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당하동맛집이라구 리뷰도 엄청 많구
사람들두 줄서서 기다리길래 한번 가봐씀ㅋㅋㅋ
좋은 맘으루 블로그에 올리려고 하나하나 다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오
런치 8900원이 싸보이지만 질에 비하면 개비추임
아 그리구 내가 들어갔는데 직원이랑 서빙하는사람들이
인사도 안하더라? 그래서 빈 자리에 앉으려했더니
손님 죄송합니다 치우는 중이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도 아니고
앉지마시고 잠시 서계세요 !!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갔는데 엄마도 개기분나빠함 ㅡㅡ
스시어왕 메뉴판이구 ㅜ
얘네가 기본으루 나오는데 저기 기본으루 나오는 회샐러드? 에 있는 회가 엄청 비린거야 ㅡㅡ 십
걍 기본으루 나와서 그런가보다 함
그리구 난 런치세트 2개랑 연어덮밥을 시켰는데 ㅋㅋㅋ
ㅋㅋㅋㅋ내가 생각한 연어 덮밥이
아니엿음
이게 연어덮밥? ㅋㅋㅋ ㅜ 그리구 연어에서 냄새나고 엄청 질겼어 ㅡㅡ
최악이였음
이게
만원이라니,,
초밥이 비쥬얼은 좋아보이지? 맛 노노
회 개 질기구 냄새나고 존나 별루 두껍구 턱아파 ㅡㅡ
이건 진짜 먹으라고 준건지 모르겟음 먹기도 힘든
왕롤(?) 임 이것또한 개노맛
제발 스시어왕
검단 당하동 주민여시들이 안가길 바라는 맘에서 쓴다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얼마나 최악이엿으면 블로그랑 여시콧멍에 처음으루 글썼게써 ㅜㅜㅜㅜㅜ 나 콧멍 첨이라
글 미숙 할 수두 있는데 문제 있으면 알려줘!!
진자 맛도 없는데 손님 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
게다가 블로그 리뷰보고 다 속아서 어르신들두 멀리서 오셨는데 런치메뉴 다 떨어졌다고 내보내더랑 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비추후기 꼭 써야겠다구 생각했음 !
결제내역이야! ㅜㅜ
나는 여기 회사다닐때 자주갔었는데 점심특선말고 어왕스시나 어왕특선스시 그거는 가격대비 그래도 맛있었어 그리고 여기가 진짜 사람이 많아서 좀 불친절한것같긴해
나 여기서 자주 먹을때 여기 사람많아서 가서 먹는건 따로 예약도안돼서 오픈전에 미리가서 서서먹었었어 ㅜ
검단 당하동이 어딘지 몰라서 검색해봤네ㅋㅋㅋ후기 잘봤어
헐 연어덮밥 실화냐... 진짜 너무했네 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샤 제목에 어느 지역인지? 시 이름이나 그런거 써놔주면 안될까ㅜㅜ
썼어 !!!!!! 미안해 ㅠㅠ 넘 화나서 정신없었나봄 ㅋㅋㅋㅋㅋ
나도 불로그 올렸었는데 난 내 돈 주고 머금 ㅠㅠㅠ 내 최애 초밥집인데 ㅠㅠㅠ 돈 잘버니까 변했나벼 안타깝네... 근데 옛날애도 회 두꺼운 맛으로 먹은 거지 회가 좋지는 않았어
ㅋㅋㅋㅋ나도 연어 초밥먹고 존나 크고 질겨서 헛구역질했어 ㅋㅋㅋ 우리엄마도 그랬어 그뒤로 다신안감 질보다 양으로 승부해 여기는..
헐 여기 최앤데.,,,, 여기 근데 늘 사람이 존나 많아서 손님을 아쉬워?하는편은 아닌것같아ㅋㅋㅋㅋ웨이팅할때나 글쓴 여시상황이나 그럴때 고객 대처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것같아...
여기 진짜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음 가격은 싸긴한데 초밥들이 다 소스 범벅에 느끼하고 본연의 맛이라곤 1도없음 ㅜ
ㅁㅈㅁㅈ 본연의 맛 ㅈㄴ 없어
여기 나 친한언니도 알바생때메 기분나빠서 다신안감...
당하동 여시 머리채잡혀왔다.... 가보고싶었는데 가지말아야겠다
여기첨엔되게좋았는데점점퀼구려져서안감..
나 당하동 사는데 진짜 맛없어졌어ㅜㅜ
런치가 떨어지기도해?ㅋㅋ 오픈빨 받을때 갔다가 후회하고 얼마전에 탑병원갔다가 한번 더 갔었는데 진짜 여긴 돈이 아까워
만원에 이정도면.. 이 아니라 진짜 개별로... 가위로 잘라먹는다는게.. 우린 생선 엄청 커요ㅎㅎ 이런 느낌으로 홍보한것 같은데 날 생선 가위로 잘라먹어봐 맛있나ㅡㅡ 진짜 비추
여기 사람많은거 신기할 정도ㅠㅠ...회도 대충썬듯이 엄청 크고 입에서 못씹을정도로 질김..회가 커서 좋다는 친구들도 잇엇는데ㅠㅠ회 진짜 좋아서 자주 먹으러 다니는 울아빠가 먹고선 기겁했음 다시는 안간다고...글구 직원이나 사장이나 다 손님 물보듯이 보는거 인정ㅡㅡ...짜증나서 한번 가고 안갔는데 매번 지나갈때마다 사람 많은거 이해안가ㅎㅎ차라리 다른 초밥집가서 돈 더주고 맛나게 먹을레
와 나 이번에 당하동으로 이사와서 한번가보려고 했던곳인데...실망대실망... 다른곳 찾아봐야겠다
검단 을 주민 입니다...안가겠습니다.....근데 이거 어디에 붙어있는거여?완정사거리?
여기 오픈햇을땐 존나 괜찮앗는데 갈수록 별로야 질도그렇고..
헐 나 여기 작년에 갔을땐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띠로리
나도 블로그보고 한번 갔다가 별로여서 두번다시 안감
헐 여기 맨처음에는 진짜 개존맛이었는데 뭐람 여기 진짜 개맛있었는디
마자 여기 사람 와도 신경도 안씀 ㅠ입구에 노트하나 올려놓고 알아서 써놔야됨...ㅋㅋㅋ 몰라서 몇분동안 가만히 서있다가 다른사람들 와서 쓰는거 보고 알았다... 그러고도 15분 기다리다가 시간아까워서 이름지우고 걍 나옴ㅋㅋ
헉 울 동네 주변이 여시에..!!!!울엄마랑 내 최애집이었는데ㅠㅠ많이 변했나보구나
헐 여기 구려졋구나 나 갔을때 엄청좋았는데 그래서 또가고싶었는데 미친....... 나갔을땐 평일 저녁시간인데 막 줄서있고 난리였어
혹시런치라서 싸니까 푸대접하는건가? 저녁에갔을때 엄청 괜찮았어 하나도 안비리고 ....존나 절대안가야지
헐 여기 맛있다고해서 가려고했는데 변했구나.... 안가야지 글 고마워!!
헐 여기 괜찮다는 말 들어서 지나갈 때마다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안가길 잘했네
난 디게 맛있게 먹었는데?....ㅠㅠㅠㅠ짱맛인뎅
여기 맛있는날도 있고 맛없는날도있더라 질긴날있고 안질긴날있어 진짜.. 난 그래도 주로 맛있었는데 사람많을때가면 존나정신없긴함
헐집근천데...안가야지...
여기 연어초밥으로만 먹어야 개꿀