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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글~
지천명의 세월의 문턱에서 내 인생에 전부였던 사랑을 잃어버리고
별리에 아픔에서 암루하며 긴 세월을 보내고
어느 듯 이순의 고개 마루에서 말라버린 건조한 가슴으로
쇠창살 아크릴 창문 수인 방에서 차가운 콘크리트 벽에 기대여 앉아
시간을 보내며 형벌에 세월을 채우고 있다 잃어버린 인연들 그리움으로
가슴을 적시며 인내하기 힘든 외로움으로 걸인의 영혼이 되어
고통스러운 가슴앓이에 살아있다.
나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아내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사이비종교 라는 것은 내 사고에 존재 대상이 아니였다
그런데 아내는 신앙생활에 지나쳤으며
교회에 헌신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
아내가 다니는 교회를 알아보니 영생 한다는 신천지 종교에 빠져 있어다
아내를 다른 교회로 옴 기려고 하였지만 듣지 않으니 나는 생업을 포기하고
연애 시절 때와 신혼 시절 때 아내와 함께 다녔던 서울 답십리 침례교회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있었던 소망교회 목사님을 찾아가서
아내를 개종 시키려고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에 서울 장안동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큰 형님 집에
아내를 대리고 찾아가서 형님 내외분과 조카 부부 친척들
당시에 84세 연세로 계셨던 아버지와 함께 성경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장안동에 있는 지구대 순경들이 와서는 아내를 강금 시켰다고 하였고
아내는 순경들 말에 동의하고 순경들을 따라 갔다
아내가 신천지 교회 에 당시에 상황을 알리고
신천지 교회에서는 서울 장안동에 있는 지구대에다 우리가족이
아내를 강금 하고 있다고 신고를 하였고 형님 가족들과 함께 지구대에 가서
순경들 한태 신천지 종교 현상을 이야기 하고 아내를 집으로 대려 갈려고 하였지만
들어주지 않았으며 지구대 순경들은 우리가 아내 곁으로 가는 것도 막더니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신천지 종교에서 사람들이 오니까 그들에게 아내를 보냈다
아내는 가족들을 버려 놓은 채로 집을 나가서 신천지 종교 추수 생활을 하였고
어쩌다 집에 들어와서도 나와 두 아들에게는 관심이 없었으며
그렇게 얼마간의 날이 지난 후에 두 처제 들과 아내를 대리고 개종상담을 시켰다
당시에 처제들은 가정주부 였다
사이비종교 개종 상담 해주시는 목사님께서 신천지 교리의 세뇌를 풀어주고
신천지 종교 실체를 그들의 실상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상담을 하였고 상담 3일째 교회 근거리에 모텔 숙소에서 두 분 처제와 같이 있는데
신천지 종교인들이 지구대에 순경들을 대리고 와서 아내를 강금 하였다고 하면서
순경들은 우리를 아내와 함께 지구대로 연행하여 갔다
신천지 교회에서 우리가 개종상담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교회 근처에서
우리를 찾고 있었으며 아내는 신천지 종교인이 자기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모텔 이름과 호실을 메모한 쪽지를 우리들에게 들키지 않게 그들에게 전달 했다
신천지 종교에서는 조직의 그룹도 있었다
그들은 사이비 교리에 세뇌 되어서 자기들의 행위 때문에 생기는 가정과 사람들의
피해는 천국의 성전을 위한 영생을 위한 하나님의 사역 속에서 있을수 밖에 없다는
당연함으로 생각 한다 그들은 그 행동 생활들이 하나님의 사역 이다
아내는 지구대 에서 신천지 종교인을 따라 갔고
나는 처제들과 함께 집에 왔지만 아내는 들어오지 않았고
처가에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의논하여 신천지 교회를 찾아 같지만
아내는 보이지 않았고 교회 장로라는 사람이 우리한테 오더니
아내가 자기한태 신변을 위임 하였다고 하였고 그 후로는 처가 모든 식구들도
아들들도 나도 아내를 만나 보려고 하면 신천지 교회 장로의 허락이 있어서
지구대에 가서 지구대 순경과 장로가 동석 한 후에 가족은 한사람으로 만날수 있었다.
내 인생 이였던 여자 그 여자로 하여 기뻣고 슬펏고 아팟고
이세상 모든 감정을 느꼈고 내 감정 순환을 주관했던 여자
세상에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다가지고 그것을 나에게 헌신 했던 여자가
사이비 교리에 세뇌 되어서 사람의 가슴이 마비되고 인조인간이 되여 있었다
나는 신천지 교회 앞에서 신천지는 내 아내에게 세뇌시킨
사이비 교리를 풀어주고 가족으로 돌아오게 하여라 라는 현수막을 들고
일인 시위를 하였다 바로 옆에는 차남 아들이 함께 있었고
길 건너 편에는 장남 아들이 있어다
장모님과 처제 동서들은 빵과 음료수룰 가지고 왔으며
지구대 에서는 내 신원 확인과 일인 시위의 이유를 알아 갔으며
그곳을 지나가는 보행자 중에서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하지만 3일 만에 시위를 그만두고 아무런 소득 없이
세상 구경거리에 밀려 버리고 말았고
나는 집을 나가서 신천지 종교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아내를 찾아 다녔다
1년이 다 되도록 아내를 찾아다니며 아내의 주위를 맴돌았고
두 아들에게도 신천지 종교 현상을 나름대로 설명을 하였지만 이해하지 못하였고
아내를 그대로 놓아 버릴수 없는 나는 아내를 돌아오게 하기위하여
아내에게 신천지 종교를 다니게 하고 종교 생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니
아내는 나보고 신천지 성경 공부를 6개월 이상 하고서 신천지 교회를
다니라고 하였다
2007년 그때 당시에 신천지 종교에서 운영하는 성경학원이 전국으로
수십 군대가 있었다
6개월에서 그 이상 공부를 하였고 그날에 배운 것을 시험을 치루고
그 과정을 6개월에서 그 이상 공부를 하였고 성경공부 진도에 따라서
추가로 공부를 하였다
내가 구속되기 전에 2007년 5월 8일 그때 M B C PD 수첩 에서 방송이 있었다
신천지 교회는 교회라는 것을 알리는 종탑도 십자가도 간판도 없었다
성경 공부를 시키는데도 성경 학원 이라는 간판이 없었으며
하지만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하였는데 다른 도시의 지역에서는
기성 교회 간판을 걸고 신천지 교회를 숨겼다
아내가 다니는 신천지교회 교회당에는 예수님의 초상화가 있어야 할 자리에
교주 사진이 걸려 있었다
신천지 성경 공부 하는 곳에는 50프로가 신천지 교리에 세뇌되어
신천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며
그 공부가 신천지 교리인지 모르고 배우러 온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며 공부 중에도 휴식 시간에도 신비에 말씀의 개달음이 있다는 것을
보이는 그들끼리 설정된 시추에이션이 있어다
사기 교리에 세뇌되기 전에는 그것이 신천지 교리인지 신천지 교주의 실체도 모르며
그것을 알게 될 때는 이미 사기 교리에 세뇌된 후가 된다
대한민국 동방의 나라에 천국이 이루어 저서 천년 영생 한다는 것을 절대 믿으며
교주가 보혜사가 되고 인 맞은 자가 되고 어린양이 되고 천국으로
인도할 구원자가 되고 천국 행의 인침을 주는 자가 되고
재림예수가 되어 죽지 않은 영생을 얻기에 세상 것 모든 것을 올인 하고
그 종교를 반대하는 이가 그 누구가 되든 다 버린다...
교주가 31년생 죽음이 멀지 않았으니
이재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사이비 교주가 그랬듯이 죽을 것이나
신천지 그 많은 사람들은 교리에 세뇌에서 풀어지지 않은 이가 다수일 것이며
교리는 수정되어 대를 이어가는 교주가 생기고
그 무리 중에 사기 교리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도 소수가 있을 것이나
그동안 지내왔던 자기 인생 허비에 자살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이름으로 가지를 치고 나오는 교주를 따라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미 사이비종교 세뇌로 이땅에 이미 재림 되여 있는 재림 주를 찾아야 하니까
나는 아내의 뜻대로 신천지 교리를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약2개월 다녔지만
이미 나는 신천지 교회 실체를 교주 실체를 알고 난 후라서
맹랑한 사기 교리는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받아 드려지지 않았으니 그만 두었으니
아내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영이 틀리니가 같이 살수 없다면서..
..이혼을 요구했다..
~비무(悲舞)~
아내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으니
나는 날마다 신천지 교회 앞에서 아내의 흔적을 확인하러 다녔고
아내는 추수꾼 생활을 하면서 나를 피했다
아내를 찾아 다닐 때에는 신천지 종교인들이 방해를 했고 공갈 협박도 했고
내 휴대 폰 으로 협박 문자까지 보냈으며 나는 그 협박 메세지를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는데 경찰서 에서는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인데
찾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1년이 넘는 세월을 신천지 종교와 싸우면서
아내의 주위에서 방황하다 보니 대학교 다녀야할 아들이 아리바이트를 하면서
가정을 챙기고 나 한태 엄마를 잊어버리고 살자고 하였으나
그러나 나는 아내를 잊고는 그대로 두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가 없었으니
날마다 술을 마시면서 인내를 하였다 사람들이 나보고 아내한태 집착 하다고 하며
이혼하고 잊어버리고 살라고 하였다.
나는 결단을 내려야 했다.
잡착 이든 사랑이든 이 고통스러운 방황에서 끝내려고 하였다
두 아들이 내 선택이 잘못되어서 인생의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이미 술을 먹어 취하든 취하지 않튼 이성을 잃은 상태였고
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이 아니였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내를 내 곁에다 아이들 엄마의 자리로 돌아오게 해야 갰다는 생각을 하였다
~~ 사고(思考)가 마비된 방황~~~~~
2007년 10월 6일 밤 영시가 넘은 밤에 동공이 풀린 사시 눈을 하고서
고개마저 자기 의지대로 가누지 못한 그 모습을
가끔 그곳을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힐끔 거리며 처다 보았고
빈차라고 안내판 불이 켜저 있는 택시들이 나를 보고 정지 하였다가
내 모습을 보고서 금방 가 버렸다 위선과 모순으로 뒤 범벅이된 세상에 분노 하면서
간신히 몸을 일으켜 일어서려다가 주저 앉기를 반복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며 말과 노래가 흔드는 대로 있었던
그 시간에는 영생 이라는 거짓 선물로 세상을 잃어버릴
그 고뇌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되였다
세상을 원망하고 세상에 모든 신에게 분노하며
종교자유 그 법을 원망하면서 무순 소리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외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웃고 있었다...
~ ~아마겟돈 결전 하루 전날에~~~~~
5일 밤부터 술에 취하여 도심에 길거리에서
밤을 보내고 집을 왔을 때는 6일 아침 이였다
주방과 거실이 분리 되지 않은 곳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여나는 시간은 6일 저녁 이였다 두 아들은 집에서 보이지 않았고
나는 집을 나왔다 신천지 종교 추수군 생활을 하면서 혼자서
방을 얻어놓고 사는 아내의 집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아내가 오기를 기다렸다
주택가 거리에 상가 불이 거지고 밤 12시가 넘어가는 무렵에
승용차 안에서 나와 24시 편의점 에서 빵과 소주를 사가지고
승용차 안에서 먹고 나니까 새벽 1시가 넘어 가는 무렵에
아내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나는 차 안에서 나와
아내가 있는 집 대문 앞에서 아내를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다
아내가 있는 방은 대문 앞에 있는 문간방 이였고
방금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집에 없는 것처럼 하는 것 이였다..
아내와 27년의 부부생활 두 아들 그 세월을 살았는데
그 사람이 신천지 종교에 빠져서 사람의 가슴이 존재하지 않는
교리에 움직이는 인조 인간이 되여 있었다
그 아내의 .웃음. 울음. 감정의 흐름은 악어에 가슴이 되여 있었다
무릇 세상에 사람들에게 보이는 다정함 예의 바름 인자하고 친절하고
다정다감 의 행동 표정 모습들은 사기 교리에 표절하는 가식 이다.
`` 나는 아내가 있는 집 담을 넘어 갔다
잠겨있는 방문을 두두렸다 그래도 대답이 없었다
방문이 아닌 유리창 문을 열었다
창문은 잠겨 있지 않았으니 나는 그 창문을 넘어 갔다
방안에 있던 아내는 소리를 지르며 창문 넘어 들어가는 나를 밀어 냈다
나는 아내에게 집에 가자고 하였다
사정을 했고 애원도 했고 공갈 협박 을 하였다
밀고 밀어 내는 몸 싸움이 있었고 폭력이 오고 갔다
술에 취한 나는 아내를 이기지 못했으니 대문까지 밀려났다
나는 타고 온 승용차 트렁크 안에서 많은 자동차 부품 중에 하나를 들고 들어가서
다시 몸싸움이 시작되고 빼앗고 빼앗기는 과정에 내손에서 아내를 때렸다
아내는 병원에 실려 같다.
병원 응급실에 일주일 입원 중에 2007년 10월13일 새벽 2시에 사망 하였다
신천지 종교에 교리에서 죽지 않고 영생 한다는 아내는 어느 나라에 있을까
그때 당시에 많은 가정과 사람들이 피해가 있었다
나의 무지에서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한 죄를 회피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나는 신천지 종교 피해자다 나뿐이 아니고 신천지 종교 피해자 들이
많이 있다
세상 사람들도 대한민국 법도 알지 못하는 피해이다 묘하고 기가 막힌 것으로
인생과 가정 가족이 몰락되는 그 아픔을 동변상련 할수 있는 가슴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 법은 지켜주지 않으며 오히려 방해를 한다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이 나면 실어증에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괴로운 슬픔으로 알수없는 소리를 중얼 될 때가 있다
신천지 종교인의 추수 과정에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공손하며
헌신적인 봉사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교활한 위선의 보습이다
사기 교리에 세뇌 되어 있는 그들은 사람의 가슴이 없다
자기들의 노동의 댓가 와 세상에 것들은 가족을 위한 것이 아니며
사이비 종교에서 말하는 신천지 성전에서 영생하는 것에 받친다
교주는 재림주가 되고 대부분이 밑층에 사는 사람들에게 끌어 모으는 물질은
교주와 몇 명의 부에 채워지며... 정치인 고위관리 사회 악 조직들
근본적인 사고를 세상 부에 두고 있는 다수의 교회와 사역자 들은
그 물질 앞에 무릅을 끓는다.
해아릴수 없이 많은 사이비 종교 사고와 사건 들이 유야무야 되고
죽지 않는다는 재림예수들이 죽어지만 사이비 종교는 갈수록 난무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사이비 우물 안에서 우물 밖에 세상을 알아보려고 하는
사고가 마비 되였으니 생명이 없는 허수아비 춤을 추고 있다
종교 피해는 법에서도 정의에 단체에서도 언론에서도
기독교 협회나 교회에서도 구경꾼 그 이상의 생각을 같지 않으며
물질 만능 그 사고의 성은 무너뜨리어 주지 않는다.
물질을 잃고 가정이 파괴되고 아내가 사망하고 두 아들이 인생에 피해를 당하고
가족들이 흩어진 이산의 비극 속에 아버지는 엄마를 죽였다는 살인자가 되어서
교도소에 있으니 이것은 한가정의 몰락이다 이 모든 것이 지혜롭지 못한 나 때문이다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진부한 사상 속에 미개한 사고를 지니고
한 여자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그 여자 가슴에서 내가 지워지고
또 다른 것이 자리하는 것을 용납 하지 못했으며
그 여자가 없는 세상은 나에게 필요 없다는 종지기 끝 사랑으로
인생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남은 인생은 생각 할수 없었으니
주위에 사람들은 그런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아내는 신천지 종교에 올인 되였고 나는 아내에게 올인 되였다고
살인이라는 죄명으로 구속되고 난 후에 신천지 종교에서는
내가 아내를 개종 상담했던 교회 목사님이 나를 시켜서아내를 살인교사 하였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약 500명이 넘는 신천지 종교인이 그 교회 앞에서 시위 하였다
아무것도 그곳 지역 주민들에게 그 교회를 음해하려는 것 이였으며
내가 고등법원에서 이심 재판 계류 중에 있을때 형사 두 사람이
구치소에 수감 중인 나에게 수사 접견을 왔었고 이유는 아내를 강금 하고
살인교사 사건에 아내를 개종 상담했던 교회 목사님을 구속 시키려고
신천지 교회에서 고소를 하였던 것이다 나는 사실대로 조사에 답 하였다.
40대 30대 가정주부인 처제들과 아내와 함께 있어야 상담을 해 주었으며
성경 개종 상담도 우리 가족이 원했고 목사님께서는 가족들이 함께 있어야
상담을 해 주었다고..
그렇게 조사를 받은 후에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재판이 끝나고 2008년 8월 20일에 경북북부 교도소(청송)로 이송이 되였고
그 해 11월 경에 신천지 교회에서 장로와 강사가 면회를 와서
개종상담 해주셨던 목사님을 살인교사 등으로 모함 하는데 나를 포섭 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 였으며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은 그들에게 감정이 많이 비워졌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들은 나에게 원수 원수 였으니까.
~ 애별리고(愛別離苦)~
작은방 감방 안에서 서성거리다가 창문 가까이 다가서서 하늘을 본다
허공에 지난날에 삶에 일상들을 놓고 있으니 마음이 우울 하다
상처투성인 많은 기억을 어느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한 사고 때문 이겠지 진부한 인성으로
생성과 소멸의 질서를 망각하고 얼키고 설킨 거미줄 같은 슬픈 기억을
버리지 못하고서 기억과 망각의 경계선에서 암루하며 퍼질 맞힘으로 이루어지는
아내의 영상을 쫓으며 보낸 몇 해의 세월을 매듭을 하였지만 무엇을 누구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의존 인이 없으니 남은 세상에 의미를 두지 못하고
신 을 찾으며 지난날에 내 사랑 그 삶을 신 에 나라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달라는 그 바람이 내 삶에 유일한 위로다
세상 사람들은 내 이러한 마음을 비소(非笑) 할 것이며
내 슬픈 외로움을 절대로 동변 상련 하지 못 하겠지....
두 무릎 위에 턱을 고 인체 목 인형 모습으로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미동도 없이 앉아있는 시간이 있다
대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스스로 도 알지 못하며 시선을 한 지점에 놓고서
어느 누구도 접근이 안 되는 세상 어떤 미지에 세상에 유폐 되어서
내 몸은 유체 위탈되어 끔직한 고독의 통로에서 가두고 있다
신천지 종교에서 내가 당했던 일 겪었던 일 인간의 사고로는 생각할 수 없고
이해 하지 못할 그들의 실상 행위들을 이 짧은 글로 이 무지한 글을 쓰면서
이겨 내고 있는 것이다 ...
(2010년 10월 13일 어느 수형자 일기중에)
~~~~삭재해도 됩니다~~~
((**이글을 다음 어느 기독교 카페에 올렸다가
신천지에서 다음 운영자 자에게 권리 침해로 삭재 요청 하였는데
다음 운영자 자가 그 카페에서 이 글을 가저 가서는 나에게 글을 찾겠냐고
메일을 보내와 내가 다시 찾은 글입니다..
이글은 내가 올렸으니 본 카페에는 불미 스러운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도 삭제 해야 갰다면 삭재 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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