 속여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고 임정의 초대 대통령이 된 후, 재무부를 무력화 시키고 모든 독립자금을 자신의 손에 움켜쥔다.
1920년 6월 미 수사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승만을 체포한다. 체포‧기소한 이유가 “백인 여성들을 유혹하여 데이트했으며 딸 같은 나이의 노디 양과의 합숙”이었다. 임시정부 대통령 임기기간 독립자금으로 어린처자들과 유흥을 즐긴 것이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모금한 독립자금 중 13%만 임정으로 보내고 87%는 개인적으로 유용하였다. 3.1운동으로 수십만의 동포가 희생된 지 1년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다.
1924년 이승만은 무장투쟁금지와 독립자금유용으로 결국 임정에서 탄핵 당한다. 이승만은 탄핵당한 보복으로 임정으로 가던 독립자금을 완전 차단하여 임정은 생사의 기로에 선다.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성공하자 이승만은 김구주석에게 “어리석은 짓 그만 하쇼. 독립운동에 전혀 도움이 안 되오.” 하며 일본인들처럼 비난했다.
1941년 8월 8일 일본이 화와이를 침공하자 이승만은 동포들에게 “분투하라! 싸워라! 우리가 피를 흘려야 한다.”며 무장투쟁을 주장하면서 미국의 개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그리고 1945년 10월 이승만은 자신이 반공주의자임을 미국에 선전하며 맥아더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날아간다.
그 후 이승만은 공산주의진영과 자본주의진영의 대립을 이용해 미국을 등에 업고 험난한 통일정부 대신 남한 단독정부수립을 주장하여 관철시킨 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한다. 또한 미국이 원하는 대로 민족주의자 대신 매국노들과 손을 잡고 애국자들을 탄압하기에 이른다. 그로 인해 한반도는 해방 후 70년째 분단의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여기까지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역사적 사실이다. 그 후의 역사는 차후에 논하기로 하고 우선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이 이승만 개인의 역사를 날짜까지 정확히 기술한 이유는 후에 불필요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함이며 국민들에게 이승만 개인을 명확히 이해시키기 위함이다.
위에서 기술한바와 같이 이승만은 일제의 식민지배를 찬양했음은 물론이요. 독립자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기 위해 독립군을 밀고하여 추방시켰다. 그리고는 해외사정을 알리가 없는 한반도의 민족 지사들을 속여 임정대통령이 되었고 독립자금을 유흥비로 탕진하며 어린처자들을 희롱하다 체포까지 되었다. 게다가 임정에서 탄핵을 당하자 독립자금을 완전 차단하여 임시정부를 고사시키고 독립군들의 항일무장투쟁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까지 했다. 미국의 기밀문서에서 밝힌바와 같이 “이승만은 사적권력을 추구하는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임이 추호도 틀림이 없다 하겠다.
5000년 역사에서 비롯된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비추어 볼 때, 이승만은 매국노에 사기꾼이자 난봉꾼이란 평가에 토를 다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닐 될 인물이라는 것을 부정할 국민도 없을 것이다. 오로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머리로 동포들을 속이고 한반도 분단지배를 원하는 강대국의 충실한 개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승만은 거짓과 매국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했다. 이승만을 국부로 대우한다는 것은 쓰레기더미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언제 그 기반이 썩어 무너질지 모른다. 이는 정부수립 후 6.25사변에 대한 부실한 대처는 물론 3.15부정선거와 박정희, 전두환의 쿠데타까지 연결 지어 볼 때 이승만의 비도덕하고 반민족적인 명분 없는 단독정부수립이 지금까지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 위와 같을 진대 또 다시 부도덕과 매국적인 토대위에 집을 지으려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또 다시 기만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의 늪으로 밀어 넣으려는 매국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해방 당시엔 우리 민족이 지식과 정보의 부재로 이승만의 기만에 속았고, 작금엔 장악된 방송과 언론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으나 쓰레기 더미는 언젠가는 썩어 문드러질 것이며 민중의 역사는 언젠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와 모든 쓰레기더미를 쓸어버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첫댓글 한상진 더러운 넘이 4.19민주묘지에서 ‘이승만이 국부’라더니 국민의당이 새누리 2중대로 맥을 같이 하는구나<트윗, 블로그>로 나름
악마 미국이 앞세워 써먹은 허수아비 꼭두각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중허수아비 아닌 사람처럼 행동한 김대중 노무현도 있으나 결국은 양키놈들의 작품이였음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국가아닌 거짓국가다
국가란 국민의 주권이 있어야 국가이다
국민의 주권인 투표권을 선관위가 빼앗아 쓰레기로 버렸다
국가의 주권인 병권(전시작전권)이 미국의손 안에있다
국민을 사찰 하고 괴롭히며 없는 죄만들어 씌우고 사건을 만들어 듸흔드는 국가의 최고권력을 휘두르는 국정원 그 명령을 목숨바쳐 따르는 의경들 그 에 부채질하는 나팔수 언론들 진실을 가리고 악행을 호도하는 악질중 악질 언론
정말 한심한 나라지요
많이 공감합니다 ^
이런게 대한민국의 현실
이게 국가란다 나는 주권이 없기에 국민이 아니다
이승만 놈은
썩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부가 맞다.
민주국민 민주시민들은 아무도 거부할 수 없다.
그런 국부가 싫다면 썩은 민주주의를 버리면 된다.
아주 쉽다.
한민족역사상 최악의 인물
이승만, 박정희, 선조
조선시대부터 썩은병패 그리고대물림 이제는 사리질때도 되었건만 박근혜 로다시 이젠지겹다
이제 겨우 조적지혈 정도만 밝혀진 겁니다.
우리나라 부정푸패의 뿌리를 찾자고 국사학자들이 모여서 논의 한결과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과는
다른게 역적이 충신되고 충신이 역적되어 있다는 사실도 나중에 밝혀지게 될겁니다.
그래도 1번~빼애애액~~ 이 빨갱이들아!! 직장내 경상도 출신들과 정치관련 이야기하다보면 답이 없더군요..친일파고 뭐고 그냥 박그네는 신이더군요.
난 경상도 살면서도 박그네 욕하오,,,,,
경상도만 그런것이 아니라 군부독재의 쇠뇌를 받은 50.60대 이상은 어디든 다 그래요.
이승만 임시정부에서 대통령직이 분명 하나 임시정부 자금을 개인용도으로 사용 했고 임시정부의 뜻과 반대되는 언어와 행동 했기에 탄핵된 사람 즉 역적 이네요 이런놈을 아직도 동상 운운 하면서 국부라고 하다니
민족의 정기가 제대로 될리 없지요
이승만=박정희=이명박=박그네 18 다 똑같은 잡년놈들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 민족들은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조횟수가 말해주니 불법을 저지른 일당들은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454,922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http://blog.naver.com/hblee9362/220601734308
이승만을 부관참시라도 하여 일벌백계해야 할 것입니다.
안따까운 대한민쿡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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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인건 알고있었지만 완전...할말없는놈 맨날 역적이승만이라고 했는데 진짜 역적놈이네요
더러운 악마를 칭송하는자가 더 쥑일넘 아니던가요?
이 추잡한 이승만을 국부 운운하는 자들은 배달민족이 아니다.
종미 주의자, 숭일 부역자 들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현대사 처음부터 사악한 자가 지도자로 등극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두운 힘이 우리사회를 속여오며 더욱 힘들게 낭떨어지 방향으로 밀어왔던 것입니다. 오직 돈의 화신에 영혼을 판 자들입니다. 나라와 국민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고 오로지 자신들만 잘 살아가면 그만인 자들의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강대국들이 우습게 여겨 갖고 노는 장난감 박에 안 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같은 동네 다른 커피집에서 왔습니다. 감사히 보고 널리 퍼가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